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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좀 3
흠 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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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수학하 기말 문제 만든것을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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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씹덕 테스트 15
6명 구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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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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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대체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내신인데 저런거 ㅈ도 안알려주고 문제 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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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 송편에 라면까지... 옵붕이 살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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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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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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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씹덕인데 애니추천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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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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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진짜 사진보면 얼굴이 호빵만해서 터지기 일보직전 수준이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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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 0
현재 나기출 베이직 끝났고 국어 뭐할지가 고민입니다 아직 강사커리 타는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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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를 공격할 수 없다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1
일단 저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유튜브 댓글들, 릴스댓글, 뭐 기타등등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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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하며 읽기 12
너무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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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잠 잤는데 3
오늘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몸이 돼 버린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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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8월 5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3
2024년 8월 5주차 차트: https://orbi.kr/0006910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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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집근처 학교 13
가면 차 사줄 수도 있다는데ㅠㅠ 제가 쓴 의대랑 수의대는 다 멀리 있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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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나무위키에 들어갔던 내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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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술지문처럼 상식과 연결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내용은 당연히 그렇게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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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모 2
영어 실모에 영어 ebs 지문 반영이 돼 있는건가요? ebs 풀기에는 좀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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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강 갔다왔는데 김승리 goat임 아수라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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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옛날 고등학교 친구랑 수학학원 선생님한테 연락을 취하면서 반갑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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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좀해라호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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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지문 이해하고 풀 수 있음???? ㅈㄴ 어렵네 특히 10번은 정답률 어케 될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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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내가칠때까지만 해도 별로없었는데 올해들어오는애들은 수능준비 엄청하네 나도 칠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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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 나눠져 있는걸로ㅇㅇ 설맞이 드릴 4규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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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o . Pp 반응은 수소핵융합 반응 이니까 주계열성에서만 일어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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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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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알빠노 하고 학종 될만한거 걍 상향 다찔러봄요 마침 자리 남는데 논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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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n제 1
규토n제 수1 수2 이해원n제 수1 미적 4의규칙 미적 N티켓 시즌1.2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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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 쓰지 말걸 9
댓글에 똥밖에안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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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누수 or 오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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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슨재미로사나 12
사람들한테 관심받는재미로사는데 개찐따라 아무것도안하면 아무도관심을안줌 관심받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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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오랜만에펴봤는데한문제도못풀어서하는말은아니고그냥노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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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시 먹어야겠다 득보다 실이 크네 득이 있긴 함. 잠 잘자고 아침 상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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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걍 찐따여서 긁힌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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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수준인데 60일동안 열심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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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은 꼴잘알이 맞다. 소설 자체가 쟁총형 가정소설이라 cat figh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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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무불개 확통 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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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느낀건데 기사,유튜브, 커뮤 댓글들 항상 살벌하더라 갈드컵도 그렇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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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다보면 외모 따져도 될때가 있고 안될때도 있는데 0
안될 때 안된다는 의견을 싫어하는 분들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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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만 돌리다가 국어 실모 처음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특히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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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공부 잘해서 상산고 목표로 공부한다는데 그냥 ㅈ반고 가서 내신 따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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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험생활에 있어서 유일한 선생이 아닌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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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졸업이신 분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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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알바 매일갔는데 연휴라고 알바안가니까 집에서혼자 미치겠다 외롭다 너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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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떨어진건지 의아함 웃긴건 당시에는 붙을 것 같아서 떨어지길 바랬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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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컷에서 60일동안 백분위 98이 가능한가.. 1
한문제의 벽이 너무 크다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