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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충분히 수학 잘했는데도 샤인미n제 하이엔드에서는 무참히 썰렸던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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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안보는데 39000원 내기가 싫어서 중고로 구해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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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글: 6평+사피엔스 2/3 분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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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김종익 모의고사 6회 15번 해설에는 싱어는 세계의 모든 가난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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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무정에서 영채하고 선형을 동시에 홀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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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점에 가장 효율적인 독서 연계 공부는 뭘까요 1
Ebs 수특만 1/3정도 풀긴했는데 한달전이라 잘 기억안남 어케해야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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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먹고나서후회하는것 맨날 똑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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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 언매 파이널 2,3회 2506 비문학 두 지문 진득하게 분석 문학은 이틀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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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올해 연계라서 지금 체감이 잘 안되나. 나는 둘다 비연계로 본 입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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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집밥 12
구운 참치 주먹밥..맛있음표고버섯 볶음밥…고기파인데 고기가없어도 마싯음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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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9모92,10모80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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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 유씨삼대록 고전시가 : 관동별곡 현대소설 : ^비연계^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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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다고비야 8
등이 두드러기에 잠식당하는중 이거 설마 위험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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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햇는데…지금이라도 해야할까용 대충 수특 레벨3랑 수완 실모만 풀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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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히 쳐다본다는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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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공들여서 만들었음 오르비언 전원 입주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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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당 3
질받을 해볼까 할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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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연애라는게 너무 시간이 아까운 것 같음 13
나는 감정소모도 많이 하고 연애하면 돈도 많이 쓰고.. 연애를 한다면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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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연락 절대 안하고 먼저 놀자고는 커녕 밥먹자고도 절대 먼저 말 못하고 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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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반에 시작해서 1회독 마쳤는데 웬만한 건 다 알겠음 전공이랑 갭이 너무너무 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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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조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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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ㅠ 참고로 허수라서 난이도 적당한걸로....(브레턴우즈나 헤겔같은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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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래 12
내일은 진챠 5시에 인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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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깔새끼구함 9
나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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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day 2개씩 해야도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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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편입학원가서 상담받고 11,12월 단과로 73만원 결제했었는데…그때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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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작수보단 열심히하긴했는데 좀 불안하다 ㅋㅋㅌ 작수도 삼이긴했는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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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순수 오락만 8시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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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 가장 중요한 과목은 국어도 영어도 수학도 아닌 듯 25
'진로' <- 이 시간에 진지하게 고민 안하고 놀기만 했으면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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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좃같음 4
1/15에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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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의 전사 1
지구 현재 사설 40초. 16일의 전사모드로 돌입해서 수능 1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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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할거 13
음악 작업 해볼거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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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좋음? 7
강평이고 이감만 풀어서 딴 실모 사고 싶은데 상상 패키지는 다 못풀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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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잘생기고 몸좋고 능력있고 싶다 씨바아 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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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풀더라 <<< 이거 한번 해주고 아 이거네 (아님) 아 이거네 (아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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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4등급 가장 효율적인 수능 마무리 공부법 66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오르비에서 글을 쓰네요 제 소개를 간단히 하면 현역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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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그림 가져와봄 20
낙서 두장 입시그림 두장 ㅎㅎ (입시그림은없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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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흡연 안좋나 12
잠 자는데 지장 있나 참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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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 3
수학공부 좀 열심히 해야겠음.. 모고 풀 때 그냥 생각을 안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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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존나어려운거죠? 왜이렇게 어려워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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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랑 생기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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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2회 2
매체 마지막 3점짜리 마킹 잘못했는데 수정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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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 2
붕~ 피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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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마악 두근대고 잠을 잘 수가 없어요 한참 뒤에 별빛이 내리며어언 난 다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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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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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써먹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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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경력 2년도 안 됨
그래서 응~전과하면돼~ 같은마인드로 원서넣는건 신중해야.,
저도 작년에 ㄹㅇ 나름의 마지노선 중 마지노선(?) 라인이 낮과 써야 뚫리는 감성이었어서 상상도 못한 전공으로 와버림…
안해본사람은 모름~ㅋㅋ
자기적성과 안맞는과를 전과할성적까지 만드는건..
저도 1-1학기 전공 3개중에 2개 A 만들어놓긴 했는데 진짜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현타왔던 기억이 있네요
일학년은 하면나옴 적성안맞아도
상위 학년 갔으면 쉽지 않았을 수 있겠군요…
원서 쓸 땐 그 말 절대 머리에 안들어옴 ㅋㅋ
본인이 생각하는 마지노선 라인 가려면 낮은과를 써야만 하는 경우라면…
개인적으론 간판만 보고 가자는 주의지만
적어도 따라갈 수 있는 과를 가는게 맞음
물리를 디지게 못하고 싫어하는데 물리학과 가거나 인문학을 지지리 못하는데다가 극혐하기까지 하는데 철학과를 간다거나 이럼 가시밭길이
+ 메디컬 같이 고급 자격증 아니어도 자격증 나오는 학과도 신중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혹시 자기 라인에서 상경 안정일 때 한 라인 위 비상경과의 매리트는 어떻게 보시나요? 그래도 적성에 진짜 심하게 안 맞는 과 빼면 라인 높이는게 나은가요?
아직까지 로스쿨을 지망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라 학벌이 결정타까진 아닐 거 같은데 문과는 간판이라길래…
한단계 위 비상경vs그 밑 상경계면
개인적으로는 전자를 고를거 같고
그 비상경이 정외과나 사회학과면 더더욱 전자를 고른다에 한표 (제 관심분야라)
ㅇㅎ 딱히 상경 지망은 아니신건가요 원래 ??
전과 실패하면 반수하면 되잖아 한잔해
전 지금 학교 전과 사실상 자유긴 한데
막상 전과 신청기간 되니까 “한 번 더?” 이 생각 들어서 ㅋㅋㅋㅋㅋ
전과-> 학교 내에서 과만 올리기
반수-> 학교도 올리고 과도 올리기 ㄱㄴ

그래서 시작했읍니다…무조건 복전되는 서강대가 답
ㄹㅇ겪어보니까 딴학굔 복전도 인기학과 못하던데 문이과 완전 복전자유인 우리학교가 개혜자였던...
심지어 어떤 학교는 전과하려면 기존 학과 전출제한까지 있다고 들은기억이..
어디학교심
서강
근데 앵간치 안 맞는 거 아니면 1학년 때는 4초반은 나오는 듯.. 교양이 많기도 하고
이공계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