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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0
씨이발 졷같아서 못해먹겠네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고 글도 안읽히고 이딴과목 왜 배우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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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접선 구하는데에 왜 이걸 쓸 생각을 안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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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 어케푸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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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 존재증명 56
모든것= 이세상(A)+저세상(Not A) A가 있다면 Not A가 있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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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맞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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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ㅈㄴ 무섭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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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하드트레이닝 모의고사(하트모고) 등급컷 질문 0
현장생 기준으로 낸다는데 현장생 수준을 잘 모르겠어서요 ㅠ 하트모고 현장생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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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이모티콘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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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7
2023학년도 6월 풀엇으요 ㄱ,ㄴ데 기출이라 의미 없는듯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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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가 귀찮다 내공부가 더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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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눈팅하는동안 16
꼴보기 싫은 인간들 너무 많았음 몇몇은 차단했는데 몇몇은 행보가 궁금해서 냅두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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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독서! 0
수특독서 풀어야해여? 그냥 주제나 제재정도만 읽고 무슨 내용이구나 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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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개 다 현장응시하면서 2409 영어가 2411보다 3배 어렵고 2411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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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 0
지금 아수라 스케줄대로 따라가고 있어서 실모 일주일에 2개씩은 풀 예정인데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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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바 첫 확통 100점 20번은 못 풀겠어서 샤프심으로 길이 재서 적당히 찍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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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탈릅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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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짐단적 성격이 강한 2차집단이란게 도대체 뭔 개소리임? 그래서 1차집단이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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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시글 8
열흘이 생각보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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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베카리아 질문 15
이지영 선생님 출눈 강의 중 범죄예방을 위해서 사형이 아니라 종신노역형을 채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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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현강생기준 한 5~6퍼 나오는 실모 푼적있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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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없었어도 42정도였을거같은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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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깊이 공부할 스록 어렵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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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롤라베(astrolabe), 스텝 레크너(Step Reckoner),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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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정 11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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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분 100 계산도 적고 발상도 적어서 시즌3중에 가장 무난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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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킬러에서 시간을 줄이는 것은 이 고인물판에 화1을 선택할 정도의 능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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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재수로 돌아오겠습니다. 400일 정도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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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정법과 경제가 폐강되어 문과를 버리고 이과를 택했다가 결국 내신을 말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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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ㄱㄱ 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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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다 문제 1
수학 1일 1실모에 설맞이까지 하니깐 진도가 안나가네 9월에 시작한 설맞이 절반 지났는데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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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참... 0
국수탐만 봤는데 국어 매체 틀 98 수학 3점 틀 97 화2 생2 44 43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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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지문 취향 0
2311 유서나 2411 한비자보단 2211 헤겔이나 2506 에이어가 풀기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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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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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컷 나올려면 킬캠,JMT 몇 점 정도 나와야하나요?? 3
작년,제작년 미적 1컷 84~85점 실력 나올려면 올해 킬캠 ,JMT 몇 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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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인 공부밖에 할 줄 몰라서 무지성 양치기 벅벅하는데 N수는 나보다 양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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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학원] 수능 전 마지막! 수 모의고사 무료 체험 이벤트? 10/19(토) 1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학원입니다. 지난 5월 처음 시작한 수 모의고사 무료체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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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에 전형태샘 개념어강의듣고 기출 푼뒤로 국어공부를 유기해서,, 국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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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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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몸과 마음이 너무 안 좋고 집에도 일이 생겨서 도저히 공부가 손에 안잡혀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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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1781년 쓰여진 칸트의 은 읽을 수 있어도 식당 가서 주문도 제대로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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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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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표본가지고도 무보 1 80뜬거보면 납득이 가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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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시발점 대수미적12 하기 vs 수1수2미적하기 6
내년에 시발점을 듣는데 대수 미적 1 2 로 2026 수능을 준비할까요 아니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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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참 알량한게 19
아침에는 분명 수시 납치 고민하고 있었는데 문제풀고 오후쯤 되면 제발 수시납치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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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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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0
언미영생윤사문 97 80 97 47 41 9모치고 원서접수 마지막날에 물지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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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용어 적극적으로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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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정적분의 정의는 사실 미적분학의 기본정리입니다… 그걸 정적분의 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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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ㅈㄴ 보면 히라가나만 외워도 2는 뜸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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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읍
부모가 왜저지랄임
수능을 잘 모르면.. 이해가 안가긴 할듯
두 분 다 수능세대가 아니시긴 합니다.. 그리고 저희 누나가 워낙 수능으로 대학을 잘 가서 기대치가 많이 높은 편이세요..
