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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에서 어지간하면 화작이 거의 20분 잡아먹고 문학도 30분 넘게 걸려서ㅜ 맘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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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계속 해야할거 안하고 노래들으면서 수학문제만 푸는중임... 왜케 하기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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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2 9평 0
국어 높3 수학 높2 영어 4 탐구 1 1 인데 고3때 올릴 수 있을까 자퇴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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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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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은 컨텐츠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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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점심 메뉴 추천 좀 혼밥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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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에는 무지성으로 리미트 한번씩은 취해보지않았을까 물론 그후 안되는거 알고 딴길로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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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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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이면 롤체 별수호자룰루를 뽑을수잇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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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강 0
승리쌤 현강 일요일에 두각에서 하시던데 본관에서 하시나요.? 이번에 서울와서 현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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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츄가 수능 성적 상위 0.1퍼 인증하는 것 같던데 0.1퍼면 무조건 서울대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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牙 어금니 아 獸 짐승 수 拏 붙잡을 라 泆 끊을 일 智 지혜 지 邏 순행할 라 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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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 수학 100이면 알빠노 아님? @@여도 수학 100이면 알빠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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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나자 마자 중간고사 시험 봅니다. 이번 학기에는 윤사하고 한지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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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생길 놈은 이미 여친있어야 함 ㅇㅇ 대학 간다고 여자들이 실명되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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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추천 1
세지 사문 동사 사문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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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낙지 안에 모든 사람들이 쓰진 않았겠으나 이게 된다고?? 걍 역베팅으로 쓴 과인데?? 오호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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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올 수능대비 현대소설 중요 개념 및 필연성 선지표현. 1
현대소설도 기출분석하다보면 “판단보류” 하고 넘겨야할 필연성을 가진 선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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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호 0
대기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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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논으로 대학 합격하신 분 계시나요… 경쟁률 보고 진짜 도저히 희망이 없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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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철학은 근데 ㄹㅇ 13
어따 씀….. 동양이 서양보다 기술에는 뒤떨어져도 철학이나 비물질문화가 발달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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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과외구하는법부터 현실적인 팁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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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 그냥 실력 이슈로 못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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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분석집 말고 강E분 독서처럼 연계기출과 자체 제작 문제가 실려있는 EBS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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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도 대체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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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아무리 많이 읽어봐도 쓸모 ㅈ도없는거 같고 만물의 이기니 경세론이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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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에 과탐으로 공대 간 수험생들 좀 허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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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용킬러n제 0
난이도가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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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시 안썼다고 생각 해야겠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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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나 건대 전자계열이면 대기업 무난하게 입사 가능할까요? 학점이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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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된 함수들이 왜 점대칭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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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ㅅr 점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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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면 무덤덤한데 갑자기 없어지면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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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는 법 1
높은 3등급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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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 센스 지리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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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는 이유 (공부와 윤택한 삶의 상관관계) 11
개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의도의 한 회사에 근무하는 30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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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0
드릴 수1 할까 고민 중인데 ㄱㅊ? 강의 듣는 시간 좀 아까운데 투자할 만한 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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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의 글이 메인에 같이 올라가있을 수 있을까 2
궁금하시다면 화력을 보태주세요! https://orbi.kr/0006915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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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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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부터 현자의 돌 컨텐츠를 애용하다가 이번에 새롭게 6평 분석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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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모의고사를 쳐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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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도잘안되고 현타와서 동기부여할겸 내일이나 연휴쯤에 목표대학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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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사 추천 0
아무나 투표해주새요ㅜㅜ 라이브로 들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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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보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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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09 23~25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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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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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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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지우개 가루가 없어서 뭐지 내가 버렸나 ?했는데 사장님이 다 치워주시던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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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짜증남 0
본인 20살 때부터 용돈 끊기고 생활비 벌어서 씀대학 등록금도 국립대라 내가 냄학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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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알라오 먹던 분은 어디가셨지
와
이거 현역 때 내 모습인데... 내신은 잘나왔어도 뭔가 불안한 느낌
뭔지앎
저랑 거의 똑같은데요 1점 중반인데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잘한다고 난리, 칭찬인데 내 자존감은 땅바닥에 열등감으로 차있고..ㅠㅠㅠ
1점 중반이면 잘하는 게 맞지만서도... 언제 그 성적이 무너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사람을 괴롭게 하죠ㅜㅜ
님도 1점 중반이신가요 ㅠㅠ
저는 1,2학년 신기할정도로 거의 똑같긴 했는데 애초에 목표가 1.2x, 1.3x였는데 그거에 한참 못미치고 중학교때 나처럼 잘했던 친구들은 내신 극상위권인거 보면 ㅠㅠ
뭐 그 친구들이 열심히 한거니까 질투심같은건 안나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긴 하는데 나 스스로 돌아보면.. ㅂㅅ인증받는 기분 맨날듦..
특히 목표가 높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