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공완 0
이제 쉴거야
-
차라리 여자대상으로 국방세라는걸 걷으면 좋겠음. 지금 저출산인 이유가 젊은이들...
-
앉아있다가 일어나기만 하면 피냄새남.. 특유의.. ㄹㅇ 빈혈이랑 저혈압 둘다 있어서...
-
젤많이 기부한사람 인스타맞팔 해주고 밥사줌
-
어려운 거 맞지? 점수 나락갔는데ㅋㅋㅋㅋㅋ
-
키센스 23일에 출발이면 25~26 일쯤 시작할것같은디 그 전까지 뭐하는게 좋을까요...
-
저랑 메가패스 같이 공유하시면서 쓸분없나여
-
ㅈㄱㄴ
-
메가패스 4
가격 제시 ㄱ
-
요즘에 비염때메 머리가 무겁고 아프고 뇌에 힘이 안들어가서 집중이 안되고 좀...
-
빡모 ㅇㄸ 0
진짜 풀면 스트레스 ㅈㄴ 받아서 빡빡이 되냐
-
그냥 근본적인 독해력 부족,실력 부족인데… 뭔가 계속 ‘시험지 운영 방식’으로만...
-
헤어지고 언팔했다가 뭐하나 궁금해서 다다음주쯤 친구폰으로 계정 검색해봤는데 남친이랑...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이거 너무 궁금한데 추측성 답변도 괜찮으니 아무나 답해주실 분 0
https://orbi.kr/00069211900
-
레어팝니다~ 0
팝니다~
-
지금 어디 진도 나가고 있나요? 파이널 테크트리는 현장기준 언제 개강인지 아시나요?
-
탈릅하면 5
정말 계정 다시 못만들어?
-
요즘 심심할 때 자작 비문학 지문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 피드백 받을 수 있는...
-
죄책감 오짐.. 3
ㄹㅇ 마라탕 너무 땡겨서 10시까지 할랫는디 9시에 나옴ㅜㅜㅜ (10시까지...
-
X, Y 세포도 체세포에 속하나요??
-
한양대 논술 2
한양대 정외교 논술 실질 경쟁률 그냥 대충 어림잡아 어느정도일까여 분명 허수도 있겠죠……
-
교재캐시 1
대성 교재캐시 어캐삼
-
심심한 수학 학원 강사입니다. 공부 방향성 질문 받아드립니당 4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시면 답장해드리겠습니당
-
기습 ㅇㅈ 22
펑
-
드릴 5가 끝나면 그 다음으로 가기에 가장 좋은게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
개설하면 EBS 레전드 강의 된다
-
대성패스 없어서 4규 교재만 사서 풀려고 하는데 해설지가 있어서 인강 없이 해도...
-
3회치 전과목을 6만원에? 거진 뭐 오르비 모고 배포 수준
-
점점 맞말 같아짐...
-
국장 2유형은 학교 장학이라 때갈려나? 그거말고도 2학기때 학교 장학금 받아서...
-
고2 9모 25522 (생윤/사문) 나왔는데 수능 선택은 언매 확통 생윤 사문 할...
-
마더텅 돌리다가 혼자 자이만 풀려니까 진도가 안나가서 그냥 강의 들으면서 하려고...
-
알려주세요 수학황님들...!
-
본인도 갈 예정
-
선생님이나 재능 문제라기보단 국수영하느라 그냥 공부를 안 한 거 아님?
-
공부하기 싫어서 일찍 대학 가는거 엇캐 생각하시나요 5
현 고1이고 중학교 자퇴하고 고졸 검1고까지 보고 고등학교 입학한거여서 올해 수능...
-
재호 저분은 1
국어가 66인데 왜 사문 생윤을 하신거임? 쌍사, 쌍지같이 한만큼 나오는 과목이 낫지 않나?
-
다들 화이팅 0
정신 차려야해
-
누가 더 좋음?
-
담임이 수시 수험번호 내라고 하는데.. 내 결과를 굳이 알려줘야하나싶네여 수험번호랑...
-
눈금실린더를 느금실린더로 봤어요..
-
채점하고 유기하면 딱 좋음 점수 안나와서 그러는거 맞음
-
아 과하싫 0
과제하기 싫어
-
어려운게 맞는건가...
-
11이하로 구매의사 있습니다! 편하게 쪽지 주세요 칼답합니다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