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질받 21
선넘질,공부질,일상질 다 받아요 수능은 언미물2화2봐요
-
수능 전날 0
수능 전날에 다들 머하실거에요?? 전 아침에 이감풀고 남은시간 올해 6모(9모는...
-
옯창짓을 좀 해볼까 내일 공부할 거도 뽑을겸
-
ㅈㅂ 한 번 먹어줘라
-
난 잊어주지않을거야
-
가능한가요
-
미필들은 들어라 8
해군에 입대하라 궁금하면 댓글 ㄱㄱ
-
키 180 중후반정도에 덩치 있으면 평소에 시비 걸리진 않죠? 걱정되는 사람이...
-
현재 고1이고 수1 시발점, 킥오프 둘다 워크북까지 다 풀고 있는데 일주일 정도...
-
저는 그냥 지나가는 아저씨인데 여기 수험생 분들 보니까 뭔가 새롭네요 다들 수능에서...
-
올수 끝나고 떠나려 했는데 이미 오르비가 인생이 되어버린
-
큐브 근황 0
열심히 이벤트 하는데 처음 조금 줄더니 다시 수학 질문 수백개 쌓임 ㅋㅋㅋ 쌀먹충...
-
나 그때 현역 수능이었는데 노베여서 국어 3등급(백분위 78이었나 아마) 빼고 싹...
-
그랬다면 1컷이 얼마나 될까요? 45?
-
불닭 자체도 맛있고 어울리는 음식이 너무 많음 컵라면 기준 불닭 >>>>> 넘사...
-
저도 떠나가야지요..
-
낼 아침까지 뭐할까요 17
폰은 있는데 당직사관이랑 같이 있어서 이어폰 끼고 전화하거나 애니도 못봄 아침 8시...
-
벼락치기하고 감 잔뜩 끓어올리고 수능보러가쟈
-
홍대 논술본사람 0
연습지에도 샤프 못 쓰게하던데 이거맞나요.. 다른대학들도 다 그런감
-
날씨도시원해졌고... 물리력 충전을 위해
-
동서양의 조화
-
김동욱 독서 6
파이널 찍먹 해보려는데 뭐 들으면 되나요? 그읽그풀파라서 함 들어보고 싶은데 뭐 들으면 될까요?
-
확실히 15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안 씻는듯...오늘 앞사람 냄새풍기면서 강k 90점대...
-
ㅋ_ㅋ
-
가장큰 고비는 넘겼군..
-
국어 영어 국사 탐구 다 맘에 드는 강사 골랐고 잘 듣고 있는데 수학만 아직 못 골랐음...
-
문돌이 고2 형이었군
-
상당히 연구해볼만한 주제인듯
-
맛있을거같음 8
먹어본사람?
-
본인특 12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봄..여권업슴..
-
대충 10개푼다치면 몇문제정도 맞을려나
-
멀까?
-
심찬우배성민션티현정훈박선
-
이창무 선생님은 4
기출냄새 나면서 그 문제를 가장 심화시켜서 어렵게 만드는걸 잘하시는듯...풀이과정...
-
수학 뭐할까요? 1
2주정도 잡아두고 지금까지 푼 n제 복습 + 서킷x 1일 1회 -> 수완 + 서킷x...
-
이걸 투표해주네 2
이런 착한 옵창들같으니라고
-
취할래 오늘 난 4
I don't wanna get drown 약은먹어너나 이젠웃겨우울감
-
잘먹어야 건강도 안나빠지고 집중도 잘됩니다
-
번따당했는데 7
번호 줄까말까하다가 안 준게 너무 아쉽.. 그냥 냅다 줄껄 ..맘에 들었는데 너무...
-
나도 잘 모르겠다 이젠
-
일반 서바에 비해서 많이 어렵나요? 식센모랑 oz모 다 풀어서 사보려고 하는데요..
-
여행은 개인적으로 13
애지간하게 마음 잘맞거나 연인 아니면 걍 혼자가는게 맘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맘대로...
-
사실 나는 2
삼반수 시작할때 재수때 성적을 많이 올렸었기에 당연히 올릴수있을줄알았고 고려대가...
-
EBS 만점마무리 Black Edition 수학 영역 1회 후기 1
미적분 / 84점 / 예상 1등급컷 84점 12번 찍 / 14. 15. 21. 30...
-
넘보지도못할인싸네 대가릴박습니다
-
(저출산 교권추락 연봉? 등등으로 교사 배제시켜두고 억지로 끌리는 학과 찾아보고...
-
요즘에 너무 멍- 해요 10
연의햄.... 나증명할거야
범부가 아니라 스쿠나인 거 같은데요….범부는 나 같은 애들 이야기지…
스쿠나가 뭐에요
캬 대대글
사상최강의 주술사….세계관 최강
ㅠ 고죠 사토루는 죽지 않아요
캬캬
성적으로 증명 ㄱ
노력해야하는데 저런거 동기로 삼아야지
걍 다이쳐
die치기
사회적 지능 낮은 사람 말은 무시 ㄱㄱ
공부잘한다고 능사가 아니긴 해요
그러게 나처럼 글을 다읽었어야지
캬
내가 머리 좋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열심히 해야지에서
너가 머리 좋은줄 어캐알음? 아러는건가
엄
https://orbi.kr/00068647915
아 설평 …
장시인햄.. 빕스얻어먹으러갈게여
설평 ㄹㅇ
에타 보면 저게 디폴트일지도 ㅋㅋㅋㅋ
ㄹㅈㄷㄱㅁ
저 사람 사회성 없을 것 같음..
어릴땐 누구나 착각할 수 있지 않나 ㅋㅋ
구구단 빠르게 외운다고 수학머리 있다고 착각하는 것도 가능함 어릴땐
굳이 저리 해석할 필요 없는게
지능검사랑 성적이랑 꼭 비례하진 않더라고요
물론 최대 포텐셜은 좌지우지할수있음
걍 기질 차이라고 생각하심 편합니다
별다짜..
의동욱님은 바보
제주대의대생
기분 잡치지 말고 캬나 난사하고 살자
캬
난 저렇게 생각하는게 너무 역겹다고생각함.. 사회성이 얼마나 없는거지 근데 저렇게 생각할수는 있어도 이걸 댓글로 옮겨적는게 별로인거같음
ㄹㅇ
자기 자신을 부정당하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지요 올해 수능에서 그 자만감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부모님 두분이 의사실 정도의 재력이면 포기만 안하면 원하는바 이루실거 같은데
부모님 의사가 제일 축복...
ㅗㅗㅗ
뭐라 했길래 저런거임?
https://orbi.kr/00068647915
ㅋㅋ누가봐도 잘생긴 사람한테도 "차은우에 비하면 넌 아무것도 아니다" 이럴 인성이네
애초에 저런 절대적 기준도 없는 걸로 저러는 건 참...
겸손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중요하죠(그게 부러웠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따지면 진짜 학문적으로 들어가면 시대인재 상위권도 대부분이 '그리 똑똑하지 않은 애들'일 텐데 ㅋㅋㅋㅋㅋ
전 공식 웩슬러로 처리속도 빼면 0.1퍼 정도 나왔었는데 수능도 그 정도까지 못 봤고 애초에 아이큐랑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똑똑하다'도 다르다 생각하긴 해요
저런 글에 대고 저러는 건 사회성이랑 문해력 부족해 보임
나도 비슷한 케이슨데 사람마다 지능 향상 기울기가 구간별로 달라서 그럼. 이건 지능향상이 어렸을때 가파르다가 청소년기들어서 완만해져서 평범해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