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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이나 빡모 이런건 찍맞이 있는데 평균 72인데 꿀모나 양모 이런건 찍맞없이 평균 8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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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늑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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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궁금해서 그러는데 문학은 kbs 있는데 독서는 왜 kbs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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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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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평소에 모고치면 고정 2는 나오는데 그불구 complete만 하면 박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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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멘탈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아서.. 이번에는 쉽게 제작해봤어용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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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쌍사님도 응원할께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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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계인거 알고 실모봐도 도움 좆도 안됨 걍 아 그거 연계구나 이것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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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아는 형?이 전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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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수능에서 짝수형 받았다고 엄마한테 카톡했더니 6
끝났네 이렇게 답장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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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9
이해원 76~88 킬캠 72~84 이 정도 뜨는데 뭐 풀면 좋을까요 과하게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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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황들께 질문... 13
실모를 풀다가.. 이런 문제를 만나면 정말... 시간 내에 다 풀 자신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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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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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덕 받을사람 20
원랜 이번주까지만 하고 가려했는데 저양반 가는거보니까 걍 탈릅해야겠다 전 이번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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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mbti 머임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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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하든 다 받아주는 사람 전화 잘 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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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꼭 막고 4
아파트만은 절대 안 듣는중 쇼츠에서도 아파..ㅌ 하는 순간 휙 넘겨서 아직 제목밖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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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선별본 참고하면서 하루에 수특 LV3 2단원 + 수완 유형별 2단원씩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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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윤사문 84/80/3/47/46 수능이엇음 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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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들 즐거우면 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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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만 기다리현 수능이에오! 잉차 잉차 2분 밖에 안남았어,오! 대가리를 내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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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락 좋대도 바람을 잡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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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님 맘에 드는데 저랑 연애하싈? ㅇㅈㄹ하는 건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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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랑 많이 차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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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공식에서 겉보기등급-절대등급=-5+5logr에서 r이 어떤 물리량을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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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사를 하고싶군아 21
원래는 박전연할려고 했는데 석전연을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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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말되니까 외로움 27
씌앙... 이번이 도대체 몇번째 솔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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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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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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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홰주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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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선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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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모 <==이새낀 그냥 강대k 회차라고 해도 믿을듯 3
강대k 15회라고 해도 믿을듯 ㅋㅋㅋ 경기도 교육청이 악의를 품고 만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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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 12
11덮도 끝나겠다 이제 진짜 노는 용도로만 쓸 것 같이 탈릅해요 모두 수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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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들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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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자연선택 압박에 의해 미래 인류는 우울감을 느끼지 않는쪽으로 진화할것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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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요 안 산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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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줄 전체 문장에서 ‘전쟁으로 흩어진 가족을 희망도 없이 기다리기란’ 이 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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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기프티콘 같이 받아요 0
대성 마이맥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쿠폰 같이 받아요! 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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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에서는 2ㄷ1만 알려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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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문항들은 연계 가능성이 높은 문제 및 기억해두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문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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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문제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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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안하시거나 풀 자료 많이 주시는 강사분 혹시 없을까여 시대는 윤사 현강이 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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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하는 은하거리가 멀수록 적색편이량이 크잖아요 그러면 적색편이는 작다라고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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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속팽창 감속팽창 12
B가 감속팽창이라는데 임계밀도에 대한 물질 밀도와 암흑에너지 밀도가 1.0 0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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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3
어디 유키 같은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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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기출 3
세지 이기상쌤 이것이개념이다만 듣고 문제를 아직 안풀어봤는데 문제 꼭 풀어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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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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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고 3~4등급 나옵니다 그냥 커리대로 다 듣나요? 아니면 골라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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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련 뉴스를 안봐서요
어떻게합의를본거임대체
엄마가 검정색 500원 동전으로 검정색 벤츠를 비비니까 벤츠가 원상복구됨
??ㅋㅋㅋ
검은오백원ㄷㄷ
???
???:야 500원 있냐?
그리고 그 주차장이 한강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야외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중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마라톤 대회를 함
갈색 보도블록 위에 노란 은행나뭇잎이 수북이 쌓인 날씨였음
처음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고
아파트 상가??에서 쇼핑도 했는데
친구들이랑 중딩때 담임쌤 만나서
모여서 사진 찍는 동안
그 사람이 날 안 기다리고 자기 엄마한테 가버림
그리고 중딩때 얼굴만 알고 안 친했던 애랑
만나서 같이 한강쪽에서 성모병원쪽으로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고터역에서 헤어짐
역사에서 머리 묶으려고 손에 들고 있던 연두색 체크 남방을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주인아주머니한테 눈치가 보여서 머리 못 묶고 그냥 옷 다시 챙겨서 나옴
지하철 타고 집에 갔더니 밤이 돼 있었고
거실 창으로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보였음
하늘은 보라색이었고 헬리콥터랑 비행기들이 날아다녔고
나는 그리스로마신화 구판 만화책 3권 에로스랑 판도라 나오는 부분 읽으면서
창문으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함
???
고전소설에 나올법한 이야기ㄷㄷ
이거 분명 수능에 연계돼서 나온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