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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국어 5등급입니다 내년에 강사한명을 잡아 쭉 따라 갈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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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누구꺼 듣는게 좋을까요? N제만 하다보니 뭔가 너무 생각없이 풀고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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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에 나온 기출 문항 중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은 문항들을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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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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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이면 적당히 잘낸 시험임? 47?44? 47이면 무난하고 44면 좀 어렵게 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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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금 과탐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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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잘 안 하시는구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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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뇌빼고 좌표대입 방벡 법벡 평방 구방이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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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오르질 않어 ㅂㅅ같은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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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빼서^^.. 아슬아슬하게 3컷 걸침 ㅠㅠ 독서는 전체 두 개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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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정치 0
이건 뭐임? 왜 뜨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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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에 6시간씩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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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능끝나고 할거 산더미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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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 하 과정 하고 있는데 물어봅니다. 집합은 해야할거같네요 확통이라서 명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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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쪽 t로 치환하고 푸는 과정에서 1/2t에서 t가 지워진다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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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조금 더 할거잇으면 하는느낌 예를들어 고전시가 모르는단어 찾거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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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부하기싫다 0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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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2컷 3컷은 어느정도로 구성될 거라 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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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약사님의 10월 지구과학Ⅰ 손풀이입니다. 약간의 해설 첨부하셨습니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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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수학 퀄리티 ㄱㅊ했고 미적 28번 그렇게 사설틱하지도 않음 그냥 딱 수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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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의 어원은 editor이다. edit은 1791년 발생, edito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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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노무현] 생윤 사회계약론 고난도 무조건 맞추기 3
엄청나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생윤에서 나오는 사회계약론 변별 요소들이 사실 윤사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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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초 정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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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실모풀면서풀로들을생각에신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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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하다. 2
언어와 매체 1컷이, 78-80 미적분 1컷이 75-76으로 전반적으로 평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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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 강사들 맨땅 저격하는 강사들은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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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n축이라고 “굳이” 이름을 붙일까 항등식과 방정식을 “굳이” 왜 나눠서 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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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출시해라 전부 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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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라 연례행사 느낌인데 오랜만에 그 루틴에서 벗어나는거니까 내년 이맘때쯤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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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복귀하면 8
대성패스 개싸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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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안동맥주 스타일: 고제 4.1% ABV untappd 4.09 방아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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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을 왜 W라고 하죠? 왜 원래 있던 한자를 마음대로 바꾸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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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신다는 선택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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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력테스트같은 자료해석문제는 도대체 어디를 봐야함?팁좀 참고로답ㄱ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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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씩 깐거아님? 1-15 23-27 다 풀었을테고 상식적으로 28 5번 찍게 되는데 답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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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은 답지 컷이랑 비슷하게 나오거나 좀 더 높을 듯 킬러 번호대는 작수보다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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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들이 물로켓 ㅇㅈㄹ하는거 보고 웃어넘기기로함 임요환 물로켓이라고 하는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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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ㅈㅅ 전체적인 개념 볼건데 기출 1번 더 돌리는게 맞나요? 저는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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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쉽다며 6
시즌2 1회 지금 뒤질거같음 60점 각인데 기하에서 4개를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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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을 읽고 공통으로 찾을 수 있는/없는 질문은? 이거 어렵게 내면 웬만한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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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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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타 갈까? 김승리 바로 따일거같은데 김승리 따고 나면 타강사들 반응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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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 0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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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모 9회 0
개어렵네 …. 난이도 뭐임..? 1520212230 다 못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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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맞추기 위해 6모 보고 사탐런 했습니다 개념강의만 듣고 9모 응시했고 두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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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하다의 fire는 불의 fire에서 나온 것이 맞는데 어원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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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하면서 한번도 안본건데 왜 넣는지 잘 모르겠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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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캐함? 대칭성 이런것도 이제와서 당연스럽게 하는거지 진짜이거 20문제 어케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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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안정2받는게 진짜 간절한데 남은기간 실모 자주돌리면서 오답...