?제 6모랑 더프성적 보여주셈ㅋㅋ
?
?
구립도서관에서 달려보죠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운 성적이에요
대체 어느 집이 의대를 잘만 가는지...
5수를 해도 못가는 사람 대부분인게 의대인데?
이번국어 진짜 어려웠는데
그러지마시고 더 지원 안해주면 머리 밀고 신학교 들어간다고 협박 ㄱㄱ
본인이 벌어서 하는데 왜 저런 악담을?
몇 년을 써도 어차피 본인 인생인데 참 어처구니없네요
너무 아쉬운데요?ㅠㅠㅠ
솔직히 이번 7덮 어려웠던거 맞고 사설로 판단하는건 좀 이르다는생각이 들긴하네용...
원점수가 그래보일뿐이지 백분위로보면 훨괜찮을텐데...
진짜 포기하기엔 아쉬운 성적인데
부모님이 눈이 너무 높으신데
3년 박는다고 죄다 의대가면 누가 의사 안하고 누가 삼수 안함?
ㄹㅇ 아까운데....솔직히 뭘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객관적으로 잘본건데
의대권은 아니어도 수능이 이 난이도로 나오면 약대는 갈 점수임
아 탐구 때매 약대까진 아닌데 국수영은 ㅇㅇ
암튼 자기맘이니까 화이팅하세용
국영수 111 아닌가...?
댓글로 좋은 말들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저는 이미 마음을 굳혔습니다. 원래 있던 학교로 돌아가서 대학생활 마저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번에 응원해주신거
아직 잘 간직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 없이 했던 소리인 것 같은데 응원이라고 받아들여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난몰랴 님의 25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대학생활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형. 인생 잘될거야. 내 직감을 믿어
감사합니다!
그냥 하는 소리아님. 진심임. 믿어 형
어떤 선택을 해도 행복한 나날이 더 많은 삶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람쥐 님도 행복하세요!
마음을 굳혔다고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는지 알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앞으로 하는 일 다 잘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시든 밝은 미래가 펼쳐지길
걍 애미가 병신이노
말넘심
소리는 아버지가 질렀다는데ㅋㅋ
7덮 아무의미 없긴 한데.
남자면 일단 군대부터 갔다오삼. 공군같은 곳이면 그안에서 준비할 시간도 있고 생각정리하기도 좋은 시간임. 심지어 요즘 월급도 널널해서 군생활 끝나면 수능한번 더 칠 비용까지 모을수도 있고
요약: 걍 군대가라
힘내세요.
나중에 경제적으로 자립하고나면 그 다음에 미련 남으시면 다시 선택하실 수 있어요.
대학생활 즐겁게 ㅎㅇㅌ!
이게 왜 기출변형 어그로가 아니노ㅋㅋ
근데 뭐 저도 남 인생에 훈수둘 자격없는 수능중독 낙오자긴한데요 님 집에서 독립하고 부모님하고 얼굴보는 시간 안줄이면 님 20대 개꼬일듯합니다... 반수포기하든 말든 그건 님 자유인데 독립은 최대한 빨리하시는게 좋을듯...
