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보기> 발췌
다음 사진은 2025학년도 6모,9모에 나온 <보기>입니다.
해당 사진에 나오는 <보기>에서 꼭 발췌를 해야 하는 부분에 색칠해주세요.. 그리구 5개의 사진에서 색칠한부분의 공통점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런걸 숙제로 왜 내겠습니까..생각좀합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모 3이였고 7 9 10모 다 2였습니다 노베에서 시작한거라 미적 28-30은...
-
왜 ㅇㅈ햇는데 3
아무도 안봐..
-
난 안 쫄림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가.. 수능 망해도 수시 붙겠지.. 하는 생각….
-
국어 황 분들 도와주세요... 세번째 업로드... 22
1. 38번 문제에서 암묵적이 관형사인지 명사인지 구분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2....
-
ㅇㅈ해야겠다 3
4합8 맞추면
-
침공당함 ㅋㅋ
-
옥루몽 옥린몽 유씨삼대록 세개 구별이 불가능함
-
저는 개정 전 지2를 하다가 개정이 되고서 지1을 하기 시작해서 김지혁 선생님 천체...
-
상상 이감 킬캠 해야되는데...
-
1. 아리스토텔레스는 교정적 정의에 대해 거래에서 올바름이란 산술적 비례의 동등함을...
-
이걸어케참노?
-
뭐래 못생긴게
-
에이 설마 망하겠어
-
ㅇㅈ껄껑 9
컼 케리아사랑해
-
아흐레 남았구나 2
일의 자리네
-
당신에겐 가능성이 있다....
-
오르비의 미래가 밝습니다...^^
-
그래도 나이 30이라 외롭지않을줄 알았는데 아까 드라마에서 자기는 이제 고아라고...
-
그냥 가끔 실모 나오거나 하면 오답하고 던져버리는데 솔직히 안 나오겠죠…? 불안하면...
-
서바 전국서바만 풀어야겠다
-
시발 이게 맞냐? 진짜? 몰카지?
-
저도 휴릅 12
수능 끝나고 들어옴... 선착 열명 덕코 1000덕
-
후회없이 벌었다 이것도 고되네..
-
오르비 특) 6
실모 등급컷은 올려치고 수능 평가원 등급컷은 내려치는 경향이 있다. 다소 의역하자면...
-
간쓸개배송완 2
잔다
-
대성 생명과학1 0
07년생 내년수능준비하는 완전 개씹노베인데 박선우들어도됨? 박선우 개념어렵게...
-
님들 저도 맞팔해주셈 11
저 소외감 느끼는중 아무나 제발
-
수정할 점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점 자유롭게 말씀해주시면 더 양질의 자료 만들어 드릴...
-
확통 다맞고십다 2
제발재잘제발 기도메타
-
수능국어100점은역시강민철
-
내일 11덮 싹 풀까요 아니면 걍 있는 국수영탐 실모 모아서 풀까요? 11덮이 싹...
-
개좃됐다 4
10층이 와장창! 자러가야죠.
-
휴릅 좀 해야겠다 23
십덕프사 선착순 4명 5천덕씩
-
다소 의역) 그럼 앞으로 사탐러 성적표 백분위를 20씩 내려서 평가해주면 되겠네!
-
아오 귀찮아
-
인적사항은 기입하구여 제가 그러려는 건 아니에요 ···
-
수능 끝나고 겨울 방학 때 쓸 수 있는 돈 300만원이 생김 (겨울 방학 중에...
-
맞89 10
-
시그모 난이도 1
지금 파트 12 풀었는데 뒤쪽들이더 어렵나요? 35분안엔 다풀리던데…
-
공차가 0이 아니라는 조건이 있어야하는게 아닐지. 물론 씹곳 옯붕이들은 무시하고 다푸셨겠지만
-
인증 12
어제 못보셨단 분들이 있다고하셔서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올려요 아니 님들 그래서...
-
게다가 꿈돌이 첫째 자녀 꿈빛이는 무려 대덕연구단지 연구원임. 역시 과학의 도시...
-
도형을 잘한다고 생각해서 도형 무조건 풀어서 넘기는데 그러면 가끔가다가 한번씩 말림...
-
오늘의 노래 추천 12
고3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
사유: 시험 전날이지만 공부하기 싫음
-
누군가의 차단 목록에 벌써 들어간 것 같다...
-
생1 잘하는데 수학 못하는 사람은 저라서 안 신기함
해줘
ㅋㅋㅋㅋㅋ
수행평가인가요?
아니요... 정시준비생인데요
에휴
왜죠? 숙제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거.?
덕코라도 걸고 해야 해주는 사람 있을 듯
800개 걸겠습니다.
<보기>를 작품 읽기 전에 읽을 때 어떻게 읽어야하는지가 궁금하신건가요??
네네!! 어느부분을 찐하게 읽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5,31만 말씀드릴게요. (사실 이런 댓글 남기기에 보족한 실력이지만, 6모에 비해 문학실력이 많이 늘어서 의견남겨봅니다. 걸러들으셔도 됩니다.)
<보기>에서 인물의 내면세계가 드러나면 꼭 읽고 넘어갑니다. 내면세계가 아닌 단순지식(표현법, 초점화, 특정 장르의 특징)에 대한 <보기>이면 바로 작품으로 갑니다. 25 31 모두 내면세계에 대한 정보이니 읽어주었습니다.
주객전도 돼서 <보기>를 비문학처럼 이해하려고 노력하진 않습니다. 물론 정보를 많이 끌어낼 수록 작품에 공감하는데 추진력이 되어주긴합니다.
저는 <보기>를 읽고 저만의 텍스트로 바꿔서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25> 이야기 속 인물이 특정 사건에 대해 갈팡질팡하는구나.
=> 작품 속에서 이와 관련한 사건이 나오면 인물의 행동에 집중해야겠다.
<31> 인물이 물고기를 보면서 과거를 생각하네?
=> 인물이 물고기를 볼 때 단순히 물고기를 보는 것이 아닌 과거를 떠올리니, 이때 과거에 대한 어떤 내면심리를 들어내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떠올리는지 집중해야겠다.
이런 식으로만 생각하고 지문가서 <보기>랑 엮어서
객관적인 정보만 읽고 선지 읽으면서 허용가능한지 판단하며 선지 지웠습니다.
덕코 어떻게 보내나요.?!
안보내셔도 됩니다. 받을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