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잘하시는분
x를 원소로하는 집합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x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결정하지 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1덮 국어 1
현대시 보면서 술게임 멜로디 들려서 집중 못 함... ㅋㅋㅋㅋㅋㅋㅋ
-
흠냐
-
70 -> 73 -> 79 -> 87 실모 성적이 오르니 기분이 좋네뇨 실모성적에일희일비해버렷
-
현대시 고전시가ㅜ흐으으으으음
-
수능 시험 시작 전 모든 과목 답지가 주어진다면 (국,수,영,탐,탐,한) 답지를...
-
을지대 숭실대 한명씩 있고 육사 건대한명 홍대 두명 빼면 나보다 다 잘갔네.. 결국...
-
73점 13 15 16 17 22 23 26 28 32 34 40 틀... 독서...
-
분명 뒤에 선지까지 봤으면 무조건 뒷선지 고를거같은데 0
앞쪽에서 손가락 걸고 나가는거 어케 고치지…
-
시위주로만 연계하다가 뭔가 쫄려서 현대고전소설에서 몇개만 선별해서 보려는데 이건 꼭...
-
개깨질거같은데 조졋네 ㅋ.ㅎ
-
충북 청주가 85만이라 규모가 되는데... 나머지 합칠만한 곳이 안보인다 강원 춘천...
-
수능 끝나면 0
성형하고 싶다 지금 얼굴 넘 맘에 안듦
-
올오카 언제 개강하나요?? 12월초 쯤 하나요?
-
오늘은 왠지 괜찮은 날이에요~
-
또 주말엔 쉬느라 못봐서 이제야 푸네요 별개로 펜 크기를 줄여놓고,, 시험지...
-
인생 첫 탁월한 수 +한번 더 띄움
-
갠차나 1
적어도 3312는 받을것같은데 그냥 실기하기 시른거지 그리고 나같이 틀기수는 사실...
-
이런 보기의 관점을 자기 뇌에 이식하는게 맞는거같음
-
평가원이 6,9모 전부 현대소설을 연계한적이 있나요? 1
작년에 6,9모 중 한 번만 현소 연계됐던 걸로기억하는데 올해는 고전이 한번...
-
근데 백분위가 평소보다 높네요 ㄷㄷ
-
해모 4-2 77점 나왔는데 이거 2등급은 되나요...
-
참 마음이 아프네요 친구들에게 받는 것은 그냥 받는 것이지만 부모님 지인분이 주시는...
-
다들 사랑해 12
응응 그냥...그렇다고...
-
이미 컴퓨터 장비들 다 왔는데 아직 설치못하는중… 후우
-
수원하면 0
왠지 댐있을것 같음 아닌가?
-
보내줘 스카이 스카이 보내주면 스카이다이빙 할게
-
80년대를 거쳐 90년대 쯤 가면 광역시들 체급이 원래 모체였던 도 나머지 지역...
-
애초에 에피쿠로스는 죽음이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고 보지 않나요?
-
이해원 시즌3 / 이로운 시즌2 / 빡모 시즌3 풀었고 70후 정도 나오는데 실모...
-
-
아....... 진짜현타온다 다음주 목요일 채점하고 바로 수만휘에 미술학원 조사해서...
-
ㄹㅇ 안양 안산 수원 3대장인듯 경기도는
-
심찬우 ebs 문학 볼 거면 뭐부터 보라했죠..? 현대시 고전시 고전소설이었나..?
-
제 이상형. 1
정신병있고 자해하는 여자인데ㅡ어디서만남 대학가면 이런사람많음?? 단 지뢰계는안됌...
-
이번 칼럼을 통해 실전 모의고사를 통한 나만의 약점으 보완하는 방법을...
-
고구마 하나 닭가슴살 하나 그래놀라 1그릇 간단숙이
-
화작-문학-독서론-독서 이렇게 풀고있는데 독서는 솔직히 잘맞출 자신은 없어서 화작...
-
남은기간 수학 0
병호t 원솔몰텍 파이널 하고있고 2일 1실모정도만 하고있는데 괜찮을까요??
-
고2 수학 3인데 수1을 까먹어서 수1 시발점 다시 해야하고 수2 한완기 하고...
-
아이돌 멤버 이름 외우는게 빠를듯
-
프로모터 좋음? 0
캔버스랑 프로모터 같이 돌리면서 비유전 유전 같이 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프로모터 많이 어려운가요
-
ㅇㅇ
-
이번 칼럼을 통해 실전 모의고사를 통한 나만의 약점으 보완하는 방법을...
-
히히
-
주계열성에서 거성 진행할때, 광도 급증하다 떨어지고, 다시 또 급증하는 구간이...
-
별의 공전궤도반지름 같다는 조건 있어야 하는 거 아님?
-
”가족 구성원 간의 성관계가 권장되는 경우가 있다“ 15
-> 부부도 가족 구성원에 속하기 때문 이것이 바로 생윤식 말장난 진술 직관적으로는...
-
제발 합격했으면...
-
희망의 끈도 다 끊어져 버리고 세상에 의지할 데가 없을 때 단 한 사람만이라도 내...
-
오르비 검색해보니 대충 굵직한 내용 비슷하다 근데 뉴런이 좀더 자세하고 다양한...
위의 글에서 근거관계를 필연적 관계로 보는 관점(이하 관점A)에서는 과학과 형이상학의 분야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필연적 관계(k이면 p이지만 p라 해도k는 성립하지 않는다)가 성립한다는 주장이지만,파인(이하 관점B)은 이러한 필연적 관계가 모든 영역에서 성립하지 않고 형이상학(논리학,수학 등)에서는 성립하지 않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x라는 원소가 존재할 때 x를 포함한 집합이 존재하고,x를 포함한 집합이 존재할 때 x가 존재한다는 두 명제는 틀린 것이 없습니다.다만,위의 관점A에서 상정하고 있는 모든 영역에서의 필연적 관계(A->B그리고B-/->A)가 수학과 같은 형이상학에서 적용되지 않고 있음을 관점B에서 부분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