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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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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압박 느끼면서 문제 푸는 중에 한숨소리랑 책상 흔들리는 소리 나면 진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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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더프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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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퍼거들 생매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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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면서 노래 듣는데 난생 처음느끼는 온갖감정 다듬,,이제 진짜 모두 빠빠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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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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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충분히 잔것같은데 왜지 엄청 산만한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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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떨린다 뽑고 집에 와서 한 시간만 자고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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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까지 ㅈ반고 수시 준비하다가 2.8 뜬거 보고 번아웃+우울증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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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에 도형박혀있으면 진짜 토나오던데 킬캠껀진심 과한거같음 솔직히 저정도론 절대 안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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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나면 기분은 개 ㅈ같아지는데 생각해보면 공부에 별 도움도 안되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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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길이가 1.6이라서 다른건 말이 안되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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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긴 왜 덮 보는데 이 시간이 되도록 아무도 등원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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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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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연전 2
다녀오고 공부해야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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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 앞에 분에 비하기엔 한없이 부족한 성적이지만 저두 기만이란걸 하구싶어오
오르비 고등학생 필수 사이트로 교육부에서 지정해야함
ㄹㅇㅋㅋ
그리고 성인은 n수 조장 유해사이트로 지정해서 못 들어오게 해야됨..
그건다시태어나야함
저도 지방 살아가지고 입시 정보 하나도 없었는데 좀 일찍 들어올걸 했네요
옯창돼서 딥하게 빠지는거만 아니면 도움되는 듯
ㄴㄷ
전 연애
난 연애는 '안'은 아니라서..
미투
답없는 수시 때려치고
정시준비 3년간 했으면
지금쯤 서울대 갔을듯 ㅠㅠ
학교쌤들 수시라이팅 오짐ㄹㅇ
ㄹㅇㅋㅋ 고1때부터 과탐을 했어야..
ㄹㅇ 계속 모르다가 삼극사기 찾아보려고 고3 되고 나서야 처음 들어왔었음
귀엽
전 상위권 친구가 자주 보길래 오 여긴 뭐지 하고 가입했다가 걍 옯창이 돼버렸어요...
으 옯창
그치만 대학가고나서는 수험생때 한것중 젤 후회되는게 오르비가 된다는,,,양날의 검
N수 유도기긴함
ㄹㅇㅋㅋ... 고1때 정시칠려고 학교 자퇴할려했는데 나 도와준 사람이 부모님 포함 한명도 없어서 그냥 내가 이상한놈인가보다 하고 넘김... 오르비 했으면 좀 달라졌을지도...?
님 몇살인데요?
고3이요 응애임
애기였네
진짜 정보 많이얻었어요
특히 정시하는데 주변애들이나
잘 몰라서 걱정많앗는데
정말 다행이다 싶음!!
입시 모르면 오르비 회원가입부터 시켜야함
그냥 오르비 오르비 이름만 들어봤지 커뮤라길래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정시 시작하고 나서야 들어옴
이왜메 ㄷㄷ
저 고1때부터 했는데 말짱 소용없음
어차피 다 직접 되어봐야 뭘해야될지 알더라구요… 정시 선언하고 나서 고12 모의고사 평균 잘뜨니까 걍 쳐놀았음
여기 전부 다 이광복씨 부계정인가요?
ㄹㅇ 오르비 좀 열심히할껄
그건 님이 오르비에 갇혀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거 ㅇㅇ
내신 설렁설렁 해서 이도저도아니고 정시로왔는데 그냥 깔끔하게 내신 버릴걸그랬나 싶기도 쩝... 영어지문 외우는 병신짓을 왜했을까 흠,......
적당히 얻어갈 것만 얻어갈 수 있다면 맞음
난 연애.. 풋풋한 사랑이 해보고 싶음
ㄹㅇ
3년 뒤
오르비 안 했더라면 n수 안 했을텐데
고딩때 운동을 했어야하는데
오르비 장점 = 눈이 높아짐
단점 = 눈이 높아짐
정시파이터 하면 다 되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네 ㅋㅋㅋ
현역으로 수능 성적 잘 나오는 학생들 중에 학교 성적 개판인 사람들 별로 없을 건데.
뭐 결국 전지적 내 입장에선 3년 갈아넣은 수시보다 재수로 1년깔짝한 정시가 결과가 더 좋았어서 하는 후회긴함
결과론적인거 아는데 그냥 당시에 비교과 챙기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