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일 앞으로…'의대 증원·자율전공 확대' 등 변수 많아
2024-08-06 15:36:39 원문 2024-08-06 14:06 조회수 3,741
지난해 이어 올해도 킬러문항 배제…"변별력 있게 출제 전망" 입시업계 "개념학습 신경쓰고, 취약한 부분 문제풀이 강화"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올해 11월 14일 치러질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능 '킬러문항' 배제 2년 차라는 점 외에도 27년 만에 이뤄진 의 증원으로 N수생 유입 가능성이 커지고, 자율전공(무전공) 모집인원까지 늘어나면서 어느 때보다 변수가 많은 입시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변수 겹친 2025 ...
-
서울교육감 조전혁 22.9%…정근식 15.8%, 조기숙 15.1%[한길리서치]
09/27 20:12 등록 | 원문 2024-09-27 19:00 4 11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다음달 16일로 예정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본후보...
-
식용개 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2027년부터 개고기 먹으면 처벌(종합)
09/27 10:26 등록 | 원문 2024-09-26 14:51 4 13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정부가 개 식용 종식을 위해 식용 목적으로 개를...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등록…"서울 교육 레짐체인지 하겠다"
09/26 20:06 등록 | 원문 2024-09-26 15:41 1 5
오는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로 추대된 조전혁 전...
-
서울교육감, 진보 후보군 더 좁혔다…하루 만에 5명서 3명으로
09/26 20:03 등록 | 원문 2024-09-26 17:43 1 8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단일화 진통을 예고했던 진보 교육계가 서울시교육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