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Final 실모 지1 지엽/헷갈릴만한것 정리본
Ebs final 실모 지구
로디니아 이전에도 초대륙은 존재했다.
남극 중층수가 침강하는 해역은 북대서양 심층수가 용승하는 지역보다 저위도에 위치한다.
나선은하 a->b->c 로 갈수록 중심핵의 상대적 크기 감소, 나선팔이 느슨하게 됨.
플룸의 연직운동은 판을 이동시키는 주요 원동력이 아니다.
2회 10번, 동해에서는 1월에 풍속이 8월보다 더 크다 (애매함, 이정도면 빠르다고 보는 기준 확인)
이심률 감소 -> 원에 가까워짐 -> 근일점과 원일점 사이에 위치할 때의 태양과의 거리가 커짐.
태양이 원시별에서 약 10억년까지 진화할때, 질량의 차이는 미미하고 -> 중력의 크기는 반지름이 클수록 작다.
전파영역과 x선 영역 동시에 주어졌을때 헷갈리지 말기.
문제에서 정의된 개념을 흘려읽지 말기.
16시간이면 밤과 낮이 바뀐다.
심발지진이 없으면 섭입대라 보기 힘들다. (4회 6번)
우세하다는 것은 두드러진다는 것 (4회 10번)
사층리는 바람이나 유수의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다
대류는 물질의 이동을 포함한다.
식현상이 최대로 지속되는 시간은 식현상이 최대일때가 유지되는 시간을 말한다.
온실기체의 증가는 지표방출복사에너지가 댜기로 재복사되는 양을 증가시킨다.
우리나라에서 표층염분은 7~8월에 강수에 의해 급속도로 감소했다 다시 복구되는 경향이 있다.
단위시간동안 방출하는 에너지양에 대한 별의 질량은 별의 수명과 비례한다.
(5회 17번) 명암 경계선을 통해 여름과 겨울 판단 가능.
(6회 9번) 중생대의 평균 기온 그래프 개형 알아두기 (평균 22도, 최저 17도 내외)
표면온도가 1000k를 넘으면 가시광선을 방출한다. (6회 15번 원시별은 1000k이 넘으므로 가시광선을 방출함)
빛이 이동한 거리(광행거리) = 빛의 속도 * 이동한 시간으로, 실제 거리(우주의 팽창을 고려한 현재 측정한 거리)와는 차이가 있다.
동쪽으로 기울어져있다는 말은. 공을 굴렸을때 동쪽으로 굴러가게 하는 기울어짐을 의미한다.
주계열성에서 적색거성으로 가는 단계의 별은 주계열성보다 중력수축에 의한 에너지 생성량이 더 많다.
북풍은 북쪽, 남풍은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다.(+ 풍향계 방향 조심)
평탄우주는 우주 전체 질량을 토대로 계산하기 때문에, 암흑 물질도 포함해서 계산한다.(8회 20번)
해성층과 육성층은 다른층이다(인접한 지역이고, 구성물질이 같아도 다르다)
대기는 복사의 형태 뿐만 아니라 대류,전도, 물 증발등 다른 형태의 에너지도 흡수한다.
총 흡수한 에너지 = 총 방출한 에너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조퇴하니까 현타 ㅈㄴ오네요 ㅠㅠ 독감 걸리면 좃댈듯... 예방주사 맞아야하나
-
다찢어버리고싶음ㅋㅋ 그나마 대전시장님이 이번 추석 인사 현수막엔 정치색깔 안넣고...
-
지금 열심히 하면 될까요? 이딴거 왜 물음? 걍 불안하니까 달콤한 말 듣고...
-
우울글의 끝판왕
-
근데 중간에 분명 가을이 며칠 있었는데 왜 다시 여름이 된거야? 진짜 반대로 돌음?
-
아님 자기 시간대로 짜서 하시나요?
-
날씨 시발 0
"가을엔 늘 더웠다" 이러는 사람 있는데 이정돈 아니었다. 여름이 너무 길잖아.....