왜 너 주변 애들은 한 번 해서 의대도 잘만 가는데 너는 해도 안 되는 놈이냐고 물어보십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부분보면 님 부모님은 정서적인면에선 님에게 굉장히 악한존재인거같습니다
ㄹㅇ 독립 시급
엄마아빠 사랑해 열심히할게 항상 고마워
저도 정확히 재수 끝나고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거리감이 없으셔서 똑같이 싸웠는데, 미미미누 윤도영 선생님 올어바웃 입시 여러 편 보여드리니까 수능이 얼마나 힘든 시험인지 이해하시면서 그때부터 마찰이 없어졌습니다...아마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정보가 없으셔서 그렇게 몰아붙이신게 아닌가 싶네요... 여튼 힙내십쇼!
사실 부모님 의견처럼 딱 끝내는게 좋긴함. 말 듣는 님 존경해요 그게 어른스러운거임. 저는 그렇게 못해서 인생 오지게 꼬였거든요. 특히 삼수면 딱 좋은 시기.. 무한n수 자체가 정신병이어서..그리고 공부는 원하면 언제든 또 할수 있는거라..과거의 저 같아서 진심으로 응원해요.
저사람 성적이나 부모가 하는 말 보면 정상적인 부모는 아닌거 같은데 수능 치고 결정해도 될 일인데 뭐가 어른스럽단거임?
수능치고 결정해도 될 일이라는건 동의함..저도 안타까움. 그래도 일단 형편상 물러설 줄 안다는걸 높게 산다는 말이었음
부모가 레전드네
일단 독립하셔야할 듯.. 제 친구랑 상황이 비슷해서.. 안타까움...
맘이 찡합니다.
누구한테는 완전 나락으로 떨어지는 때가 느껴지는 순간이 인생을 살아가면 한 두번씩은 다 오는것 같아요 ㅠㅠ. 이 또한 지나가는것으라 생각하시고 공부를 더하시던지 아님 다른 쪽으로 성공하시던지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일단 확실한 건 사설은 진짜 의미 없다는 것!! 힘내세요
?? 난 삼수해서 겨우 성대왔는데... 죽어야하나
가셨구나.. 참 씁쓸하네요
...
탈릅해서 보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잘되시길바라요
후회하실겁니다 무조건
물론 수능까지 완주한다고 후회 안할까는 미지수지만
고생많으셨습니다.. 그간 노력하신 노력과 결과는 인생 전체에있어 결코 헛된것이아닌 경험치로 쌓여 도움이 될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십쇼!
마음 굳히신거같네요
잘 모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나네요..
원하는 바가 있다면 그 길을 향해 가세요.
나중에 뒤를 돌아봤을 때 미련 남지도, 후회하지도 않는다면 그게 성공인 겁니다. 무엇을 하든 건승을 빕니다
본인 길은 본인이 잘 아는거겠죠
어떤 길을 선택하든 응원합니다!
꿈꿔온 대학입시를 포기한다는게 감히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되지만 본인이 어떤 선택을 했든 최선을 다해본 경험만은 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달려온 길을 포기하는 용기도 대단한겁니다. 화이팅하셔요.
돈도 안 보태주면서 , 힘들게 일하면서 공부하는 자식 도와주진 못하고 악담만 늘어놓다니
삼반 그래봤자 22살인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참.... 이제 막 시작하는건데
너무 슬프네요ㅠㅠ
말을 좀 심하게 하시길 했내여... 앞으로 어떤 일이 있든 좋게 풀리길 응원해요
수능을 더 하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마세요.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길을 가시든지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ㅠㅠ
아직 7월 초고 일개 사설 시험에 불과한데다가 점수 자체도 의대 갈 점수는 아니어도 괜찮은 편인데 지원도 안해주는 부모가 저렇게 말하다니..부모가 자식 앞길 막는 수준이네
형도 25살이나 먹고 1학년이다. 사내자식이 그정도로 포기하기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