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 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 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 순간에 말라 버리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선 추천 해주신대로 2회, 3회만 한번 풀어봤어요! 2회 3회 토대로 말씀드릴게요...
-
(6월 1등급, 9월 1등급) 추천해주신대로 2회 3회를 풀어보았습니다 사실 학원에...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