올입시 연고포에서 첫번째로 기억나는 한가지
제가 올입시 연고포에서 딱 기억나는걸 고르자면
347이상 플패론, 0.3%이상 플패론이네요..
그리고 과열될때마다 냉각수를 잔뜩 부으신 분들도 몇몇 있고(이름은 언급안하겠습니다.. 한분은 아예 사라지신듯?)
348점대분이 연경되나요ㅠㅠ 이런글 올리면 폭풍비추먹고..
그 분위기 덕분에 저도 지원마감날짜까지만해도 연경에 90%이상 마음기울어져있었죠
다음부터는 몇점이상 플패 이런말을 남발하지 않아야할것 같네요
입시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누가 연경이 이런사태 날줄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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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플패론은 에프킬러님 자료가 여론 형성에 매우 크게 일조한것 같아요
가군 최대 폭발이 09연상경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여론이 형성됐었죠
레인비는 아마도 훌리였을 거같죠?
레인비님이랑 쪽지 많이 주고받았었는데 훌리라는 느낌은 전혀 못받았었어요
어떤 근거로 훌리라고 보시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현실컷에 가까운 주장 나오면 폭풍 반박하고
머띵님처럼 상담도 그다지 많이 안했는데 0.3% 플패설 주장하고 그분도 대표적인 연경빵꾸설 주장하신분아닌가요?
만약 그 백분위가 옳은거였다면 그 말도 사실이겠지요
백분위가 오류나 버리는 바람에 모든 일들이 다 뒤틀어져버린거죠
올해 참 카오스네요ㅠㅠ
한분 아예 사라지셨음요..ㅋㅋ 그런데 사실 백분위만 옳았어도 이런일 없었네요..ㅎㅎ;
머띵님 말고 누가 또 있었는지요?
쩝 저도 초반에는 그렇게 플패라고 생각했습니다만ㅋㅋㅋ
백분위 추정이 틀려버렸다니 말다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