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내가 늙엇다고
현실을 부정하고 싶다
나는 늙지 않았어
근데 작년 이맘때에는 아침 6시까지 술 때려넣어도
다음 날 일어나면 숙취없이 멀쩡한 인간이었다고
시발 지금은 반병먹고 뒤지는 인간이 됐누
으
술담배끊어야겠다
이러다 수능보기도 전에 뒤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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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시시콜콜한 뻘글은 없다. 내일은 달라진다. 그것이 150일의 전사. D-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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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봐도 섬뜩한데 실제로 가보면 후덜덜하겠죠?;;
07 ㄱㅁ
자라
토할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