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논의”
2024-09-19 14:59:47 원문 2024-09-19 14:47 조회수 2,792
[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논의”
[속보] 대통령실 “필수 의료 과목 세분화…더 많은 의사 필요”
[속보] 대통령실 “10년간 흉부외과 전공의 충원율 50% 미만…의사 증원 없으면 의료 공백 커질 것”
[속보] 대통령실 "사직 전공의 중 약 33% 의료기관에 신규 취업
[속보] 대통령실 "의료개혁 관련 어려움 해결이 시급…사과·책임 급선무 아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하반기 전공의 7천645명 모집에 104명 지원…8월중 추가모집
08/01 11:27 등록 | 원문 2024-08-01 11:00 2 2
'빅5' 병원에 45명 지원해 절반 가까이 몰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
전공의 떠나고 주식 팔아 연명…대학병원 '8월 재정난' 위기설 퍼졌다
08/01 10:12 등록 | 원문 2024-08-01 04:30 3 2
대학병원의 '기둥'(전문의)을 받쳐온 '주춧돌'(전공의)이 대거 빠지면서 대학병원이...
-
08/01 09:45 등록 | 원문 2024-07-31 21:32 2 6
[KBS 대구][앵커] 대구의 한 육군 부대에서 사병이 함께 일하는 민간 조리원에게...
-
유명 래퍼가 공원서 '행인 폭행'…경찰, 입건 전 조사 착수
08/01 09:32 등록 | 원문 2024-07-31 19:35 1 13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명 래퍼 A(39)씨가 행인을...
-
“폭우 때문에 예비군 늦었는데…‘무단 불참’ 처리됐습니다”
08/01 09:28 등록 | 원문 2024-07-31 14:19 6 20
폭우 때문에 예비군 소집에 늦었는데 ‘무단 불참’ 처리돼 억울하다는 사연이...
-
"전공의 공백 메우는 PA간호사, 또 다른 값싼 인력 만드나"
08/01 09:26 등록 | 원문 2024-08-01 05:04 0 5
['의대 증원' 그 후 上]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 인터뷰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
[단독]서울대병원 5명… 대형병원 5곳 지원 전공의 1%
08/01 09:06 등록 | 원문 2024-08-01 03:02 0 2
수련병원들이 31일 하반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모집을 마감했으나 5대...
-
[단독] 싱가포르 주최 의료인 채용설명회에 의사 200여명 북적… 절반이 전공의
08/01 09:02 등록 | 원문 2024-08-01 05:11 0 2
국내서 열려… 30명 현장서 면접 ‘취업난’ 간호사도 100여명 몰려 지난달 27일...
-
"우리 대대 3대 엉덩이…" 여성상관 성적 모욕한 병사 선고유예
08/01 08:58 등록 | 원문 2024-08-01 07:00 2 4
피해자 20∼30대 여 장교·부사관 4명…1·2심 모두 징역 4개월형 유예...
-
[단독]증원 의대, '불인증' 받아도 내년 신입생은 국시 응시
07/31 23:21 등록 | 원문 2024-07-31 17:41 2 4
입학정원이 늘어난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주요변화평가에서 불인증...
-
전공의 수련 안 하면 개원 못 한다?…'개원면허제' 도입 검토(종합)
07/31 17:16 등록 | 원문 2024-07-31 17:02 3 7
상급종합병원은 '중환자 중심' 개편…"향후 10년, 의료개혁 마지막 '골든타임'"...
-
교육부 ‘증원 의대’ 평가 강화하려는 의평원 제동…"보완 지침" 예고도
07/31 16:14 등록 | 원문 2024-07-31 14:02 1 1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정원 증원된 의대 30곳에...
-
하반기 모집 거부한 전공의들 "복귀하느니 대기업·제약사 간다"
07/31 15:56 등록 | 원문 2024-07-31 15:44 0 5
유화책으로 제시한 '수련 특례'에 "아무 도움 안돼…의료 질만 하락" 의대증원...
-
07/31 14:19 등록 | 원문 2024-07-29 12:00 3 7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성매매는 착취다". 여성가족부가 세계 인신매매...
-
[속보] 일본은행, 4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0∼0.1%→0.25%
07/31 14:10 등록 | 원문 2024-07-31 13:01 1 3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31일 기준금리를 연 0.25%로 인상했다. 교도통신과...
-
'금메달 포상금' 1위 홍콩은 10억 쏜다…9위 한국은 얼마 주나
07/31 14:09 등록 | 원문 2024-07-31 13:21 0 5
올림픽 포상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국가는 어디이고, 얼마를 지급할까....
-
요즘 군대 좋아졌다더니... 녹물 샤워, 제한 급수 방치하는 해병대
07/31 13:57 등록 | 원문 2024-07-31 12:01 7 15
'군대 많이 좋아졌다' '요즘 군대가 군대냐'는 말이 많이 나돌지만, 여전히...
-
韓 연구진, '암흑 전자' 존재 세계 최초 규명…"물리학 난제 풀 단서"
07/31 13:56 등록 | 원문 2024-07-29 18:00 10 1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우리나라 연구진이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
개원가에 쏟아지는 전공의 8천명…"페이닥터 월급 이미 반토막"
07/31 13:34 등록 | 원문 2024-07-31 12:02 2 5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이지만, 지원자 극소수…개원가로 몰려들어 '전문의' 자격...
.
병신 ㅋㅋ
1년하고 싹 끝나겠네
올해 몰아뽑고 내년은 모집정지되겠네
올해 꼭 의대가야하는 사람이 있는거라니까ㅋㅋ
복자부 차관 따님이 고3
국제반이라서 유학 준비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유학 보낸다고 했음 한국입시랑 관련없음
유학반도 국내대학 많이 준비함
올해 막차다
올해 막차 ㅎㅎ
앙기모찌 대윤카 이거쥬ㅔ
2026 정원이 2025보다 줄어들 확률은 낮습니다. 2000명 그대로 또는 1509명 유지 사이일거예요.
올해가 막차가 아니라.. 그냥 차가 개박살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