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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지문이해 하면서 손가락 걸기
시 시가는 선지다보는게 멘탈에조은
시간 없으면 지문 이해도 높여야죠
근데 전 시간은 비문학에서 줄여야된다 생각함
시간압박있어도 밀도있고 정확하게 읽기 <<어케 연습해요.. 자꾸 소설 날려읽는게 습관인거 같음
저도 그게 힘들어서
시간압박을 없애기 << 얘를 해버림
진짜 어케해도 시간이 없다 하면
시 날리고 발췌독 추천
갠적으로 시간압박 해소는 문제풀이 타이머 잴 때 카운트다운말고 카운트업 추천
카운트업 해놓고 맘편히 풀고나면 여러 지문 풀고 내가 보통 어느정도 걸리는지도 알 수 있고
애초에 부담감도 덜해져서 압박감 없어져
+ 내가 적정 풀이시간보다 빨리 푼다는 걸 여러번 확인하면 자신감도 생겨서 조음
그리구 약간 독해 중에 태도가 중요한듯 어차피 제대로 못 읽으면 문제 풀 수가 없다
오래 걸려도 지문이나 차분히 읽자 마인드가 ㄹㅇ 디폴트가 돼야함
진짜 감사합니다ㅠㅜ 타이머 업이랑 차분히 읽기 해볼게요 ㅜ ㅜ 휴
그리고 문학은 나 같은 경우 너무 확실한 거 말고는 모든 선지 다 확인하는편
+ 선지 하나에 매몰되면 안좋으니 나머지부터 확인하고 답 고르자란 마인드
(그래도 2개선지 이상이 고민되면 뇌피셜 안쓰고 지문에 근거가 있단 마인드로 돌아가기 만약 보기문제라면 보기도 제대로 독해했는지 확인)
그러면 반대로 독서는 전선지 판단안해요..?
그리고 문학 완전 확실하다 생각햇는데도 틀리는거면 걍 다 보는게 맞겟죠..
독서는 잘 읽었으면 답이 너무 명확해서 손가락 걸기 적극활용하는데...
불안하면 모든 선지 다 보긴하는듯 어차피 고민하는 시간만 길지 않으면 시간이 모자라진 않아서
문학 확실하다 생각했는데 틀린거라면 모든 선지 다 보는 게 나았을듯...?
근데 그래도 평소에 손가락걸기 연습해야 느니까 감각이 ㄹㅇ 중요하다 생각
내가 왜 확실하다 생각했는지 사고과정 꼭 점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