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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면 그냥 다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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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분들 0
작년 수능 국어 ebs 연계지문들 작년에 나름 주요하다고 강사들이 찝은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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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려는데 좀 큰 마트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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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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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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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 어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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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도 소용없다 …앉아 있는 시간 길수록 생체나이 ‘휙휙’ 1
젊음도 방패가 되지 않는다. 오래 앉아 있는 생활방식은 나이에 상관없이 생체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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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암기수준으로 대비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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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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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예과 나는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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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사상 최고가' 비트코인, 7만5000달러 돌파 2
6일 코인마켓캡 기준 최고가 7만501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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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보단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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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8 단 시험 난이도 상관없이 8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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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시읽는데 시간 많이걸리고 매끄럽지 못하게 읽히면 다시 될때까지 해야하. .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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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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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실수잇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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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되든 soxl만 오르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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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점 여기 주면 감? 13
전남대학교 전기공학과 <<<< 혼자서만 중시경공대 급 위상을 보이는 한전발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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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 11-15가 가장 어려웠던 평가원이 뭔가요? 2
킬러는 욕심 버렸고 준킬러라도 잘해보고 싶은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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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정신줄 잡기를 기도했어야지 뭔 낙태무새 인도녀를 대통령 후보로 올리니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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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본 물2 3
2023버전밖에 없던데 내년에 안나오나요?? 내년에 나오면 그거 사려하는데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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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1배 해리스 9배 트황상 당선 미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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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은 몰라도 지리에선 올해 3모부터 10모까지 난도 생각해보면 원래 쌍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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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수능 보려합니다 그냥. 하루에 1,2시간씩 투자한다는 느낌으로 영단어,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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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라는 용어는 왜 사용하지? 아줌마를 아주머니라고 순화하라고 강요하는 사람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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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라면이나 다른 밀가루 음식들도 끊어야되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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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양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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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모 어렵네.. 0
시즌1 2회 기하 너무 어려움 27부터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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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일반과중에 1
수학 안보는 과 있나요 (예체능 계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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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 근처 sky 나오신분들이 추천하셔서 하고 있거든요? 그냥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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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원래 지하철 탈때 아빠 신용카드로 찍고 다녔는데 최근에 K패스 카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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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로 문학4지문 밀린 이감에서 문학파트만 빼서 4지문 이감중요도에 나온 예상작품들 위주로 내용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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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슬럼프 1
미적 6모 88, 9모 100 맞았는데 최근 들어 실모를 볼 때마다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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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생각은 어떰? 전 건동홍 ,좀 잘 나오면 중경외시까지가고싶음 . . . 공대목표임 화미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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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bs 수업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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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10, 11, 12, 13, 14, 15, 18, 21, 22, 2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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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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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사전투표를 제일 마지막에 깐다네 다만 이번에는 2020년 대선이랑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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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96 20번 22번 빼고 40분 정도 남았었고 20번 계산실수가 바로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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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현장감 이런건 모르겠고.. 첨 시험지뜨고 풀었을때 22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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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
왜 가는 거지.. 시간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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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럼프-바이든-투럼프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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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분 잘못한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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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 교수님들이 생각보다 많이 놀라웠어요 저는 대구/경북쪽에 있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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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는 반반 맞고 9모때는 독서를 다 맞았으니 수능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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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없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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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시간 없어서 개박살 나는데 나만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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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해드려요 17
해드려요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