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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0
2e^2 이거 진짜 이이의 이승 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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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시즌3 풀고 있는데 모고 한 3 4 등급 정도 나오는데.... 실모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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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실업 급여 제도를 법(구체적 사항의 타당성 - 경■식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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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4 진동하는데 이게 맞는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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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 0
국어 푸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거 같은데 실력이 올라가면 시간은 저절로 줄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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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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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아직다 못풀었는데 아침에 간쓸개 푸는 대신 수특푸는거 어떨까요? 둘중하나면 수특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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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음? 님들 여친 남친이 전여친 전남친 좋아요 누르는거 어떻게 생각함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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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밌는 미적을 버리고 통통을 해? 미적에 꼴포가 얼마나 많은데 통통이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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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인구수도 줄고 극단적으로 지금출산율이면 스카이도 정말 공부 조금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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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로피탈이야 그냥 좌우극한 따지는 게 더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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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 없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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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번보자마자 찍고 넘길때 많은데 좀 틀리네 그냥 보자마자 오 쉬발 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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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9덮 ㅇㅈ 7
메가기숙 따잇 사진안찍어져서 큐브 캡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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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드리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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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문제에서 막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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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력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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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변별 예상 0
단답형 어렵게 통계 경우의수 평면벡터 최대 최소 수2 적분 서술형 1. 수열의 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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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차까지 풀었는데 왜이렇게 어렵지? 나만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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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고능아판독문항 원탑 18
얘는 처음볼때랑 다시볼때랑 난이도차이가 안느껴지는 몇안되는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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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조 0
럭스 속박 알파로 피해 주고 몰왕 넣고 아 잠시만 자크 반칙 자크 반칙 자크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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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벌레라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다 공부량이 ㄹㅈㄷ부족하기 때문 빨리 정신과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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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 이미지로 갈아타야되나..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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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나만 어려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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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게 힐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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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분들… 확통 3>2, 지1 4>2 중 뭐가 더 가능성 있을까요? 0
수시반수 최저때문에 두 과목에서 각각 2, 3등급이 나와줘야하는데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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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어떻게 안 될ㄲㅏ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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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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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담은 못해주는 오르비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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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지문 풀때 한두번씩 틀리는데 팁같은거 있나요 단어풀때 그냥 상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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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구뇨 2
깝휘한잔 따뜻하게 마시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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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 경제 지금부터 평가원 5개년 기출만 돌려도 될까요 (2-3등급 목표) 1
교재랑 강의는 우영호쌤 인사이트 활용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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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언매 문학은 ㄱㅊ은데 독서만 풀면 한지뮴당 10분은 넘기게되는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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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불구듣는데 안에있는 문제중에서 빈칸빼고는 정답율 80~90프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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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그냥 이렇게 나올거같은거~ 기출요소 큰 반응없길래 계속 쉽게갑니다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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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사하고싶다 0
ㄹㅇ 자신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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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난 불안한데 쟤는 카메라테스트도 받고 질의응답 좋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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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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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대의대를 위해서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2입니다. 제가 중학생때 영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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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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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생명체의 본래적 가치는 그들의 선이 보호되어야 할 근거이다. 싱어와 레오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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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중요한 유형 0
이건 어떤문제집이랑 비슷함? 이거 다 맞으면 4등급은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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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공시태의 음운 변동 중 교체에 대해 알아보자. 15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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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 1
수완 실모2회 17번인데여 중심별 질량이 행성 질량보다 500배 크고 중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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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선발이랑 필승조 하나 없어서 불리함 그니까 원태인이 1,3,5 차전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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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런글의 목적은 자신감을 채우자+혹시나~모르면 당장 알고가자로 쉬운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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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삶의의미가 사라져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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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을야구는 재밋다 ㅋㅋㅋ 어쩌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임 KIA 삼성 LG ㅋㅋㅋ
이제와서 신경쓴 척..
"킬러를 배제하겠다(24국어 컷을 10창내며, 작수 22번을 출제하며)"
제발 가만히 냅둬줘 뭐든
윤석열은 입시 망가뜨리는게 연례행사임
수능판 망가뜨리고... 과학기술 알앤디 망가뜨리고... 의대교육 망가뜨리고...
기 습 숭 배
윤석열이 주도하는 입시 그것은 아무도 거역할수 없어
석열아카이브
윤카 임기 몇개월 남았지
아직 3년 남음 ㅋㅋ
올겨울을 넘길수 있을까
나라 꼬라지가 ㅠㅠㅋㅋ
그냥 뭔가 하는척 하면서 해당 분야에 속해있는 유권자가 적으면 그 분야는 때리고 봄. 원래는 그게 게임 분야쪽이었는데 이제는 입시가 새로은 샌드백이 된거고.
천공이가 2천명 강행하라잖아~
은근슬쩍 증원에 필수의료끼워넣어서 갈드컵떡밥만드는거지 뭘
증원은 유권자들 시선에서 보면 지네들 알 빠 아님.
당연히 무지하니까 찬성할 수 밖에 없는거고
본심을 필수의료패키지죠 ㅇㅇ
나는 진짜 안뽑았는데 누가뽑음?
놀랍게도 윤 당선 당시만 해도....
사실 지금 수험판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때 투표권 없었음
나는 왜…있었지…ㅠ
어.. 근데 윤카 상대를 차마 뽑을 순 없었어..
이거 그냥 얼마전에 민주주의 투표의 역설 지문읽어서 쓴거임 ㅜ
아까 어떤글에서 숭배하는사람 보고 조금 놀람..
그냥 수험생 방패 드는거로 밖에 안보임
신경을 왜 써줌ㅋㅋ 지들한테 도움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