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메타 변경이나 하죠
살면서 들은 말중에 가장 간지나는 말은 뭐가 있었음?
비록 인간의 정의가 너무나 불완전하다고 해도, 인간의 정의를 완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선택이다.
-알베르 카뮈-
자유란 흑백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규정된 선택으로부터 빠져나오는 것이다
-테오도어 아도르노-
비판 정신이 실종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속도 경쟁 때문이 아닙니다. 깊이가 없는 커뮤니케이션 탓입니다.
-노엄 촘스키-
어쩌다 보니 전부 좌파 철학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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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미뤄놨던 C랑 같이 올려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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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좃될게 시간: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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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지가 않음 힘들었던 시기의 기억들이 생각나서 찝찝하고 걍..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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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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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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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자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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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예전에 작성한 글이긴 한데 아직도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문학이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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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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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만들기 0
언론전으로 조선대 중앙대 동아대 은행전으로 국민대 신한대 축제 만들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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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늦게 시작해서 이제야 쎈 2회독하고 어삼쉬사 3회독하고 실전개념강의 끝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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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지만 다시 봐도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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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밸...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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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에 썼던 내용임 이 글 쓸때가 사설 백분위96~98왔다갔다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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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독서실 2시에 문 여니까 합법적으로 늦게 잘 수 잇름 3
그래서안자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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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맨유” 울산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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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추석 밤의 잡담 11
시간 흐를수록 작년 입시를 추억하고 있습니다 다시 수능 준비를 할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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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여사친이 같이 스카 가자고 했는데 두번 까버리고 친구와 공부를 해버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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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정리 2
이것도 이젠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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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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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은 6
그래프 기깔나게 그리는 남자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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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간건 노트북이 아니라 오르비 서버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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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기 전까진 국어 작성글 말고 안옵니다 그럼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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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슐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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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커리어로우 찍네 ,, 어떠셨나요 여러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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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ㅁㅌㅊ? 1
찬밥이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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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 건데 11
잘자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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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을줄 알았는데 먼가 무섭네 씹프피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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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니다 0
다들 어서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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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ㅈ바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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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뽀로로는 바다표범이다 야물딱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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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 누가만들었냐 진짜 똥색깔 같아서 너무 싫어 파테가 더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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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빠지면 헌신 존나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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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4
3시 반까지 다 답해줌 ㄹㅇ 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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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인정해주세요 12
대 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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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0
맨뉴 ㄴ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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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홍어 강팀충 손뽕 닭민이 슼갈 이란말은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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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서운이야기 5
이새끼 종신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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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ㅡ본 대 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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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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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둘 다 챙겨보려고 애썼는데 쉽지않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공부를 놓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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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유 좋아합니다 21
맹구라고 해도 타격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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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이새끼 때문임 ㅇㅇ 포지셔닝 축구 만들어서 개나소나 펩 따라하니까 특색있는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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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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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닉시스템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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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한층 북적북적 해질텐데.. 나 하나쯤 하는 생각이 오르비를 병들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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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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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발언 한 번에 20
이리 큰 관심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근데 ㄹㅇ 찐따입니다 사람한테 말 먼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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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옴 수면패턴십창나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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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나길 꿈꿔볼수도 있는거 아니냐 명품 몸에 한 번 발라보고 독일 외제차 한...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장 12절
아도르노 좌파임?
신좌파계 원조라고 봐야하지 않나
물론 68혁명때 까이긴 했지만
그 68혁명을 만든 학생들의 원조가 되는 사상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음
아도르노가 까는 대중예술은 철저히 자본주의적인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고
권위주의에도 반대했으니
오.. 용어를 뭔가 잘 모르겠지만.. 그렇군요
인간은 부서질 수 있어도,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엄 촘스키라니 이름이 뭔가 패륜스럽달까요...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될테니
-Les Brown-
너는 잊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옵끼이이아악
음 잘못썼네요
카뮈지
“서술범주 파악“
역시 숭배는 강평 ㅋㅋㅋㅋㅋ
차마 바람도 흔들진 못해라 -이육사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음을 논함, 유한준
삶은 진자처럼 고통과 무료함을 왔다갔다한다.
-쇼펜하우어-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