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생물공학도의 꿈이 있었어요
1학년 때 메디컬 쓰다가 말아먹어서
2학년 때부터 슬금슬금 생명공학으로 튼 거긴 하지만...
쨌든 생명공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꿈이 있었다 이말임니다.
미생물 연구도 해보고 싶었고, 신약개발이나 백신 제조 같은 거에도 관심 있었고,
(실제로 세특도 이쪽으로 꽤 적혀있었고)
인간의 신체를 생명공학적으로 분석해서 ai 주인님 만들고 싶은 꿈도 있었지만
고3이 끝나서야 내가 진정으로 원했던 길이 아니었음을 깨달았지요.
사람은 변해요.
0 XDK (+10)
-
10
-
더버
-
걍…결심함 14
안가 여기서 눌러 살거임 앞으로 오르비는 내 집임
-
화작 확통 한지 정법입니다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9모라 의미없다지만 라인이 궁금합미다..
-
수탐은 항상 다 맞는다는 걸 목표로 하고 공부할 것 14
최저러아니고 정시라면 저게 맞음
-
너무해 13
다들 나 놀림 흥! 진짜 떠나서 영영 안돌아올거
-
오늘의 연계는 수필인 (다) 조위-입니다. 특히 26번은 작년 9모의 문의당기와...
-
ㅇㅇ
-
나이 : 25살 곧 결혼함 부사관 -> 기관사 차 2대
-
국어 파이널 시기 학습법 칼럼 + 강의 안내글...
-
웅플릭스 보고 11
연논기출 하나 풀고 샤인미 미적 풀기
-
쪽지할 사람 10
미자 제외 미자랑 할 얘기가 입시 얘기 밖에 없어서 좀 그럼ㅠ ㅈㅅ
-
ㅈㄱㄴ 에휴
-
메가 재종 다니는데 투과목은 질답도 못하게해서 개 불편하네 같은 학원비 내면서...
-
마지막으로 올리고 감 룰루
-
우린 존나 했지. n수
-
몇 번 실험해봤는데 지금까지 다낚임
Ai 뭐요..?
Ai 쥬인님을 바란게 아니구요?
들켯네요
구수한 원조의 맛
마지막껀 좀 이상한데요
위에 2개가 진심이에용
마지막 껀 사이드메뉴쯤
근데 또 대학가면 바껴요
다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이젠 아니에요...ㅠㅠ
으앙
저도 현역 끝나고 바이오 쪽이 제 길이 아님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