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기출) 빈칸 한입
상평시절 '길잃은 사내'로 유명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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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고전어휘 0
연계 고전어휘 알아야하나요?? 관동별곡 같이 중세국어로 된거 현대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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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칼빈대 애완동물학과 98 99 1 99 98이 모의지원 넣은거 보고 현웃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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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분석해보면 1컷까진 진짜 별거 없는디 현장에선 진짜 별거인 듯 시험이란게 그렇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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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만 보면 일본 망한줄 알겠다 실제로 경제가 안좋은건지 과장된건지 아베노믹스는 성공인가 실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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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의 비는 皮입니다. 족져비>족졔비(ㅣ 역행 동화)>족제비 의 변화를 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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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번 틀린이유를 이제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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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는 그래도 할만하다 생각했는데 3부터 왜케 어려워졌지 특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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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무난한 속도 가속도 문제 10: 삼각함수 11: 연속 및 미분가능성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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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갤주인가 5
메인장악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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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지능의 한계를 느꼈슴다 올해를 끝으로 그만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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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찔이픽 국힙 참고로 작년 수능 전날에 이거 듣고 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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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빙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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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재수하면 될거같다고 하라는데 진짜 될거같나요?.. 5
솔직히 공부 열심히 안했습니다.. 3~7월 놀았고 8월달에 깨작깨작하다가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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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0
혹시 평가원 최근 5개년 정도 사문 도표 역대 정답선지 몇번몇번 나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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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88이어서 2컷이었는데 왜 찾아보니까 84가 2컷이라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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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못참음 정신건강에는 해로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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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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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3 받으려면 0
유전 몇개 맞춰야되나요 선택과집중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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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왜 이렇게 0
뭐랄까 저능해진 기분인데 이거 어떡하죠.. 단순계산실수나 그런게 너무 많아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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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딱 1년 남는다면 진짜로 미친듯이 살아야 할텐데 지금까지 그래오지 못해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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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a 이거 왜 있는거임? 문제 상황 상 b<_a인게 확정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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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고백 갈겨? (지금 제정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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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4 2
=SD(S^2)D(S^2)D(S^2)DS =SDEDEDEDS =S(D^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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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봐야하는 이유 19
수능끝나고 오르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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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4
작년 10모 인증 탐구 꼬라지 보ㅓ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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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입문 애니 15
5등분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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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나와도 44~45인게 말이되나. 이 문제가 작수기준 정답률 40프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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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 구자욱 (야구선수), 작은증조할아버지-증손자 관계 박태원 -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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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T 1
난이도는 어느정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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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더 올라올까봐 눈에 불을 키고 새로고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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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선지 루소 입장에서 왜 맞는거임?루소 입장에서의 “정치체”의 개념과 국가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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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cpa 생각이면 부산대 vs 명지대 vs 단국대 vs 외대글캠 15
로스쿨생각있음 부산대라던데 언어정보 노어노문 한문학과이런데여도 부산대가 나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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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기준 231122 22예비22 210921(가) 일듯..(나도 포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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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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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오늘 저녁 안먹어서 배고파가지고 11시에 만두 돌리고 있는거보니까 ‘금방찌겠네~’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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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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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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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 오후 전국 법원의 홈페이지가 디도스로 의심되는 공격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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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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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삼선 바지 <--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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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4
아직도 231122 이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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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엉덩이 라인은? 10
뭘까용 힌트: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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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7/45/40/40/39/45인데 수능때 1 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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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괴랄한 삼도극이 나왔을까..? 얼마나 이상한 합성함수해석이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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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브레턴우즈 시즌2는 그걸 뛰어넘을꺼라는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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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 S2 여부 같은 거 알빠노인 수안분 들어오셈 0
근데 재밌긴 하겠다.. 경2마식 보도 낸 바로 다음 해에 킬러(진짜)로 정면돌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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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관(컨디션관리)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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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1 파2 언매 문제들 다른 n제나 모의 언매보다 괜찮은편인가요? 사설 언매 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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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뭐임 2
ㅅㅂㅋㅋㅋ
metaphor 후부터는 쭉 비유라는걸 캐치 못하면 아예 접근도 하지 못하는 문제지요. 요즘 기조는 아니지만 이렇게 내버리면 오히려 오답률 난리 날 것 같습니다ㅜ
상평이야 학생들이 워낙 현학적이고 비유적인 글들 읽어내는 연습 많이 했지만 이제 전혀 아니니까요.
글을 읽어내면 나머지 선지가 지워져서 답은 나오지만 답의 근거가 본문에 떡하니 박혀있지 않다는 것도 문항의 체감난도 상승에 한몫했죠.
공감합니다. 저도 이 문항 가르칠 때 항상 현장이었다면 큰 틀에서의 비유적인 표현 이해(원관념-보조관념 파악)만하고 선지 소거로 풀었어야 되었다라고 강조하곤 합니다 ㅎㅎ
현장에서 못 할 사후적 해설 하는 강사들이 언어,영어 판에 8할은 된다 생각하는데
글쓴이님과 저처럼 현실적이고, 현장에 가까운 해설을 많이 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바운더리를 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생각 가능/배워서 써먹을만 함/그냥 지적유희 정도로만 나눠놔도 확실히 낫더라고요.
도희님 글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상평세대인데 기출 공부하며 체감 난이도 원탑이었던것 같습니다 ㅋㅋ
'빈칸 내용을 함부로 정하면 큰일남' 을 알려주는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