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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고3이되는 07년생 학생입니다. 정시로 완전틀었고요 고2모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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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 2
에휴 ㅅㅂ 잠깐 산책이나하고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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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구적법 11
이런거 수능에 나올까요..? 풀이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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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게 중세 국어 때도 있었다면 ᄀᆞᇫ애바회보 더 옛날이면 ᄀᆞᆺ개바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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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 밥먹엇는데 17
멜론도반통이나묵엇늗데 ㅋㅋㄴ ㅠㅠ 알리오올리오먹고시픔 ㅠㅠㅋㅌㅌ 미친 도ㅑ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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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개는 나가라....... 션티 마피모 풀까 이명학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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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ㅡㅡ 나 잘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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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언매 미적 사문 생윤으로 공부 중인데, 교육과정 개편되면 서울대 아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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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때매 민폐끼치기 싫어서 집공하는데 개심각하네 공사하는 수준인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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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아이폰 대략 얼마정도 썼고 지금 배터리성능상태 몇퍼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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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실모 등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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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거리에서 후퇴속도가 작은 게 가속팽창 아닌가요? 이해가 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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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에 미국 상원선거 있었는데 그거 치르고 나서 미국 상원선거 시스템이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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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 4
그러니까 돈 조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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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앞둔 주말 거리, 곳곳 위태…‘경찰 코스튬’도 여전 4
26일 오후 10시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KT&G상상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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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미 영 생 지 90 77 96 45 41 수학이 극복이 안되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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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사문 0
45점인데 무보 1은 안 되겠죠?ㅜㅜ 보정1은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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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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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NHK 출구조사 "일본 총선, 자민·공명 과반 불확실" 13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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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수학 2등급정도 되는데 하루에 서킷3개 풀고 기하여서 기하는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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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70% 같은 컷이 언제 나오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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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현돌 파이널 모고 10회 사문: 적중예감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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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애자는 상반신은 천국 가고 하반신은 지옥 가겟네... 세로로 갈라서 왼쪽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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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메인갔어 4
일부러 내리고 다시 올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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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인데 빈칸을 3개 틀렸는데 어쩌면 좋죠..?ㅋㅋㅋㅋㅋ 기출 빈칸은 다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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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심함? 메디컬은 군기심한곳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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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진 평범했는데 오늘 키니깐 바이오스 화면에서 안나가짐 F10 누르고 빠른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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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명 아는데 진짜 ㅈㄴ 잘했음 요즘 의뱃이 생각보다는 안보이네요 보이는 멤버가 고정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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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다 맞고 매체 틀림 사실 언매 joat 87점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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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노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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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 개맛있네 2
인생의 대충 칠십사분에 육십구 정도를 손해본 느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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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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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때 0
최저임금 인상 이걸 잘했다고 봐야하나 아님 실패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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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작년 호두 행님임 아직도 기억 나는 이해원 43분컷 그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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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삽니다 4
1000만 덕코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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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헷갈리는 개념 31
몇개만 알려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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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큰일났다 4
동기들이랑 술마시는데 팔 부러져서 깁스했던 썰 푸는데 팔 민주화당했었다고 얘기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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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언매 질문 7
여름내가 부사라는데 “여름내가 난다” 이렇게 명사로 쓸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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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고 카메라 굳이 안켜도됨 꼭 과외 아니라도 온라인으로 영리활동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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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두번째 돌리는데도 ㅈㄴ어럅네 ㅋㅋ (희망달라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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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14회 0
93 15 27틀 미적분 27이 젤 어려운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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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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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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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현금화 1
10명 만모아서 서로 덕코를 돈으로 사면 덕코의 가치가 생기고 여러명이 참여하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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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한 그 분은 10
머리속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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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고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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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고 문제가 좀 난해함... 엔제도 아니고 실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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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정법 사문 80 77 48 44 화작 11 16 23 25 2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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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평가원 중간4 정도고 3컷 이상 목표인데 막판에 시험 운영연습은 해야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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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나 연대 경희대 뱃지도 예쁘다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건국대랑 동국대가 진짜 예쁜듯
님 사연 제보하면 시청률 개쩔듯
ㄹㅇ ㅜ
아침드라마급 고구마
근데 왜 다시 만나고싶나요
지금까지 봤던 사람들 중에서 제일 좋아했어요 ㅜㅜ
한 번도 그렇게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
저 작년이랑 상황이 되게 비슷하신거 같은데.. 저는 친구들한테도 수능까지 연락하지말아라 선언해놓은 상태라 오히려 기댈곳이 아예 없어지니까 남은 기간을 너무 힘들게 보냈어요 작수에선 실력발휘를 다 못하고 그냥저냥 성적맞춰서 최대한 높은 학교 온거라 지금은 연락만 하면서 반수하고 있어요 작년 내내 인스타 깔았다 지웠다 카톡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너무 안타깝네영… 친구라 생각하고 말동무로 지내달라고 부탁드리는건 어땨요…? 전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기도 하면서 선은 그래도 잘 긋는 사람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지금은 작년보다 심적으로 느끼는 안정감이 훨씬 크네요 마냥 힘들기만 하면서 버티는거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요 흐앙 작년에 힘들어했던 내가 막 비춰져서 속상하네요 힘내세욥… 언젠간 다시 닿게 되어있어요..
고마워요ㅠㅠㅠ 상대방도 저 때문에 계속 머리 아프고 몸도 안 좋아져서 차마 부탁하기 그렇네요ㅜㅜ 폰도 학원에 내고 현재 엄마 세컨 폰으로 엄마랑만 연락하는 거라 힘드네요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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