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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구리구리
항상 담배피고 껌씹고 손씻긴하는데
그래도 다사라지진 못하는듯
흡연자들 자체는 인격적으로 싫어하진 않음 주위에 많아서 냄새가 좀 껄끄러운 정도
하지만 심팬도는 싫어함
둘 다
흡연실 가서 피자
흡연자는 별 생각없고
몰상식한 행동도 뭐 그런가보다 싶은데
냄새가 진짜 하..
전 흡연자인데
주변에서 80%는 후자
가끔 20%는 극단적인 전자더라고요
흡연=정신병으로 보는 분도 봤어요 보통은 흡연 자체가 싫다기보단 몰상식한 행동이 싫다네요
차라리 제대로된 흡연구역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흡연구역이 제대로 없으니까
금연구역도 제대로 안지켜짐...
차라리 흡연구역을 만들어서 그 이외 공간에서 흡연시 과태료를 내도록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설치 비용,관리만 어찌 되면 그렇게 할텐데ㅠㅠ
흡연구역이 무슨 이십분 넘게 걸어야 있으니..
갠적으로 야스중독자는 걍 그 자체로 ㄹㅈㄷㅆㄱㅁ이라 싫음
야스를 중독될만큼... ㄹㅈㄷㄱㅁ
시도때도 없이 피우면 같이 있으면서 혼자인게 약간 적응하기 힘듦
보통 비흡연자랑 둘이있으면 덜피지않나
글킨 해요
근데 담배 싫어진거 뭔가 롤 때문인 것 같음 ㅋㅋ
자기관리 ㅈㄴ 철저한 사람은 속으로 흡연 행위 자체를 이해 못하는걸 본적 있는데 대부분 후자긴 하죠
담배 냄새를 맡거나 쓰레기를 보는 상황이 싫으니까 흡연자도 싫어짐.
그러지 않는 흡연자는 어케생각함?
그냥 내 눈에 띄는 흡연자가 싫은 듯.
애기는 흡연자야 ><
남 흡연자엿군
전담으로 갈아탐 우하흐하 요구르트맛 어떤데!
신호지키는 오토바이는 살면서 딱 세번 봤는데 담배꽁초 챙겨가는 흡연자는 단한번도 못봄.
챙겨는 안가는데
불 다 끄고 근처 쓰레기버리는곳 있는데까지 들고다님
흡연자들이 담배피는건 본인 마음이죠
단지 침뱉고 담배꽁초 내놓고 운전하고 이런게 싫을 뿐
다만 경험상으로는 많은 부류의 흡연자들이 위 행동을 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흡연자들 자체가 곱게 보이지는 않는다고 해야할까요
학교에서 담배냄새 맡으면 잠깨는거같아서 오히려 좋아..는 농담이고요
찌든내가 싫어요
흡연 구역이 많이 없으니 만들어 달라고 항의한다. : O
흡연 구역이 너무 멀어서 어쩔 수 없이 피고 냄새를 최대한 뺀다 : X (이래도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스트레스 받음)
흡연 구역에서 피고 꽁초도 잘 처리하고 냄새도 최대한 빼고 공용 공간에 들어간다 : X (이래도 밀폐 공간에서는 냄새 무조건 남 페브리즈 뿌리면 섞여서 더 역함)
둘다...
담배시러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