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아이폰 대략 얼마정도 썼고 지금 배터리성능상태 몇퍼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교재, 실모 등은 제외
-
동일거리에서 후퇴속도가 작은 게 가속팽창 아닌가요? 이해가 되지 않아서..
-
22년에 미국 상원선거 있었는데 그거 치르고 나서 미국 상원선거 시스템이 한번...
-
엄마 사랑해 4
그러니까 돈 조금만 더...
-
할로윈 앞둔 주말 거리, 곳곳 위태…‘경찰 코스튬’도 여전 4
26일 오후 10시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KT&G상상마당...
-
언 미 영 생 지 90 77 96 45 41 수학이 극복이 안되네요. T..T
-
10덮 사문 0
45점인데 무보 1은 안 되겠죠?ㅜㅜ 보정1은돠나요
-
ㅈㄱㄴ
-
[1보] NHK 출구조사 "일본 총선, 자민·공명 과반 불확실" 13
evan@yna.co.kr
-
어그로 죄송합니다 수학 2등급정도 되는데 하루에 서킷3개 풀고 기하여서 기하는 드릴...
-
50% 70% 같은 컷이 언제 나오는지 궁금해요
-
생윤: 현돌 파이널 모고 10회 사문: 적중예감 12회
-
양성애자는 상반신은 천국 가고 하반신은 지옥 가겟네... 세로로 갈라서 왼쪽은 천국...
-
아 왜 메인갔어 4
일부러 내리고 다시 올린건데
-
88점인데 빈칸을 3개 틀렸는데 어쩌면 좋죠..?ㅋㅋㅋㅋㅋ 기출 빈칸은 다맞는데...
-
어디가 더 심함? 메디컬은 군기심한곳기준
-
어제까진 평범했는데 오늘 키니깐 바이오스 화면에서 안나가짐 F10 누르고 빠른부팅...
-
딱 1명 아는데 진짜 ㅈㄴ 잘했음 요즘 의뱃이 생각보다는 안보이네요 보이는 멤버가 고정되있음
-
문학 다 맞고 매체 틀림 사실 언매 joat 87점따리
-
에서 노숙하기.
-
젤라또 개맛있네 2
인생의 대충 칠십사분에 육십구 정도를 손해본 느낌이네여
-
173×9 2
-
문재인정부때 0
최저임금 인상 이걸 잘했다고 봐야하나 아님 실패로 봐야하나
-
덕코 삽니다 4
1000만 덕코 만원
-
사문 헷갈리는 개념 31
몇개만 알려쥬세요
-
아 큰일났다 4
동기들이랑 술마시는데 팔 부러져서 깁스했던 썰 푸는데 팔 민주화당했었다고 얘기함 하.
-
이감 언매 질문 7
여름내가 부사라는데 “여름내가 난다” 이렇게 명사로 쓸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온라인강의고 카메라 굳이 안켜도됨 꼭 과외 아니라도 온라인으로 영리활동 가능한지...
-
확통 두번째 돌리는데도 ㅈㄴ어럅네 ㅋㅋ (희망달라는글)
-
강x14회 0
93 15 27틀 미적분 27이 젤 어려운디 ㅜ
-
궁금하네 ㅋㅋ
-
걍 ㄹㅇ
-
덕코 현금화 1
10명 만모아서 서로 덕코를 돈으로 사면 덕코의 가치가 생기고 여러명이 참여하게되면...
-
누가 더 고능할까
-
너무 어렵고 문제가 좀 난해함... 엔제도 아니고 실모인데....
-
화작 확통 정법 사문 80 77 48 44 화작 11 16 23 25 26 27...
-
수학 평가원 중간4 정도고 3컷 이상 목표인데 막판에 시험 운영연습은 해야될거같아서...
-
서울대나 연대 경희대 뱃지도 예쁘다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건국대랑 동국대가 진짜 예쁜듯
-
똑같은거아님? ^^ 그쵸?
-
현대시 산 에서 (수특연계)산을 왜 지향점으로는 볼 수 없는건가요?? 그냥 성찰을...
-
다 공부하면 되는거자나?
-
누구 탈릅함? 4
?
-
지금부터해서 수학 정복가능요?
-
서킷 이거도 다 못풀듯
-
김승모 등급컷 1
호머 분들이랑 저처럼 일자로 밀어버리는 사람들중 누가 더 많을까요
-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어봅시다.
-
덕코 기부해주세요 24
이유는 없어요 줘요
-
문학이 지랄 아오...
애초에 지문의 내용과 벗어나는 질문입니다만, 입자와 회전축 사이의 거리가 줄어든다면 그건 외부로 부터 힘을 받았기에 가능한 겁니다. 즉 돌림힘이 존재하게 되겠죠.
외력이 없을때 각운동량이 일정하다는건 알겠는데,
'일정한 빠르기' 로 회전운동을 한다는게 무엇을 말하는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빠르기가 각속도를 말하는건가요, 선속도를 말하는건가요,아니면 각운동량의 크기를 빠르기라고 부르는건가요?
만약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팔을 접으면 팔위의 한 질점은 회전축과의 거리가 줄어들잖아요? 그럼 해당 질점은 외부로부터 힘을 받은거고, 그럼 운동량이 바뀌는건가요?
질점이 아닌 강체에 대한 이야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주 이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면 약간의 각운동량에 변화가 존재하겠죠. 그걸 무시하면 r이 줄어들고 v는 증가한다고 할 수 있겠죠
강체의 각운동량은 모든 입자의 각 운동량의 합인데, 말씀하신대로 회전축과의 거리가 줄어들때 입자의 각운동량에 변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그 합이 일정할 수 있나요? 각각이 모두 변하는데 전체가 어떻게 일정한가요?
입자와 회전축사이의 거리를 줄여버리면
이게 물체의 모양을 변형시킨다는 뜻인가요?
측정 대상(입자)를 교체한다는 뜻인가요?
물체가 아니라 한 입자와 회전축의 관계를 말하는것입니다!
입자는 그대로 두고 회전축과의 거리만 가깝게 둔다는 뜻이에요
그 말은 측정대상을 교체한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질문하신 저 문장은 입자단위가 아니라 물체 전체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 안에는 중심으로부터 거리가 다양한 입자들이 있을텐데 당연히 측정 대상을 변화시키면 각운동량이 다르게 측정되겠죠. 그렇다고 물체 전체의 상태가 변하는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냥 강체 하나 회전하고 있고 아무외력이 없다면 각속력이 일정하다는거
다음 문장에선 외부에 어떤 사건으로 인해 r이 줄어든다면
각운동량은 보존되기때문에 v가 커진다는 거
위의 분은 r이 줄어드는 상황이 외력이 가해지는 상황이라고 하시는데, 외력이 존재하는데 각운동량이 왜 보존되나여??
r이 줄어드는 경우는 외력으로 나타날수도 있고 내력으로 나타날수도 있어요
r이 내력으로 준다면 각운동량은 보존되고 외력으로 인한거면 보존안되요
피겨선수가 팔을 접을때는 내력이 작용해서 r이 줄어드니까 각운동량이 보존되고, 그래서 선속도가 늘어난다는 말씀이시죠?
이때 각운동량이 보존되지만 일정한 빠르기로 회전하지 않는데, 지문에서는 외부에 회전력이 없으면 각운동량이 보존되며 일정한 '빠르기'로 회전한다 하는데 이때 빠르기가 무슨말인지 아시나여?
각속도를 의미하는 겁니다
지문에서는 각속도라는 표현을 물리안한 사람도 상식적으로 느껴지게 빠르기라 한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