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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난해서 과외로 번 돈 부모님 월 80~100씩 드리면서 다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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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는 금요일 2
힘이 빠진다...지미씹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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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랑하고가세요 명문대생이라 있었던 썰같은거 풀어주세여 막 과잠입고있는데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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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하게 그냥 인부들 데리고 벌초하면 ㅈㄴ 편할 거 같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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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취임 후 최저 [한국갤럽] 1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20%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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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느학교 어느과를 쓰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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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끼리 신촌 홍대 10
20대 초반 남자들끼리 신촌 홍대 놀러가는데 갈만한곳 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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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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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내내 5등급이었다가 올해 6모 72 9모 90맞아서 3까지 올라오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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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로 등기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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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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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 킬러로 나올려나 14
9모기준 유전보다 훨씬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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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브릿지18회 4
13번까지 19분 14번까지 36분 20번까지 56분박고못품 21번까지 1시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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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부터 어어..? 하는게 그냥 풀다가 눈물날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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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9월 1X일 ???? 육수가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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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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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어려운디 1
킬캠보다 어려운데 서바강케쉬운회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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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돌고 돌아 ‘신한울 3·4호기 건설’ 확정 1
[앵커] 원자력 발전소 신한울 3, 4호기의 건설이 확정됐습니다. 지난 정부 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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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경희대 중에 고민중인데 둘다 넣고 수능 점수따라서 둘중 하나만 치러 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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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홍대 가능한 성적이기는 하던데 그래도 쓰는 게 좋을 까요? 수능 전이라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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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말씀하셨다 20
> 바..... 반수도 안된다니...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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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플랜 4
현 고3 영어랑 사탐 한 과목으로 수능최저 2합5 맞추기 대학 좀 다녀보다가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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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죽을번 한 60분~65분정도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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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지? 그래서 내가 과외하려는 입시 전형 관련해서 많이 자세하게 칼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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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글 가천의vs한양공 먼저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로또급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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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양대 인터칼리지 최저 지원자중에 몇퍼센트 정도 맞출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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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실화임... 민망한듯 헤실헤실 웃으면서 가져가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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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명인학원 0
대치 명인학원 수강예약은 했는데 결제는 어디서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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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쉽지않네 0
그나마 서강대준비할때랑 결이좀 맞는면이있어서 적응은했는데 굉장히 거리감있음 지문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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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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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점 나와서 실력좀 올았나 했는데 컷보니 안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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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더프랑 평가원기준 저점은 서성한낮공(두번) 고점은 인서울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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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학원인데. 안산살아서 추석인거 감안하면 왕복 네시간 나올거 같습니다.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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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념어 15
사진에 나와있는 단어는 문학 지문에 나올때 바꿔서 읽어야 하나요? 실솔->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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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에서 100가는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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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82 이번 9모 88 나왔습니다… 고1 이후로는 내신 영어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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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리 설물천특 5
씹 변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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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가 잘생기면 여자놀음에 빠지기 쉽고 여자가 예쁘면 남자들 여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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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된 거 지금 떠난 전공의 의대생 영원히 못 돌아오게 만들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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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 상경대 사과대 사범대 자연대 공대 예대 체대 모든 단과대생이 모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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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자료 수정 0
원서접수랄 때 뜨는데 이게 머지..... 뭐지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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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 뺑뺑이 추석 고비보다 더한 고통, "겨울에 암환자 뺑뺑이 나타날 것" ) 0
P윤설열은 '2025 의대정원확대 백지화'하고 의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협의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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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ㅠㅠ 4
자꾸 답 5번 나오는데 머가 잘못됐는지 아시는분 뭘 더센건지 검산해도 몰겟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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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o6(유동적) 맨날 핸드폰만 하다 가는 사람이었는데 벽 너머로 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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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동안 빡새게 해서 키스타트 abps개념은 대충 잡은 상태고 영어는 70~7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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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가능하냐? 좆반곤 아니고 갓반곤 더 아니고 난 내신 병신인데 건동홍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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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풀리면 다른 과목 공부해야지 ㅎㅎ
저도 비슷한듯
…….??
가정환경이 저정도는 아닌데
유전자 수준 ㅈ박은거 기준
아고 힘내세요…..
전에 글쓴거에 온갖 질환들 나열한거
다 곱하면 유전자만은 진짜 하위 0.5%는 될듯
그래서 저주받은거 물려주기도 싫음
쓰윽보고 흘김 걍 내가 저런 가정환경이 아니어서 다행이구나 그리고 안타깝다 감정듦
저도 나름 흙수저이지만
부모님한테 사랑받고 자란것만으로도
감사할 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범하게 산다" 이게 가장 힘든 거 같음..
저런 생각을 한다는 것부터 부모와는 전혀 다른 마인드의 사람인데? 스스로 너무 깎아내리지 않았으면..
임상 정신과학/임상심리 배웠으면 좋겠다
그런 과목에서 저런거 배워요??
그냥 본인 스스로 어디부터 병리적인 거고 어디까지는 성격문제고 어디부터는 성격장애고 이런 걸 공부하다 보면 뭐가 나아질 것 같음
신기하네요…
빠른 입원이 필요해보임
안타깝네
저도 저를 닮은 괴물이 세상에 나오지 않을까 싶어
미래를 위해서 출산 결혼은 못 할 거 같아요
저도요ㅋㅋ 심지어 본인이 감당해야함..
안타깝긴 하지만 자식 안 낳겠다는 건 나름 합리적인듯
특히 폭행 전과자, 정신질환자는 유전자 절대 무시 못 함
그래도 저 정도 메타인지가 된다는 게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