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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쉬는편이라 이제야 봤네요 간단한 리뷰를 하자면 킬러(15번)가 진짜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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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은 항상 1등급 뜨고 6/9평은 2/1 번갈아서 뜬 애매한 1-2등급입니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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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클래식 들으며 체스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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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모고 0
1회 85점 받았긴했는데…뭔가 6모랑 결이 다른것같음 아직 1회만 풀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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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치고 나서 걷어가기 직전에 omr쓰는 거 감독관님한테 시험 시작 전에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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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서바 14회 답지 올려주실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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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오르비왔는데, 잘 모르겠어서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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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레벨2~레벨3 깔끔하게 푸는 정도가 딱 어느 등급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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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시스:뮤 1
synchron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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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 2025 이것만은 제발 (문제지 및 해설지) 2
구성 : 전범위 빈출 유형 총정리 (자작문제 + 기출로 구성) 문제지 (문제+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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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질문 2
이 경우에 부정합면 2개 있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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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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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듣기만 있는거 말고 70분짜리 있다던데 어디에있죠?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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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난이도 1
이감보다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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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0
저만 어렵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감 90점대 뜨고 백점도 한번 맞았는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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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영어 시험은 우리의 영어 실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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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들아만들어줘이정돈해줄수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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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 서양 9평 동양 수능 동양 올해 6평 서양 9평 서양 수능 서양??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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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4점 제외하곤 문제를 봤을때 어느정도 풀이과정이 보여야함 내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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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실력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1등급 중에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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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선택자고요, 미적분파트는 1-2번부터 반은 찍고 들어가는 수준으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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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은 고시하면 안되겠지? 외우는 거 못하고 이해하는 건 잘함 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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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에 고사장 종 시간에 아침에 딱 맞게 초 단위로 수능시계 시간 조정할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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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신청하는걸로 알고있는데.. 택배비포함 주당 3~4정도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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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키스 0
키스 로직 교재 품절이라던데 책 없어도 강의 이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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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 문제인데요 위 문제를 f(g(x))=x로 식 조작을 가해 푸는 풀이법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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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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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최대의 적인듯 당직 설때 최대한 하려고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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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풀면 2등급정도 나오고 위치 진단하려고 푸는 것이 목적입니다. 평가원 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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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무조건 서양철학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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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꿔도 될까요? 원래 1-10,16-20 풀고 확통 들어가는데 오히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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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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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자리 띠바...........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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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시로 돌릴까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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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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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독재학원이나 생겼으면... 제일 가까운 독재도 다니려면 무조건 환승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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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윤 사문 백분위 62 94 4 92 85 > 78 96 3 96 90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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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 와바유 2
수2에서 개형추론 같은거 풀 때 케이스 이리저리 해보다 품 아니면 조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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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방금 집가서 씻고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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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유명 훠궈음식점에서 남성을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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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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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셨나요? 꿀팁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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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신분들 88점 받았는데 잘본편인가요…? 사설만 푸니까 영어 점수가 잘 안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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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1등급 받아야하는데 84점이에요ㅠㅠㅠㅠ 수능 이거보단 쉽게 나오겠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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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완 11
오늘 실모 스케줄 완료 예상댓글 : ㄹㅈㄷㄱㅁ, 캬, 씹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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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몇번까지 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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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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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책 먹어버리고 ㅅ.ㅂ 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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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워요…..
아마 증원 전 의대생들이랑 반쯤 척진관계 될거같은데
생각보다 다닌다는 의견이 많네 ㅋㅋㅋ 다니면 진짜 척질지도..