-
23수능 공통 체감난이도가 저는 되게 낮았는데 그 이유가 15,22가 딸깍이었음.
-
여친 만드는법 10
그렇다고 하네요
-
하
-
했더니 마스크쓴 내입냄새였음,,,,ㄷㄷ
-
솔직히 11점차는 아무리 확통쉽고 미적어려웠다해도 아니라고 생각
-
11-15라인에 지뢰 2개만 깔아두면 10번 30번에서 연쇄폭발 일어남.
-
그냥 아는 문제아님? 못 풀면 그논리에 익숙하지 않은거라 생각해요... 맞다 안맞다...
-
뭔가 지나보니 좋은듯 등급컷도 이해할만한 수준이고
-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12
9평수학때도 멘탈영향이 아예 안가지는 않은게 10번 사인값만구하면되는걸...
-
물리고수가될거야 3
뜌땨땨
-
공통에서 세모,별표친 문제: 0이었음.
-
내 8만원 시팔
-
이거지
-
국어도 수학도…ㅜㅜ
-
국수영탐 다 나한테 맞게 나와서 나한테만 물이었으면 좋겠다
-
이거 30문제맞음? 30문제4500원이면 남는게없을텐데
-
해주세여 제가 사랑하는 강사님들 -김기현 오지훈 박지향 안맞았던 강사님들-백호 김동욱
-
ㅠ_ㅠ 삼수를 해서라도 고려대 가야할 것 같다..
-
난이도가 너무 물이라 에바같다고 생갇
-
수학 중상위권이라 그런지 불보다 물이 나음ㅋㅋㅋ 멘탈 영향도 엄청 받아서 멘탈...
-
걍 풀세트로 뽑아서 다시 풀까 아님 걍 아수라에 있는걸로만 할까 어카지 9평칠때...
-
남은 8주는 0
내 인생을 바꾸고 컴플렉스를 극복할 마지막 기회 독하게 하자
-
4규 구독이 있네요 n제 주고 질답 시스템인 거 같은데데써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
-
안녕하세요. 생기부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혹시 미래와 관련된 책을 읽고 기술...
-
공부안한지 2
약 80일째 진짜 글자 한자도 안읽음
-
9덮 언제임? 2
걍 8월꺼 스킵할까
-
근데 진짜 0
수능날만 되면 약속이라도 한듯이 망하는데 이유가 뭘까
-
둘중에 뭐 사는게 이득이에여?
-
맨뒷자리에서 자습하고너있었는데 거기까지 따라와서 뒤에서 5분동안 쳐다보고 가는 선생 어떻게하나요?
-
오지훈 step4 + 박선 n제 (300)질문있습니다ㅜㅜ 2
지금 오지훈 step4 실전문제 풀고있는데 오지훈 실전문제는 조금 난이도 있는...
-
저번주부터 공부 진짜 망한듯 내일부터 빡세게 달려야지..
-
국어 5번 틀린거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음(내 실력에) 그전엔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
커피한잔 사먹을게요 감사합니다
-
이런거는 대부분 현장감문제임 수능에서두번당해보고느낌
-
후임 치킨 사준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주문했네요 코톳토는 출타용 가방에 달고 다녀야겠어요
-
6모 43323이었고 9모는 원점수로 94(언매) 74(미적) 89 48(정법사문)...
-
그리고 왜 그 사람이 제일 인기 많음??
-
등급컷뜨곤 행복했음 23은 완전 그 반대 24는 솔직히 체감보다 컷이 후하게 나온것...
-
서바시즌 계속 다니면서 항상 72 76 왔다갔다했는데 9모 72 나온 이후로 수학이...
-
난 치킨 등갈비 삼겹살 양념게장 부대찌개 샤인머스캣 등등등
-
기체 용해도가 온도에 반비례하니까 표층보다 심해에서 더 많은거 아닝가
-
빡모 1-3 0
84 (15 21 22 30) 사설론 첨으로 80 넘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