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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통달하셨네
참..
운동만 바라보며 글자 한 자 안 읽고 중고등 생활을 마치고 공부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의지만큼 따라주질 못하는 매정한 몸과 머리가 너무 싫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힘드셨겠네요
생각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부정적인 생각에 잠식되기 마련이고
그 끝없는 굴레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어져요.
너무 멀리까지, 많은걸 생각하기보단
생각을 줄이고 하루하루 매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채워나가봅시당
너무 힘들땐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거나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괜찮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친구의 도움을 좀 받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