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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어허 아파트아파트아파트아파트아파트아파트 어허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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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96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풀서비스에 하나 잘못 올렸네요 (34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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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의 삼성 빈그룹 의료계열사 한국의사 모집, 주44시간+월3000만원+주거지원108만원 ) 0
https://www.fnnews.com/news/20241017104209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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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어려움? 4
걍 머리만 긴 니얼굴 복붙한 여자 사귀면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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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떨 0
9모기준 확통4 영어4 생면5 뜨는데 수능때 3합 12 맞추려고 하는데 맞출수 잇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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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4
연애 은근 귀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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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학생 코학번만해도 기업들 편견있더라고 중고등학생은 더하지 덜하진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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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해설과 더 많은 무료 고난도 문제는 https://t.me/JerryEt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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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그냥 괜히 위화감 조성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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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다 버렸지만 물어본다…… 이거 어캐고침 ㅜ분명 멀쩡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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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하는 말이였음? ㅋㅋ 강x해설 듣는데 진짜 광고에 나온 저 문장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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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첫경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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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폭 -> 높은 확률로 수능 gg 다시 돌아와서 n+1을 하는 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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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ㅜㄹ 1
우우ㅜ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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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버릴껀데 11
4,5단원 전부 다 공부해야 하나요? 도표 파트가 따로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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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악감정은 없는데 뭐 차단같은거 해서 안 뜨게는 못하겠죠? 대형과라 직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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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든 투든 3은 ㅈ밥이다 과탐 3은 공부 2주도 안 한 거다 한 달이면 3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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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이 너무 심하네요 여름에는 스트레스 받으면 살 찌는데 가을부터 2월까지는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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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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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편인가요? 80점에 21번 다풀고 계산실수 보정하면 84인데 수능때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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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만먹어서그런가 나가기엔 귀찮고 배달시키기엔 음쓰버리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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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치면 노력만으로 지능장애도 의대갈 수 있음? 절대로 긁혀서 하는 말 아님 암튼 아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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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어는 어캐들외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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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죽어요 15
김치찌개 뚝배기 한그릇에 갈비까지 먹었는데 거기에 감도 수북하게 줘놓고 맛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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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초4부터 안 햤는데 사문 도표문제 풀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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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언제임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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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4 22 28 29 30 28번 하... 연산실수 아니고 마지막에 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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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합법적 재르비 25
한 사람이 있네ㅋㅋㅋㅋㅋ 뱃지도 주작인거같은데 신고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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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어그로였습니다들. 오랜만이군요 다들 준비는 잘들 되가시는지요 어째서 02년생이 아직도 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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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해서 0
현재 인천대 전자공(1학기 휴학)인데 인하대, 아주대 공대로 넘어가는거 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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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단원 임정환쌤 리밋 개념은 다 봐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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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는 수능끝나고 살자 기사가 안나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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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현대소설에 사투리를 이레 처넣는지 ㅅㅂ 지문 해석이 언제부터 암호 해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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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스카인데 앞자리에 앉아계신 분이 C자 적힌 과잠을… 부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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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의 미분 9
의 미분의 미분의 적분의 미분은 원래 함수의 적분의 적분의 미분의 적분의 미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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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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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이렇게 생각해도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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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엨 대학이 꼬ㅊ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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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좀 하겠습니다 시험공부는 몰라레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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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완 실모 0
원래 난이도 좀 있늠편인가요..? 4회까지 풀었는데 은근히 잘 안풀리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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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어...중에서 비문학 화작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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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어카지 0
학원 끊어서 실시간으로는 못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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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구제형 헌법소원심판도 재판을 전제로해서 청구할수 있나요? 2
있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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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살아서, 살 수 있는 거 (인강컨)은 다 직접 내돈내산 하고 어쩔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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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적분함수가 연속이면 왜 전체함수는 미분가능한건가요? 1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내용인건가요? 아니면 미분가능한지 아닌지에 상관없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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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1등급컷이 92~96 이러지? 미적 1컷은 84 언저리라 평균 4틀정도로...
의치한은 든든합니다
그것도 이제 옛말이 아닌가 싶어서요 ㅠㅠ
전 군대때문에 가는거라 돈때문에 가는게 아님
급여는 좀 떨어질지 몰라도 메디컬에 대한 대체복무는 사라질일이 없기에 의치한 안에서 무조건 가야해요 저는
그렇군요
군대 안가는게 저는 압도적으로 인생 1순위 목표여서 서울대 최상위과나 카이스트여도 일반과면 보내줘도 다닐 생각 1도 없어요
군대는 뺄 수 있으면 빼는게 맞아요 ㄹㅇ
저는 개인적으로 군대라는 1순위 목표만 달성해도 나중에 돌아봤을때 다른 측면에서 심하게 망하지만 않으면 인생 실패했다는 생각은 최소한 안 들거같아요
군대 혐오감이 개인적으로 너무 심해서..(일하시눈 군인분들 혐오가 아니라 군대라는 집단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혐오감)
이민어떰? 국결이라던가
결혼해서 일본 영주권 ㄱㄱ
국결은 군대와 무관하지ㅜ않나요 그리고 이민은 하기 싫음..
개원/개국시에는 얘기가 많이 달라지긴해요.
약사도 많이 버는군요...
저희는 뭐... 입에 풀칠만 겨우...ㅜ
약사도 페이 격차가 크겠네요 약수저냐 아니냐에 따라서
대기업 간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의대 가셔놓고 그러시면...
들어갈 땐 현실적으로 생각 안 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놓고 보니 망했을 뿐
언제 나가라할지 모르는게 차이가 크죠,,,
정년보장도 리스크가 있군요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낫죠
이게맞다
상대적으로 일하고 싶을때 일할 수 있다는 점..?
그렇군요..
약수랑 대기업은 취향차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문직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약수는 페이보다는 좀 더 안정돼있다는 점이 있긴 하겠죠..?
음 페이도 안정적이어서 좋긴 한데 저는 꼭 개국해서 대기업보다 더 벌고 싶어서 약대 선택하긴 했네요..
대학가서 취업 걱정하기 싫음...
적성따라 가는게 맞는듯해요
행복 >>> 돈
파리목숨 이슈가 클듯
+성과급 오락가락, 빠른 정년
인력대체로봇 나오지 않는 이상 그래도 메디컬이 압도적인 듯...
공대간다고 전부 대기업가는건 아닌거같은데..
저점차이가 넘사라 다들 바라는거지
같은 돈을 벌어도
막노가다
대기업 노예
전문직 원장 선생님
절대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