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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이노 100분특강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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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투스 국, 수, 영, 물1, 지1 과목별 점수 맞힌 선착순1명에게 천덕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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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두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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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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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투스 1
걍 10투스끝나고 오늘 공부안하고 족발먹고 자야지 급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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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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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3
오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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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이이!! 1
다시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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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핮니가 답지가 너무 급해서요 ? 올려주실 슈퍼짱짱맨멋쟁이귀요미 구함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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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여도 안 박는 놈 있는데 Smu……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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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늙은건가 2
밤샘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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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다 했다 5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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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교재패스사서 이미 있는데 6~8회살려면 아수라일지라도 패키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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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매한 노베입니다... 수학, 국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6
내년 수능 준비할 직장인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수능판에 몇년만에 뛰어드는 거라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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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먼 그런일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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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궁금한거 1
이번 논술사태때문에 궁금해서 비리 찾아보니까 옛날부터 뭐 많던데 걸리면 비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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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기하 다맞을거 아니면 미적해라 화작 다맞을거 아니면 언매해라 사탐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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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으러가야지 6
끼얏호우~~ 24시 해장국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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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멘탈관리꿀팁 5
긴장 안하게 재수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시험치면 잘됨 난 그래서 미리 재수 허락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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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지 못한 청춘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테고 20대를 놀면서 보낸사람은 노력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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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4
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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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 싶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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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분위기 12
적막하게 공부하는 분위기임? 조용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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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올라오는 겨울방학엔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수능공부를 못했고 1학기땐 내신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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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마계동넨데 결방학 이투스vs잇올vs러셀vs스카vs독서실 추천부탁드려요 0
지금은 스카 다니면서 평일평균 순공 6시간 주말평균 순공 7시간쯤 하는데 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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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등급컷 생각보다 높지 않어..? 나만 그런가 언매미적 97 92 나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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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좀 잡히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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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 천변풍경 오발탄 보기문제 같은 거 나오면 근거 찾고 한 번 더 확인한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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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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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화)에 실시된 2024학년도 10월 고3 모의고사 수학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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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맞는데 지장없지 않나요? 킬러지문들 보면 정답률 53 30 45 30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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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문학이 완벽해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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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한참전에 끝났는데 나처럼 걍 심심해서 기웃거리는 사람 있음?참고로 본인 이미 대학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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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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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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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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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냐? 2
지금 수학 완전히 성적이 무너져 내려서 고민입니다…6모 3, 9모 4,10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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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못 쓰고 하루가 다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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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저북클럽" 매주 지정된 책을 읽고 토론하고 발표까지 하는데 시험범위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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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에 4
9도네 시험보기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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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있으니 허리랑 어깨가 맛이 가서 도수치료같은 거 받으려는데 맛집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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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기본 아니면 김동욱 클래스의 시작 들을 생각임(영어)일단 단어는 워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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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애들 남탓 ㅈㄴ 심해서 에펨이랑 엘소드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시험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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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오르비에서 느린맘이랑 투탑으로 많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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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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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20일의 기적 계획서] https://orbi.kr/0006877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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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려고하면 자꾸 36만원 짜리 패스 사라는 것만 뜨네 원하는 강의 하나만 구매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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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자야할 시간이 가까워졌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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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두시라니 3
어서 자야해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