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국어 회생방안..
부끄럽지만 성적을 까보면
25 6모 41211(국어 66 수학 81, 화학 지구 50 50)
인데요
작수에도 비슷하게 나왔고 1월달에 시작해서 정석민 언매강좌빼고 모든강좌 다 들었습니다 현재 비실독이랑 문실정 매e네 문상추 복복복습돌리고 있어요
제 성적 특성상 국어를 하르에 네다섯시간을 박는데
요즘 하루에 한시간 반정도 뜨는 시간이 생겨서
이 시간에 무엇을 하면 가장 효율적일지
국어 잘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요
점수 보시다 싶이 독 문 언 싹 다 밸런스 있게 ㅂㅅ이구요
아직 기본기가 부족하다 생각해 실모를 풀어본 적이 없는데
남는시간에 실모를 풀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아니 솔직히 실력은 오른게 확실한 것 같은데 뭔가 시험지만 보면 막막한느낌? 실력 이런데 실모 풀어도 되나요
잇올 다녀서 오프자료 구할 수 있음
1 언매 공부해서 언매에서 점수확보해라(지문형에서만 틀리긴 함)
2 독문언 밸런스있게 그냥 하던대로 해라
3 시간 쪼개서 실모 풀어라(잘 몰라서 쉬운걸로 추천해주시면..ㅠㅠ)
4 ebs 한번이라도 더 봐라(수특 수완 한번씩만 푼 상태)
제가 생각한건 이정도인데 더 추가적인 조언있으시면 부담없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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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어때문에 또 하는거라 훈수 둘 입장은 못되는데, 그래도 최근에 많이(작수 백분위 48>>6모 백분위 95) 올라서 팁을 드리자면 실모는 다양하게 (예를들면 이감만 10회 풀기보단, 상상 이감 강대k 각각 3개씩) 푸는것이 낮선 상황을 대비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또 저는 여태 인강만 듣다가 올해 처음 혼자 기출분석을 매일 4지문씩 했더니 몇년간 안올랐던 국어에 빛이 보이는 느낌이에요..!
국어황의 조언을 원하셨을텐데 허수의 훈수 죄송합니다,,
아뇨 오히려 님같은 분들 조언이 더 도움되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