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 복지차관 발언 충격…경질해야"
2024-09-04 17:48:08 원문 2024-09-04 16:56 조회수 2,806
"경·중증 판단은 의사들도 하기 쉽지 않은 것"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는 4일 '환자 본인이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이라고 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발언을 두고 의사 흉내를 낸다고 비판하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박 차관의 망언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국가의 보건의료를 관장하는 자가 이렇게 무지한 발언을 일삼는 것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경·중증 판단은 의사들도 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실제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이 경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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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네 ㄷㄷㄷ
입은 놀릴 수 있나보군...음.. 이러는거같음 ㅋㅋㅋ
조폭영화에서 나오는거아닌가
이번 부처 인간들이 하나같이 뇌가 비어있음
나는 6급판정 받을정돈데 경증인가
의료 지식 하나 없는 사람이 부처장을 맡으면서 전문가 코스프레하는게 웃기긴하네
의료만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