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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밴드하고십다 4
피아노는 칠줄 아니까 여기에 일렉 베이스 드럼 더하면 딱 유튜브에 커버나 자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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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8
마음이 이쁜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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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로 오운완충 이런것만 아니면 운동 꾸준히 하는거 하나만으로도 생각보다 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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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13
덕코 잘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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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즌6 표지 개깔쌈해서 기분 좋음+ 간쓸개 답지 않게 지문들이 깔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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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이 들때마다 와바바바바바박 분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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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호초 좋네 0
오랜만에 들으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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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좆됨 질질 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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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똑똑한 사람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 밝은 사람 예의 바른 사람 학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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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작년부터 약대만 보고 달려왔는데 외부 상황 때문에 나랑은 관계없이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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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때 좀 ㅄ이었어서 썸타는 거 질질 끌다가 걔가 이민 가기 전날에 고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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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수능 때문에 딱히 연애할 생각이 없음 재수 때 <- 이때는 진짜 공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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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지방ㅈ반고 학생이고 수시 성적은 3.0정도 나옵니다 글읽는걸 워낙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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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이상형 2
저보다 점수 잘 나오면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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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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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 짓은 안하시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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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5억 정도 못 모음? 어차피 졸업만 할거면 유급만 안하면 되고 수학은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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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이지만 9
올해 보고 원하는점수 안나오면.. 사수를 도전해야지 마지막으러.. 꿈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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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원래 나오는거였는데 이 샊...못나옴.. 나왔으면 시작 할 때 몰입감 훨씬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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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6정도에 아담한 체구. 키가 작음으로써 따라오는 작은 손과 발. 그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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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상형 4
1. 연상(+1~+2) 2. 국수탐 서울대식 390점 이상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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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차상위 정시전형은 점수 어느정도여야하나요? 목포대도 이제 차상위를 선발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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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씻어야 돠는디 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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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르비 연애 얘기로 도배됨 ㅅㅂ 난 공부랑 연애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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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개찐따는 번따같은거 상상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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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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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필적확인 문구 였던 사람은 .. 나이가 좀 있는 편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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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18
아기고양이 같은 사람 귀여운 사람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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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개꼬라박고 삼수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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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은듯? 어차피 상대방도 다른 애랑도 각 재고 있을 확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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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 19학번 현역이신 98 99 00형님들이 생각보다 좀 보이는데 나같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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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면 떠날 사람인데행여한 맘 돌아오면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바람아 멈추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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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상형 12
목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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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상형 6
키 157이상 190이하 피부톤 노상관 헤어스타일 노상관 꽤 범위가 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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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개꼬라박고 삼수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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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9
나는 그냥 날 좋아해주는 여자 사람 (나이차 위로 3 아래로는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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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교 등교 꼬박꼬박 할 생각 개미친 고교학점제 이동수업 때문에 이동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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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7
귀엽고예쁘고멋지고나보다수학잘하는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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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은 웁니다 0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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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 공감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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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하나라도 더 풀고 인강 한편이라도 더 보셈 연애는 대학가서도 할수있지만 강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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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은 대가리가 꽃밭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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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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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항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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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이에오 5
너무 이쁘지 않나오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