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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과탐중에선 사설의존도가 제일 낮음
생명만 해도 시대컨 죽어라 풀고 수능쳤는데 지구는 딱히 이럴필요 없어보여서,,
맨날 괴랄한 허블 고지자기 문제에
1페 지엽폭탄 맨날보니
토나오긴함
파면 팔수록 더어지러워 지는 과목임 그래서 수능전에 기출로 리프레시 필수인 과목이기도 하고
근데 다다익선이긴 함
낯선 문제 푸는거 도움됨
젇당헌게 좋은듯
난 지1은 다다익선인지 모르겠음.. 가뜩이나 기억력 안좋은데 별의 별이상한거 다 보다보니까 어 데본기가 언제더라 이러고 있었음..
에 그래서 저도 딱 강사한명 커리가 적당한거 같어요
프사 존나 예쁘다
킴민쥐
결혼밖에 답이 없군
강사 1명 풀커리정도는 타야죠 그래도
만만하게 보다가 지하실 아래로 뚫리는 게 지구과학이라
저는 서바시즌에 사설 도배하면서 풀고 나니까 고정 50 나오긴 했어요 6개월 유기하고 시험쳐도 감 안떨어지더라고요
낯선 문제 잘 풀어내는 것도 중요하고 본인만의 일반화 된 풀이 태도 확립하는 것도 매우 중요함. 근데 그걸 기출만으로 커버 치기엔 뭐 어디까지 할 지, 글쎄 잘 모르겠음. 회독 한답시고 책 펴놓고 의미없이 o,x 정오 판단만 갈길 생각이면 그 시간에 사설로 다양한 경험이나 많이 쌓으셈.
개인 차이인듯. 메타인지가 좋은 학생들은, 기출로도 충분히 1등급 만들어낼 수 있는(특히 요즘같이 킬러 방지가 만들어진 이상)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작수 기준으로 사실상 처음보는 유형이 2개정도 밖에 안됐으니?
근데 그게 아니라면 적당히 정제된 문항들 풀면서 피지컬 늘리는게 중요하죠.
학생들이 많이 착각하는 부분은 지구는 개념을 단순히 외운다고 풀 수 있는게 아님. 개념을 문제에 적용해보면서 본인의 생각을 다듬는 과정이 분명히 필요한데, 저는 생각보다 이런 역할 해주는 강의나 문제집이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
작년은 20번 한개만 있지 않았나용 신유형
16번 ㄷ도 뭐 나름 신유형이라면 신유형이져 ㅋㅋㅋㅋ(기출기준)
그래도 사설 어느정도 하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함
기출만 보다가 익숙한문제만 풀려고 하는 관성생겨서
사설 좋음 전 도움많이된듯
만만하게 보다 나락가는것보단 어려운거 푸는게좋으니까
전 도움 많이받았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