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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을까요 적중예감은 현재 9회차까지 풀었는데 실모 하나 정도는 더 봐야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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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이고 여자입니닫.. 이유랑 과별 비교?? 같은 것도 상세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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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요즘 23
관심 있는 주제 뭐임요 일단 난 벌써 캐롤 듣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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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성은 문화가 변동되거나 일부가 사라지면 안되나요? 어렵게나오는 변동성 축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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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물 3
물어봐주세요 아싸라서 별로 댓이 안달릴거같긴 하나 아무거나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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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하는데 생년월일 보이길래 봤는데 04,03 꽤많음 진짜 신기하다 앞자리 9n년생들도 몇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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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약한 현역 2
점수가 좀 많이 오락가락합니다... 국영수로 해서 3모 121 5모 111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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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후기 잇음 사설 독서론치곤 쉬웟다 독서 첫지문 걍 너무 개좆밥 두번째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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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상형 적어봐 97
궁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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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한번씩 다 풀었는데 2회독은 틀린거랑 선별문항만 봐도 되겠죠 ㅠ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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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안하고 빌드업해도 ㄱㅊ?? 드리블 다 아는내용이라 넘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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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739076/%EB%AC%B8%EB%B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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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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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18살 중학교 때 부터 공부와는 담 쌓고 지낸 완전 노베 인지라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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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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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66정도 되는것같음 170넘는사람도 꽤많고 180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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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뭘까 3
6모때 충격먹고 빡세게 해오다가 9모때도 별 차이가 없어서 멘붕오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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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커하가 뜨긴 할까? > 뜸. 실제로 봄. 걍 황당할 정도로 수능때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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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5센치 정돈데 24
코롯토 크기가 이게 맞나…?? 엄지손가락 길이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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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질받 24
ㄱㄱ 암거나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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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마냥 12
검,흰 반팔티만 1년내내 입는중 방금 또 두장씩 더 샀다 흐흐 스티브잡스가 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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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동안 짐만 놔두고 어디 갔다가 마감 30분전에 기어들어와서 지 자리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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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는 법 0
국어하는 법 수학하는 법 영어하는 법 물리하는 법 생명하는 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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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뺑뺑이 돌리는 지역에서 운 안 좋아서 강제로 간 케이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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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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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국어는 2등급정도 백분위 90~92정도는 나오는데 이감만 풀면 3~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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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ㅠ 1
수능때 까지 공유해주실분 계신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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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성적표 혹시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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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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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긴장하지 11
현역, 재수때는 긴장 안했는데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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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 26회는 쉬워서 공부했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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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받 또할래여 응 공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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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을 낳고 기르고 싶은 나라가 될 것 당연한 건데 많은 정치인들이 그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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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문 볼때 0
대략적으로 보면 점수도 대략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음 9평같은 경우 대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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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당 덕코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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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러 있나유 11
2022 수능 물정법이긴 했지만 선거맞 기본권틀 2등급 여기있슴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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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투스 1
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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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사만다 적생(파이널제외) 기출은 다 끝났고 개념이랑 오답정리할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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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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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한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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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4번 선지보니까 그렇다는데 전 부사어가 체언을 수식하지 못한다고 알고있어서.. 예외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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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와서 선임들 얼굴 보고 ㄹㅈㄷ 노안에 놀라서 피부 관리 썬크림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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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 충분히 자서 아침에 겁나 상쾌하게 교회갔는데 점심시간에 반주하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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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모5회 원점수 최고점-4 준다고하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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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어와 ㅈ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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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주세요 반응 좋으면 국민신문고 국민제안 통해 건의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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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접할때가 제일 하기 싫고 그러네요.. 수1,2는 이제 익숙하고 재밌는데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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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제대로무물 53
해주먄안됨요? 해보고싶엇단말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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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지마 0
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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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선지 관형절의 수식이 아니라 관형어의 수식이라고 봐야되는거 맞죠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