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교시절 성적표를 꺼내봅니다
인증메타 도는거 같아서...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진 않고 걍 즺같네용
지방 일반고 수시충이었으니 이해해주십쇼...
아아 건대 이 시@발놈듷아..
제발 올해는 가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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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노트 영상 보고 써보는 중인데 문제에 조건을 쓰다보니 문제를 전부 적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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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ㅅㅂ 비대면 할거야 눈앞에서 보고 평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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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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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0분을 이대로 보낼 순 없으니 질문이라도 받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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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국어모고 풀때 꼭 아침에 풀고시픈데 현역이라 아침에 학교에서 8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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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맞이 질받 9
할머니댁 옴 없으면 삐져서 토탈리콜 풀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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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 1
어떻게든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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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사람은 누구일까요? 케인님 아님. 아사람 드립도 드립으로 못 받아먹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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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굳은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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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는다 8
공부 좀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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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루 이런거아님? 11
"내 소개를하지 나는 키190m몸무게37g보다시피 건장한 체격이다. 나로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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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한장으로 커버되는 날씨였던 것으로 기억 우리 지역은 비가 살짝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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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공부 잘해서 일진도 없었고 찐따들 괴롭히지도 않았음. 근데 찐따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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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3점부터 11,12,13번 생각했는데 좀 생각을 해야하는 문제가 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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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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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안 하는데 많은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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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키 183에 몸무게 78 헬스 3년차 3대 400 근육질 몸매에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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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위야 좀 가라... 9월 17일에 33도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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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맞팔구 3
정말 오랜만에 맞팔구글을 올리는군요 잡담도 잘 다는 다보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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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言語 語彙나 表記 自體가 半分 以上이 漢文에서 비롯했고, 오히려 正書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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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용돈 2
고2: 추석때 용돈 받은걸로 뭐사지? 고3: 추석때 용돈 받은걸로 무슨 모의고사를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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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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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잡담태그 잘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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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진짜 씹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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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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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8
처참히 망쳐버렸던 사랑이었기에 첫사랑인 걸까 기억을 떠올릴 때면 쥐구멍에라도 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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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너무나 밉다 10
추석이 뭐라고 훈련소에 7주씩이나 쳐박히냐 스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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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용 기사 있는 친구 2. 교장(사학 특목고, 임기 후에 학교 재단 이사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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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친구가 없나요 10
친구가 없습니다. 딱히 있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대학 가서 존재감 없이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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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뭐하지 국어 연계정리vs영어 단어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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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씹덕이 봇치 사는 동네 근처 대학을 가고싶다고 10
동경대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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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간다! 0
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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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기출 돌리는 게 나음 아니면 시중에 파는 마더텅 같은 기출문제집 돌리는 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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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자취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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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D-365 1
이제 1년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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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똥글로 오르비를 살리는 대.씹.덕 들을 보호하기는 망정 애니본다고 공격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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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연계교재 도움 꽤나 받았었음. 풀지 마라는 애들 이해가 안 됨. 아무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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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합류 0
독서실 ㅈㄴ춥네.. 담요덮고 사탐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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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이상한글 없는데 14
누구 얘기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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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해도 심심한데 핸드폰이 없던 시절의 군대는 ㄹㅇ 버티기 힘들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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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임.. ㅅㅂ… 하루 쉴까 생각했는데 열품타 보고 딱대 시전함 할머니댁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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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아예 문 닫아서 집에 있는데 책은 가져왔는데 하기가 싫어짐.....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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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마저 님 편은 없는 것 같은데 아득바득 본인 편 찾으려 똥글 쓰시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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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소문에 비해 좀 쉬운 회차였던것 같은데 1컷 어떻게되나요? 20 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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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승제 굴욕감 풀게 함? 비매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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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로 자기관리하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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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옷 죽어도 안사신다는거 다같이 합심해서 둥기둥가 해서 구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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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공부하기싫어 0
근데 해야해 8주만 버티자 시바꺼..
메타 쭉 보니까 오르비 평균은 3등급인듯
옯평 개힘드네...
올해 대성공할듯
그러고 싶네요
9모 ㄹㅇ 개지리네
하방 연공/한의 ㄷㄷㄷㄷ
다시는 보지 못할 거품상방 O
헉
근데 어디목표심?
https://www.s3-class.orbi.kr/00069113023/%EC%A0%80%20%EA%B5%90%EA%B3%BC%20%EC%93%B0%EB%8A%94%EA%B1%B0%20%EC%97%90%EB%B0%94%EC%9D%B8%EA%B0%80%EC%9A%94
솔직히 특정한 목표랄건 없음요
지금 내 자신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이라서...
맘같아선 걍 맘편하게 내신으로 외대나 지르고 싶긴 한데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 오르비언들 전부 수시 납치 우려 중...
아니 황이었네 연막 ㅅㅂ
? 어쩌다가 이글까지 오신거...
그리고 저 씹허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