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작년에 서울대 갔어야 했는데아으어옹
왜 약대를 가가지고 으어어여아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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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책이라 버리긴아깝고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한회씩 풀어보려는데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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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 국어 시작종쳤는지도 몰랐음 정신차리니까 옆에 다 문제풀길래 허겁지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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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정석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방구석 책꽃이 한 칸에 꽃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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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최저 못 맞췃으면 좋겟다 ㅠㅠ 6:1인데 ㅠㅠ 사람들 2합5 얼마나 맞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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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오전11시 40분에 시켰는데 어제 오후 5시 48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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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6:1인데 무려 12:1…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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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라갔다.. 그냥 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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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사이트 아이디랑 비번까지 알려달라는게 이게 정상임??;; 다른 중요한 아이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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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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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볼 수 있는게 찐 최종 지원자수인진 모르겠지만 약대 다음으로 경쟁률이 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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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할시간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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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편입 1
삼수해서 그저그런 대학에 진학했는데 학교 너무 탈출하고 싶은 상태입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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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휴일에 주휴일도 포함되니까 사용자 입장에서는 토요일에 주휴일(개근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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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08 고1 형 있는데 내신 어중간하게 가다 정시로 틀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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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제든 사문이든 20문제 선지 5개 다봐와서 항상 시간 부족했었는데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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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고 사설이고 리트고 한 번에 읽었을때 이해 안되면 하루종일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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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루 문풀만 할건데 N제 vs 밀린 EBS 수특수완 1
각각 양이많아서 다 할 순 없고 대상은 수학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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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학 5
어느정도로 공부해야 저렇게 해석할 수 있죠? 해석할때 팁같은게 있을까요?(고전시어 공부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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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들을 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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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충청권입니다. 국수영탐(2) 3합5 정도면, 충족률이 어느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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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의대 1곳·대학병원 2곳 설립 추진…정부에 보고 1
의대정원 200명 내외·대학병원 1곳당 600병상 규모 전남도, 병원설립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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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대1 최저만 맞추면 합격인겨? 지리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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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가야되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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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3였는데 4됐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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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능만 과도기 거치고 다시 원형태 롤백 가능할까요? 1
얼마 전에 오르비에서 난 그럴거라고 확신한다는 댓글 단 사람을 한명 봐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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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 중 한 명인 고이즈미 신지로(43) 전 환경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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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결국 둘다 풀어야겠지만 확통을 시간내에 제대로풀어야 점수를 더받을 확률이 높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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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2만뜨는게 목표에욤.. 개념 기출은 했고 지금 수완 바로 끝내고 솔텍 할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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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ANIPLUS_SHOP/status/18344720777909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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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힘들게 예약햇는데 논술가야해서 28일로 변경힘들게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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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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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골라주세요 0
강이분 김승리 선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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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에 3번이 답인 이유가, 속도항이 두 가령에서 모두 다 양수라서일텐데요. 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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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하면 답지는 찾을수있는데 사문인지 자연현상인지 구별하는게 헷갈려요 ㅜㅠㅜ 설명좀해주실분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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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완 2권 (개두꺼움) 아수라 책 배송 온거 (5권) 그 외 책 6권 ㅅㅂ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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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10
20년째 원기옥 모으는중 자의는 아니지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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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2910 1454 로 연락주시거나 댓글, 쪽지 달아주세요. -24세 남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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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랑 간호사 둘다 소득은 300만원대로 대략 비슷한거같은데(한약사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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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륙가능할까 추석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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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최종결과 2
뒷심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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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준으로 참고해서 썼는데 올해는 뭐야.... 걍 인도어 이런거 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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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흘 뒤 4합 8 경쟁률 91 원서쓰기 전까지 고대 자전이 법학과 계승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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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호 ㅠㅠ
약대 간거 존너 후회함
왜요? 제가 약대목표라 찐으로 궁금해서요
서울대 공대냐 아니면 약대를 선택하느냐는 옳고 그름, 또는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해당 분야에서 업무 특성이 아주 많이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약대는 잘모르니깐 생략하고요.
공대는 일단 교수는 제외하고 회사만 들여다 본다면,
창의력, 비즈니스상 사람들과의 관계, 무엇보다 협업이 많다보니 사람들과의 업무능력이 약사와는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대신 어려운점은 채용일경우 나이들면 불안정성이 커진다는 측면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많지 않을까 합니다.
수입만 보면 안된다고 봅니다 .
공대도 수입이 천문학적인 단위도 종종 나오니깐요.
결론: 개인의 능력이나, 본인 취향에 따라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행복하다고 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