근데 사실 증원 반대로 눕는건데 증원으로 들어와서 그걸 반대한다고 눕는것도 웃기잖아요 ㅋㅋ
그걸 노리는거지 ㅋㅋㅋㅋ
왜 25학번이 증원 수혜자? ㅋㅋ
이건 알수가 없을거같은데
지금도 다니고 싶은데 반강제로 누워있는 사람들 많을텐데
그런가 그런 친구들 소수는 있는거 같긴한데 주류는 아님
보내주기만 하면 개같이 다님 ㅋㅋ
휴학1년만 하면 되는데 ㅋㅋㅋ 재학생들은 2년 눕고있잖아
현 24학번들도 입학 전엔 증원 부분 찬성하는 사람 많았음 ㅋㅋ
입학하고 간담회 몇번하면 다들 같이 눕게 되있다
하긴 나도 입학전에는 증원 찬성파긴했는데 걍 와서 현실을 보고 지금처럼 무지성2천명 증원은 반대하게됨. 인구감소랑 의대 수용여견을 고려해서 합리적으로 증원하는건 나도 인정이지
저는 증원은 매우 반대지만,.. 학교는 다니고싶어요
그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신입생이면 진짜 학교는 다니고 싶긴할듯..
증원으로 꿀빨고 들어와서
바로 사다리 걷어차기 on
사다리 걷어차기는 이 나라의 유구한 전통이거늘
이러면 진짜 교육부는 벙쪄서 멘탈 나갈거 같긴한데…
24 냅두고 25가 과연 학교를 다닐수 있을까요? ㅋㅋ
이게 의대 일주일만 다녀보면 쉽지 않다는걸 피부로 느낄거임;; ㅋㅋㅋㅋ
의대 붙었단 가정 하에 1학년 입대할 것 같음
1학년 입대ㅠㅜ.. 갈거면 공군 준비하시죠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공군이 나은거 같음
일단 카투사 지원해놓긴 했어요
의사 못 된다고 하면 들고 일어나긴 할 듯요
소송 파티일듯
의평원 인증 앞에서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어짜피 의료 박살 내려고 작정한 정부인데 유급으로인한 적채 신경이나 쓸까요 그냥 척하는게 보이는데요. 고갈될 의료보험 리셋 시키는게 목적 아니었나요? 민주당은 3년후 공공의료가 목적이니 지금 상황 즐기는거구요.
유급으로 인한 적채+ 전공의들의 부재로 인한 대병적자 누적으로 몇볓 대병 파산 까지 가야 의대생들이나 의료계쪽으로 유리한 협상테이블쪽으로 끌어오지 않을까요?
저도 완전한 증원철회는 힘들다고 보고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굽히고 들어가면 2천명 고정으로 몇십년간 뽑을께 뻔한데요..? 전공의와 학생 모두 단일대로오 움직이기 위해서 내년에 사태 해결될때까진 안돌아가는게 맞아보입니다.
쓴이님 말대로 전공의들이 돌아간다면 학생들만 남아서 싸울 이유는 부족한게 사실이지요
물론 그 과정에서 무작정 누워서만은 안되고 우리가 누워서 벌어주는 시간동안 의협에서 자체적으로 과학적인 증원 제시안 같은거라도 내줬으면 좋긴하겠네요.. 지켜보는 입장에서 답답하긴 하지만 뭔가 딱히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라 쉽지않네요;;
지금 정부는 오로지 3년만 버텨보자 입니다. 전공의 복귀안하든 의사배출 안되는건 솔직히 신경 안쓸겁니다. 배정위도 회의조차 없었다는것이 드러나는 마당에 적당한 시간끌기(진짜 지역필수의료때문인지 국민 시선 돌리기용인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죠.전 후자라고 보지만)로 의료보험 고갈은 조금더 앞당겨 지겠죠.
글쌔요 제생각은 정부는 올해만 넘기자 마인드일겁니다. 건보 선지급해주면서 어떻게든 올해는 버티고 있고 내년엔 돌아오지 않을까 하면서 버티는데 내년되면 진짜 몇몇 대병들은 망할거고..애초에 청문회에서도 이렇게 길어지라고 예측못했다고 하고 교육부는 8,9월에 의대생 복귀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으니요
지금으로 봐선 97% 눕는다일듯...
마치 24학년도 휴학하듯이...
2,000명 늘어나면 현재의 의료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돌아갈수가 없어요...
현재의 건강보험 제도와 수가라면 수많은 의사들을 폐업으로 몰거고,, 그럼 당연히 건강보험수가제 거부할거고..
사태 파악하면 휴학 안할 순 없을 걸요 24학번도 처음엔 긴가민가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