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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슬슬 5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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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좀더 어려워야하나 수능 목적상 11덮이 좋아보이긴한데 뭔가 부족한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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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반 돌려줬으니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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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고프다 2
아무래도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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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길 잘햤다 풀이를 봐도 도저히 수능에 나올 수 없는 비주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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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옛말인가? 요즘 서브컬쳐 은근 여자들도 수요층이 늘어난듯 하렘같은 남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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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벽르비가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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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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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학평 7번 보기에는 ‘싱어가 원조는 원조 대상뿐만 아니라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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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40만 정도 되어야 아 화석인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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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시 22분일 리가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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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면 신천하려는데 작년 기준 낭낭했나요 아님 빡셌나요 미적이랑 공통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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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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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수금 시간 4
덕코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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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싫은 이 기분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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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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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 출신이라 그런가 표현이 매우 거침 말투는 상냥하고 나긋하지 않더라도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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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들 주의할 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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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ㅈ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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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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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남았네요 6
엿새야 엿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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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퍼 88 60퍼 92 20퍼 정도의 확률로 나오는데 수능날 1 기대해봊니다
논문 읽는 AI 추천부탁
저 따로 뭐 안 쓰고 그냥 chat gpt한테 파일 먹이고 물어보고 싶은 거 물어봐요
아직 코스웍이 바빠서 논문 많이 볼 시간이 없어서ㅠ
수학 N제 하루에 1시간짜리 2강 분량 문제 푸는데 거의 5시간 걸리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거 아닌지 고민입니다
2배속으로 듣는데도 문제 하나 고민해서 풀어낸 후에야 해설 듣는데 너무 비효율적인게 아닌가 싶어서요. 다른 과목도 해야하고… 어찌 생각하시는지 참고로 난이도는 적당한 거 같아요. 체감상 12-14번에서 좀 더 가면 15번정도 난이도 문제로 채워져있어요
음... 문제 양이 어느 정도인데요?
한강에 5-6문제 정도 하는거같아요
푸는 거 자체가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긴 합니다
한 문제를 꾸역꾸역 혼자서 풀어내는 것보다는 해설을 보더라도 그 문제를 풀어내는 흐름과 논리적인 연결을 학습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솔직히 객관식 4점급 10-12문제 풀고 해설까지 보는 데 5시간 걸리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아마 질문자님이 그 문제를 “제대로“ 풀어낼 실력이 안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옛날에도 마찬가지긴 했지만 현 기조에서 문제를 그저 풀어내기만 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은 푸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잘 푸는 법을 배우는 게 더 중요합니다.
음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혹시 문제 몇개 보내드리면 난이도 평가 좀 가능할까요? 듣고 보니 너무 어려운 걸 풀고있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네요 제 실력에 비해서
네 그 쪽이 더 확실하게 볼 수 있긴 하죠
근데 뭘로 보내주실 건가요??
음 괜찮으시다면 이메일 주시면 거기로 보내드리는게 제일 빠른데 좀 꺼려지신다면 다른 수단 제가 찾아오겠습니다
오픈카톡방 만들어서 쪽지로 링크 보내주세요
하루 수학 푸는 양이
실모 1개 + 하프모 1개 + 엔제 5~10문제 사이인데
적당한가요
실모 평균 1개 이하로 틀리면 적은 것 같고 (물론 다른 과목이 급하면 다른 과목 해야됩니다) 아니면 적당~많다 정도입니다
평균2~3개 틀리면 적당한건가용
네 실모 하프모는 하나씩 매일 푸시고 공부량은 N제로 조절하심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GOAT
헉.. 귀하신 분이
저번에 수능수학이랑 공대 적성이랑 상관관계 꽤 있는 거 같다고 답변하셨는데 그럼
수능국어 1컷
통합수학 3초중반이면
수능 성적만 놓고봤을때
서성한 상경vs중경외시 공대에서 어디 선택할 거 같나요?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인싸스러운? 성격이면 저라면 상경 갈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수학 3등급이면 이공계열 기준으론 4-5등급인데.. 그 정도 수학 실력이면 공학과는 적성이 안 맞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재밌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기야 하겠지만 아마도 재능이 없을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보통 그러면 스스로 자연스럽게 공학 공부가 재미가 없어집니다.
사실 전자 다니는 대학생인데
후자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망상이 들어 여쭤봤습니다ㅎ 답변 감사해요
23살이상 신입생 몇명 보셨나요
몇 명..인지는 모르겠고요 아마 100명 정도 규모 과면 그래도 서너명은 있지 싶어요
수학은 고득점하기 위해 사설 문제도 많이 푸는게 기정사실인데 국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전 이감 바탕 상상 한수 다 풀었습니다.
제대로 된 연계학습과 모래주머니 단 효과를 보기 위해선 실모는 무조건 많이 풀어야 합니다.
다만 저는 강사 실모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위에 언급한 모의고사들도 각각의 색깔이 있긴 하지만 보통 그 강사의 커리큘럼을 따라가지 않은 학생이 강사 자체 실모를 풀게 되면 오히려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국어는 평가원 만의 그 “느낌“이 강하게 있어서 수능 직전에는 기출로 회귀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중3 때 모고 풀면 어느 정도 나오셨나요?
중3 때 모의고사를 안 풀었어요.. 저 선행 그렇게 많이 안 했습니다.
N제 풀라고 책 펴면 시간만 박으면 다 풀 수 있는데 왜 풀고 있지? 하면서 졸림과 동시에 너무 지겹게 느껴집니다.. 반면 실모 풀면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 나오는지 확인하면서 푸니까 집중 빡 되면서 열심히 푸는데 이런 경우에는 실모만 풀어도 될까요?
실모만 풀어도 되냐는 성적대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N제 풀 때 그냥 막 풀지 마시고 좋은 풀이를 사용하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N제로 양치기 하면 안 됩니다. 그럴 바엔 시간 재고 실모 푸는 게 낫죠.
음 서바 계속 92점 이상 찍히고 혼자서 시간 주면 다 풀고, 강k도 92점 이상 나오네요 이러면 실모만 풀어도 될까요?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에서 대학원 유학 잘 가나요?
기계과가 유학을 그나마 좀 잘 나가는 편으로 알고 있긴 한데 요새는 또 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