공부랑은 딱히 상관없긴 하지만
저도 옛날에 어무니가 피아노 교습 등록해주신거에 대해 당시에는 싫어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나름대로의 능력 하나 발견한거 같아서 감사하고 있읍니다
오히려 대치 아닌곳을 가야 그런 생각하는 애들이 많을거같은데
물든거지 그냥 후회할 겨를도 없이
ㅋㅋㅋ
이게 보습학원같은데서 진짜 의지도없고 잘하지도않고 그냥 앉아만있다가 가방놔두고 화장실간다하고 집쳐가는 초딩중딩애들 몇명만 보시면 아 이게 어릴때 무작정 뺑뺑이돌리는게 정답은 아니구나 하실거임
물론 잘맞는애들이 있긴해요 동기부여, 재능, 끈기, 인성 모든게 갖춰진 환상적인 애들도있긴함
ㅇㅇ 대치동 엄마들한테 굴려진 학생들 이미지가 스카이캐슬처럼 싸가지 없는 인간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잦은데 오히려 풀어서 키운 학생보다 순수하고 착함
이게 좋다고는 말할 수는 절대 없지만
잘굴려진애들은 진짜 순해요ㅋㅋㅋ 근데 문제가 위에서언급한 뺑뺑이 잘 안맞는애들은 진짜 성격 장난아니에요 곤조가 하...
물론 걔들이 자라고 성인이됐을때 어떻게 행동할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일단 그때시점에서 보면 진짜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그러면서도 자기주장같은것도없고 근데 사람이 말하면 대답도 시원찮고 눈도잘못마주치고 진짜 좀 문제아느낌 너무나요 학원 적응못하는애들은 거의대부분이 이런느낌임
팩트 ㅋㅋ
ㄹㅇ
영어유치원도 예전엔 욕 먹었는데 ㅋㅋㅋㅋ
90년대 이전 대치동 돼지엄마
00년대 원어민, 영어유치원 열풍
10년대 과학고, 영재고 열풍
20년대 메디컬 광풍
과고 영재고 영유는 지금도 열풍이지 않나요..?
당연히 후회 안하지... 공부만 해서 앞으로도 공부만하는 길을 걷게 될텐데 공부만 하는 길을 걷는 도중에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부모님이 공부시켜준걸 후회할 이유가 없지 다만 공부하는 길 말고 다른 넓은 길들이 많다는걸 알고 나면 어린 시절부터 그런 식견을 넓히지 못했다는걸 후회하게 될 수도 있는거고
감사하지 않을까요
공부하는 사람끼리 모인 커뮤에서 당연히 감사한 애들만 있는건 당연한걸지도 ㅋㅋ..
너가 못보면 존재하지 않는거임?
이게 양자역학인가 뭔가 그거냐
ㄷㄷ
유학 강제로 보내서, 혹은 안 보내줘서 원망하는 애들은 봤는데 공부시킨거 자체는 원망하는 애들 ㄹㅇ 한명도 못 본 듯
대치키드가 부모님 원망하는 프레임 뭔가 신포도 차원에서 생긴것같긴함
애당초 그 지역 그 학군살정도면, 대체로 타고난 유전적 성정자체가 학구적이고, 성장배경도
대개는 먹물 부모님밑에서 자라는데.
보통 부모님도 고학력 고지능자라 본인도
공부 곧잘할테고ㅇㅇ
공부 자체가 아예 안 맞는거 아니면 그렇게 원망안하지.
그리고 그 부모들도 평생 펜대 잡고 의사 판사
대겹 임원 이러고 산 사람들인데 자식이 안될놈 같으면 상당히 냉철하게 판단하지..
인서울도 못 갈 애를 쥐어패서 n수 시키진
않아
음악 미술 해외유학 등 다양하게 알아보고
적성에 맞게 인생 설계함
내가 그 학군(대치쪽)에 살면서 사교육 안받고
초중 쳐 놀면서 보냈는데 여태 가장 후회하고
원망하는 부분임. 그럴거면 뭐하러 여기 집 사서 눌러앉았냐고
난 학군지 출생에 중고등학교때 공부시킨거 원망하는데... 학원 다니면서 머리에 넣은게 없어서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