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되나여?
-
에메랄드 4 이하는 3등급임 다이아몬드 4는 달아야 1등급
-
6모 이후 강의 처음듣고 다 읽고 푸는거 연습해서 그해 수능때 표점101점 받음! (백분위 43)
-
시즌 3은 그래도 84 88도 나왔는데 1회부터 76 박아버리네... 그것도 찍맞...
-
아직 분류작업중이고 그냥 내가 수험생이고 시간없으면 이건 거른다 기준입니다 aa...
-
화작 2컷 확통 2컷 영어3 동사 4컷 사문 2컷이면 인하대 경제학과 안정일까요?
-
한국사퀴즈 6
-
공부 별로 안하는 친구한테 남은 기간동안 빡세게 공부하면 3등급은 뜨냐는 질문을...
-
걍 현대시,고전시가만 다 보고 고전,현대소설은 피지컬로 뚫을까 하는데 어떰
-
덕코이벤트/수학 실모 배포 ANNIHILATION(공통+미/기) 4
과하게 어렵습니다과하게 어려워서 n제화 하시는것도 추천드리고 실모로 푸신다면 못 푼...
-
공부같은거 안해도 우리 행복할거같네요 그렇다고 그냥 생각없이 놀면 절대로 안돼요...
-
실모 풀다가 샤프 고장남.... 화학 실모였는데 234페이지 다 컴싸로 풀다가...
-
g(x)가 이동했으니까 원래 대칭축이었던 y=x도 이동해줘야한다는 사고를 했는데...
-
얌마 인문 철학 내놔
-
적어도 1컷 이상은 맞고 싶은데 요즘 수학 슬럼프가 왔는지 계산이 다 튕기고 실모...
-
단가육장 aa 낙은별곡 aa 우활가 a 갑민가a aa a중에 저 4개는 안고를거임...
-
밑줄친 nevertheless가 왜 들어갔는 지 설명해주실 분 ㅈㅂ 쉽게 이해하게 해주세요
-
한국사퀴즈 3
-
찍맞빼고 우리의 점수는 정해졌다
-
강제로 학원에 보내지게 생겼네요..
-
내가 현장에서 푼다는 가능세계가 전혀 안보임
-
이감 문학 수준 0
풀고 버리기 딱좋다
-
전형까발려져서 적응 못 한 사례 없나요? 쉽게 얻었으면 대가좀 치렀으면 좋겠는데.....
-
이거 7덮 봤는데 8/9덮 안본 사람도 온라인 성적표 나와요?
-
스킬이란 말 '요령'이라고 하면 되게 사교육스럽지가 않은 거 같아 3
합성함수 스킬 합성함수 요령
-
죽겠다 그냥
-
중국 당국이 간첩 혐의로 한국인을 체포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
마지막으로 하나만 풀고 기출 좀 보려하는데 라스트 실모 추천좀 투표에 없는것도 추천 해줘요
-
6모, 9모 때처럼 또 50점일 것 같나요?
-
미적으로 보면 수학 3은 그렇게 안어렵지 않나? 통합수능 된 이후로 미적 보통 3컷...
-
진짜 잘하는게 얘네밖에 없음...ㄹㅇ 본인은 수학이 이따구일지 몰랐음 재능없음+...
-
수학만표는 165점 영어 1등급 30%
-
진짜 작수 언매하신 분들 꼭 풀어보셈 진짜..2회퀄 똥구린 이유가 3회에 모든 걸...
-
근데 연계예측은 0
무슨기준으로하는거임 걍 랜덤아닌가
-
제일 야한듯
-
특모 파이널 시즌2 1회 풀엇습니더
-
10덮보다 어려움ㅅㅂ 울거같다
-
자극전파로 융합 오개념맞죠??
-
쉬운 회차여도... 늙고 병든 수험생 칭찬 부탁....
-
별생각없다가 ㄹㅇ 내년도 날릴거같아서 화가나는데 ebs 는 얼추 다 풀었어요...
-
ㅇㅇ
-
수능 1컷 몇일까요
-
개같이 고치러간다 하
-
중딩 때 사겼는데 국제고 갈 거라길래 국제고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커리큘럼이 어쩌고...
-
걍 goat들 같음
-
이게 이 주제 다뤄서 미래 예상한 글들 댓글에 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패턴인데,...
-
그건바로나
-
썰 2
나 같은 테크 탄 사람 과연 있을까?? A재단에서 운영하는 중, 고등학교가 잇음...
-
오늘은 진짜 공부해야지 14
진짜 더도말고 딱 롤 5판만하고 책상정리좀 한다음 영화2편만 보고 진짜 공부함 ;
수학황이 되고 싶어요,,
切磋琢磨 大器晩成
Ai하실건가요?
하고 있죠
미적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찬성하십니까, 반대 하십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찬성입니다
제 생각을 다 풀어내면 너무 길어서 짧게 요약하면 이거 솔직히 다 알지만 문과 출신 정치인들이 그냥 옘병하는 거 같은데 저러면 대학 과정이 1년 늦춰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미적 추천 n제나 모의고사
올해 건 안 풀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드릴 이해원 등 유명한 게 보통 평균적인 문제 퀄리티가 좋습니다
현재 실모 풀면 88이상 나오는데나머지 몇문제를 시간이 부족해서 못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n제와 실모를 계속 병행하는것이 나을까요 어니면 문제를 접근하는 근본적인 방법부터 바꿔서 시간을 줄여야 할까요? 또 막상 시험때 유달리 실수가 많은편인데 선생님은 어떠셨나요?
근본적인 방법을 바꾸는 게 아직은 더 유리합니다.
10월 중순에 접어들면 오히려 그냥 많이 푸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시험장 실수는 개인차가 커서.. 본인이 의식하고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누구나 시간에 쫓기면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 어렵네요… 그동안은 직관과 감?으로 문제접근하고 풀었었는데 막상 이걸 체계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니까 잘 되지도 않고;;
혹시 근본적으로 방법을 바꿀수있는 조그마한 팁같은거라도 있을까요ㅜㅜ 아무거나라도 괜찮슴니다
수능 수학에서 주어진 모든 조건은 필연적으로 쓰임새가 있습니다. 더 정확하겐 쓰여야만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추상적이긴 하지만 이게 수능 수학 공부를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널입스님 ㅎㅇ
스님이요?
미적 초월함수 그래프 그리는 팁좀
정치점절
정확히 그릴 수 있는 거면 그리되
대부분은 개형만 따도 됩니다
도함수만 보고 그래프 대충 그리면 됩니다
재미삼아 연논 수리 보러가시면 최초합받으실듯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돈이 아깝네요 ㅋㅋ
올해는 시간 되면 한 번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약대 쓰시면 바로 붙으실텐데 돈이 아깝다고 하시다니
연대 약대 공짜로 줘도 안 가니까요..
미적분에서 282930중 2개를 맞추려면 공부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글쎄요 요새처럼 내면 기출 한 번 제대로 보고 실모만 계속 풀어봐도 2930은 맞을 거 같은데요
전기정보와 컴공 중에 어느과가 조별과제? 같은게 많나요?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근데 말이 조별 과제지 대부분은 버스 기사 한 명이 거의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