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포**에 심찬우학벌까가 많네
생글 생감 다 들어보면 학벌가지고 못깔텐데
뭐가 아니꼬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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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생명과학1의 킬러파트로 유전 및 근수축+막전위 만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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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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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0모 77점에서 10덮 88 나왔는데 오른거 맞죠? 0
77점 4등급이라 개같이 좌절했는데 오른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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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3점 틀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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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같은 삶을 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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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에 sb면 막대나어은하 아닌가요? ㄱ이 어캐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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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 어려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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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 했는데 해설지보니까 "하였다"가 하 - + - 았 이라는데 -았 <--이거는 언제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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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0
언미물지 90 92 50 41 몇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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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29 지구 24 생명은 찐실수쳐줘도 34고 지구는 실수가 아닌게 답도 없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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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보는데 1
아니 앞자리 사람 한국사 시간에 다 풀고 생명 실모 꺼내서 풀고 있었음 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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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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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4개년(2206~2509) 평가원 국어 시험 중 현장감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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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76 확통80 영어97 사문41 정법47 중경외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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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 더프 성적으로 한양대 중간공 가능할까요?? 2
화작 85 미적 92 영어 76 (78인줄 알았는데 도표도 틀림...) 물리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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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안 했지만 올수능 사실상 포기해서 부담감이 아예 제로임 수능날 개뽀록 안 터져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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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형 피스톤 안에 X(l), He(g), X(g) 있는 상황 문제에서 외부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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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딱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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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 0
쩝쩝도 아니고 쿰척쿰척 먹고있냐,,, 진짜 밥먹는곳이라 할말은 없는데 소리가 귀에 박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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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디서 보냐고 나만 못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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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 83 70 보정컷 몇 예상? 하 탐구땜에 재수해야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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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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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많이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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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바로 옆자리에 앉는데 ㅅㅂ 머리카락이 하나의 모자처럼 떡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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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4
작수 68 -> 10덮 80이면 나름 발전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시발 탐구가 갑자기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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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법은 오늘 10덮으로 확실히 감이 잡힘 근데 그냥 순수하게 못풀어서 못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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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0틀이네 7
안 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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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은 개꿀이다 12
음료수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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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워주는거봐 둘이 케미뭐야 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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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 치는것마다 76+-4점인데 이래서는 수능때 1등급은 무슨 2등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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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다인줄알았어 집에 들릴게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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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땜에 아침엔 못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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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올해 처음ㅋㅌㅋㅌㅋㅌㅋ 국어 시작부터 배가 슬슬 아프더니 독서 언매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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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기분 좋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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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JOAT 그자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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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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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시험 끝나고 omr 인적사항 마킹해도 됨??? 0
어디서 본 거. 같은데답안 밀려쓰는 등 모종의로이유로 시험지를 교체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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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몇등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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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발련아 갑자기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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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항상 1이였습니다 수능도요 화이팅~ 10덮 수학 박은 나에게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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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2보정 2등급 가능할까여..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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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문제 3번이 답인데 3번도 틀리지 않나요?? ”A국에 진출해 있던 B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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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상담때도 영어는 할 말이 없겠네 잤어요 네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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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지구 0
45/2=27.5라고 계산해서 슈발 2등급 나올 듯 수학도 11번 의문사했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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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 82 72 86인데 보정 몇일까요... 수능 날 221 아님 222 띄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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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주4회 4시간 무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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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보존의원칙 7
국어가 오르면 영어가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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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영어 1
어땠어요 다들,, 맨날 3뜨다가 이번에 81로 겨우 2턱걸이해서 쉬웠던건가? 하는 생각ㅇ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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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영어 95인데 10
영수쌤이 중상이라는데 좀 빡셌는데
의견은 자유니깐
그러면서 강민철쌤을 왜 빨까요..
사실 국어전공자이고 공부를 많이한것도 맞지만,
입시에 있어서 성공하지 못한 사람한테 수업을 듣는다는 거부감이 있긴함. 강민철은 그래도 인서울 주요대학 출신이고
근데 국어 입시를 못하신 것도 아니고 수학 못하는 국어강사가 싫다는건가? ㅎ 이해는 잘 안 감 실제 강사의 자질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사람들은 아닐 것 같고, 얕은 편견에서 파생된 거부감이 주된 이유일 거라 생각
수능 국어 공부를 잘 하셨다는 것은 처음들은터라
만약 사실이라면 저는 인정, 그러나 3수해서 명지대를 간 것은 최소한 남들앞에서 자랑 할 만한 이야기는 아니고 누구나
이 분의 수업을 안 들은 상태에서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해 주시죠
당연히 학벌만 놓고보면 마이너스 요소죠 객관적으로. 강의도 안 들어보고 학벌만으로 강사 자질을 논하는 게 섣부른 오판이란 거죠.
동문서답하는 느낌인데
이분이 자신의 학벌을 뛰어넘는 성공을 거둔 사람이고 능력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아요.
그래도 학벌 때문에 강사의 자질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이것이 죄는 아니니 어느정도는 이해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아녜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죠 그냥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 거죠
다만 '그래도 학벌 때문에 강사의 자질을 의심하는' 사람은 국어 강사의 자질을 판단할 때 국어 강의 그 내용보다 학벌에 무게를 뒀다는 거고, 그러한 성향의 사람들을 이해 못하는 저희같은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이해가 필요하다 하신 건 글쎄요 뭐 자기 신념대로 가는거죠~
심찬우 수업 한 번이라도 들어보면 절대 못깐다
이 분은 정말 독보적인 대단한 강사임
난 이 강사를 내 인생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축복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