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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등급컷 기준으로 찍은거 합치면 80으로 턱걸이 3이고, 빼면 71로 높5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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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솔직히 4
오르비에 기만자들 전용 채널 하나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배아파디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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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11인데 탐구 3안에만 들면 바로 성불 할수 있는데 좀 걱정.... 생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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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 수학 14번 15
y=x-1 에 대칭인걸로 못푸나요 왜 안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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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언어 독서 (인문철학제외) 문학 인문철학 이렇게 푸는데 독서에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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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독서는 신청 못했는데 문학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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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설보다 교육청이 나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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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50 2,3,4회 44 5회 47인데 쉽다는 분들도 많길래 수능대비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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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생윤사문 88 93(15찍맞) 4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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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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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부정행위임? 그거만 아니면 수능이후 책임은 모두 질 생각임 히터 바람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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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까지 그냥 사설모고 하나사서 벅벅하는거 또는 기존에 해온거 정리하고 감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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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땟어옆???? ㅠ 평소보다 못봐서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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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한권씩 하루에 다풀려면 몇시간걸리려나유 스텝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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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대학부터 옮기는게 유의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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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중경외시건동홍도 심심찮게 보임 센츄는 흔하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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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파악이 힘들고 상황 파악이 힘들게 글을 쓴거는 그냥 글을 못 쓴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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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수준인데 50일 수학? 아니면 수력충전 초등 + 중등 총정리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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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댚 제본 맡길건데 4주차까지 있으면 좀 불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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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12월 중순부터 국어 인강을 제대로 들으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강민철,정석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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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얘기를 안함..? 나 원래 많아봐야 3틀이었는데 8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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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8 급이라고? ㅅㅂ 언미화생 84 93 2 50 47 약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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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보고느낀점 0
수능때 커하 찍을 거라는 생각을 줄곧 해왔었는데 그냥 실수만 안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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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줄 부분 해석인데 어디부터 잘못된건가요?? 수학황분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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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벽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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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언급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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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77 공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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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인강 추천좀 2
고2인데 국어인강은 수국김듣다말았고 강민철이나 김동욱커리 타려고하는데 뭐가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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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들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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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 왜 4가 아니라 3이에요..? 아무리봐도 모르겠는데 진지하게 이번 독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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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백분위 99 10덮 100점 11이퀄 77점 매체 4개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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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분내로 풀어야 적당한가요 문제는10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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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부러운 분들.. 수능판도 미련없이 뜨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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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컴다운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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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감을 느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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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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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과목은 아무리 공부해도 공부할때마다 뇌가 녹을 거 같은 피로도가 극심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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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크스 0
선개완만 듣고 상크스 안 듣고 3뜰 수 있을까요 ? 유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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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수능장에서 파본검사 못하게 하면 어케할거임? 13
전 작년에 논쟁하기 귀찮아서 그냥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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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국어, 영어 지문을 읽을 때 입을 뻐끔뻐끔 하면서 읽는 버릇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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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0 9 이 순서가 맞는듯 11이 젤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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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궁예 0
더프 궁예 부탁드립니다 화작 66 확통 74 영어 3 생윤 42 윤사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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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으로 성적 대충 어느정도 돼야해요? 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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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12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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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난이도가 10점 만점에 5점이라 하면 수능은 몇 점일 거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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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재능 노력충의 기적같은 성적상승 인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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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상반기때 더 잘했던 거 같음.... 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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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나 교육청꺼 풀면 6나오거나 화작 운좋아서 다 맞으면 5나옵니다….너무 국어가...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