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를 잘할려면 어케해야 할까
현역때부터 허던 고민인데 해결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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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지구과학 I 수능완성 전문항 손풀이집 업로드(3/4)_우 (feat. 2주간 오픈 예정. 재공개 예정 없음) 1
안녕하세요. 신준섭 입니다. 올해 수완 손풀이가 완료되어 업로드 드립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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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8
숫자2 사이에 1이 1장일때,2장일때,3장일때 케이스나눠서 푸는방식으로 풀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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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은 과연 안녕할까?. 전공의+전문의, 3년 뒤 2027년부터 해외 탈출 본격화 전망 ) 0
https://medigatenews.com/news/173117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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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은 좀 식상한데 도형은 좀 참신하고 호흡 길게 가는거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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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경외시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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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막 전역했습니다 45
위병소 통과하고 나왔는데 기분 째지네요. 국군장병 ㅍㅇㅌ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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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씩 틀리는데 보통 이상적인 풀이시간은 몇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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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의 1번에서 '나'가 이만집의 열흘 후의 알기를 읽고 그가 셋째 형이 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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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학점 부족이라던가 이런걸로 불이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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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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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념이랑 0
너기출 병행하는거 ㅇ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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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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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걍 내가 맞다고 생각하기로함 독서는 분명 이해하고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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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에어컨 내리거나 끄면 주먹다짐 하자는걸로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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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e매진 이런거는 이미 풀고있는데요 테마별로 딱딱 나뉘어 있는 책없나요?(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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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better life everyone thinks the sam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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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여친이 학교 앞에서 자취하고 지금같은 방학에는 본가 내려감 어제 나는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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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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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질문 2
님들 우주의 크기랑 우주의 부피랑 같은 건가요?? 얘를 들어서 가 시기에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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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8
글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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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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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질문이요 4
가속도비가 왼쪽: 오른쪽= 2:1 일 때 q와 s, t와 u 사이의 거리비는 못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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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 많이 있는 n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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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생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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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송 병원 못찾은 응급환자 5개월새 273명… “추석쯤 대란 우려” 3
16일 오전 11시 16분. 서울 중구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운영하는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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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개열받는다 하 내돈 피눈물쏟는중 어떻게 6개월에 한번씩 잃어버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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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과 3학년입니다 현재 제 내신은 3.4이고 제목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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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에서 수능 사탐 사문 세지 조합을 본 적이 없는데 사문 세지 조합 별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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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도 지나고 그렇게 찜통같이 덥던 공기가 점점 선선해진단 사실이 간담을 서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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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훈민정음, 차자표기, 지칭어 호칭어 언매가 이런 내신스러운 문제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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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샘이 수능 원서접수끝나고부터 이의제기 안하겠다는 서약서써오면 무단을 하던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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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도 Kbs 까고 아직도 까는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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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다운! 재종 다운! 빽다방 나와! 자습시간 나와! 빵집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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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학교 진학 위한 반수생 급증 “반수하면 다른 학생 기회 뺏어”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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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 9개월 지나고 다시응시 -> 16분 매체 1틀 수능장에서 나 ->18분 3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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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답장기능을 안다는 거였음.... MZ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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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에서 벗어나고 싶다 10
그런데 이제 갈 곳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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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언매엔제 렛츠고 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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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ㅂ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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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8
수능 만점 기원 36일차 블아 최애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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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에 넘깁니다 새상품 2025버전임다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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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겠음.. 다른책들은 내가 가지고 있어도 제본충 봐도 안빡치는데 드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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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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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교에서 석식을 먹었는데 곧 관리형 독서실을 다녀서 다른 분들은 저녁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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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저리주저리 초장문으로 써놓고 결국 못 올림 간략히 적으면 할 것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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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비재원생 받아주는 곳 있나요? 러셀에서 모집했었는데 이번 9덮은 러셀에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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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 2022 -도형의 방정식 + 함수 국어 -개념의 나비 효과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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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모르겟다
동지다 2년 공부해도 3등급
독서가 고민인가요 문학이 고민인가요
골고루 틀리는 범부예요
국어 열심히 했는데 안되면 어쩔수 없음ㅋ쿠ㅜ
연계교재라도 열심히 보심이..
옘 ㅠㅠ
안녕하세요!!!저는 도덕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잇는 서울대학교3학년1반 22번 학생입니다!!그런데 국어를잘할라면은 그 평가원기출을가지고서 지문과 문제를 보면서 이 지문에서 독자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는 게 뭔지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독서 지문은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고 이 지문이 전달하는 정보를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문제로 평가하는거라 문제에는 문제에는 기계의 작동 순서를 논리적으로 이해한다든가 세 가지 물질이 어떻게 다르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것 등 지문이 나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는 핵심 내용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기출을 반복해서 보다보면 읽으면서 그 핵심 내용이 어떤것일지 대략 보일거예요. 그부분을 집중해서 이해하시면 문제푸는데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문학은 감상을 묻는 문제의 경우 ”우리는 작품이 이정도로 슬픈내용이면 슬프다고 본다!“ 식으로 평가원에서 제시하는 선이 있는데 기출을 통해 이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합니다. 더 길게쓰기 힘들어서 예전에 올린 칼럼을 첨부할게요
https://www.s3-class.orbi.kr/00063035146
세부적인 공부법은 다를 수 있지만 수능 시험의 본질을 이해하고 공부하시면 결국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그냥 글이 뇌에 잘 안들가요. 들어가기만하면 만화처럼 생각하는 듯여?
기출분석 제대로+ebs 대비 빡세게
기출을 생각보다 딥하게 분석해야된다는게 포인트인것같아요
강의든 분석서든 잡고 스스로 생각해봐야합니다
자세한건 아래글 정독해보시고 질문있으면 주세요!
https://medical-records.tistory.com/entry/%EA%B5%AD%EC%96%B4-%EB%B9%84%EB%AC%B8%ED%95%99-%EB%B6%84%EC%84%9D%EC%9D%80-%EC%96%B4%EB%96%BB%EA%B2%8C-%ED%95%98%EB%8A%94%EA%B1%B0%EC%95%BC-%EC%9D%98%EB%8C%80%EC%83%9D%EC%9D%98-%EB%B6%84%EC%84%9D%EB%A1%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