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치는 꿈 꿨습니다..
오늘 다시 수능 치는 꿈 꿨어요..
악몽도 이런 악몽이 없네요.
원래 12시 기상하는 인간인데 6시 56분 쯤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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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추천 해주세요.. 영어 때문에 화나서 진정제필요...비발디꺼 빼구요. 이미 사계 덕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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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에서 준결승즘에 만나서 설욕전 하겠죠 ㅎㅎ 감독님 한복 못보는건 아쉽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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