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방의료는
이미 붕괴됬다고 봅니다. 부산 같은 경우 인제대 백병원이 가장 큰 병원인데 그곳에서 마저 소아청소년과 레지던트 및 전문의 등등 아무도 없어서 정년을 바라보는 교수님 혼자서만 회진돌고 계시더라고요… 나머지 기피과도 마찬가집니다…
이제 지방에서 아이가 아프면 기도메타 밖에 없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알갱이가 있어 살려줘,,,,,,,,
-
1. ㅇㅇ 아 ㅇㅇ이여 등 돈호법으로 명시적 청자를 쓸 때 2. 독자에게 말을...
-
진짜 급함
-
도저히 n축 말고는 못풀겠는데 좀 심각한거임...? 지금이라도 합성함수 정석풀이 공부해야하나..?
-
이번주 토요일에 백기에서 고머 굿즈나 돗자리 펴놓고 팔아야지 6
쌀먹이나 하자.
-
미미미누 보는데 신분증으로 직선 그어도 되냐고 묻는데 이거 진짜 신박하네 ㅋㅋㅋ 가능함?
-
이걸 어케 알아냈지 ㄷㄷ
-
제군들의 출사표를 받겠소. 성공적인 도살을 위하여
-
제 개그 스승님을 찾은 것 같아요!!!
-
ㅠㅠ 또 나만 어렵지..
-
에이어 푸는데 진짜 어렵던데 문학은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요?
-
ㄹㅇ 여신이다 ㅠㅠ
-
덮 성적 2
수능 100 찍고 경한 ㅈㅂ ㅠㅠ
-
내가 아이를 만들다 내가 자동차를 만들었다. 두자리 서술어 되지 않나? 나는 이...
-
수능날 수학 4
도형은 못푸니까 버리고 (-4) 22번은 내 능지로 못 건드리니 버리고(-4)...
-
내년에 생지갈까 2
타임어택 약해서 연초에 드랍하고 물리했는데 올해 등급컷 보니까 물리가 좀 무서움
-
0회보다 못침 확통부터 막히니까 걍 다 무너지네...
-
이 책으로 기출분석 가능한가요? 문제 많이 푸는게 아니라 한. 지문을 뜯어보면서 분적하고 싶어요.
-
1컷이94네... 나만못봤지진짜
-
알몸빼빼로 7
내돈내산..
-
올해 젤 터지기 유력한 과목임 그리고 내년에 화학은 상장폐지되고 물리는 올해 화학...
-
혜윰모고 좋네여 0
화작러 시즌2-2 비문학 3틀 93점 문학 선지 깔끔하고 비문학 선지 논리도 굿...
-
Q3. ‘따라붙어 악을 쓰는 건 쪼무래기들뿐’을 통해 일손이 없는 농촌임을 알 수...
-
ㄱㄱ
-
과탐 1컷인데 여기서 실모 몇개 더보고 하면서 시간투자할시간에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
연세대 2
활우 1차 몇시에 어디서 나오는지 아시나용?
-
서태평양이에요?? ㅅㅂ
-
수열인 듯요
-
그냥 궁금쓰
-
올해 ebs 독서 연계강의는 누가 제일 좋았던거같음? 0
김승리 엡스키마? 이원준 익히마? 강민철 강E분? 일단 전 엡스키마 듣긴함
-
이감 6-5 89(2) 킬캠 2-6 80 수능날엔 이것보다 잘볼수잇길
-
시간 없어서 일단 하나 선택한다면 뭐 하실 거 같으세요?
-
오늘 현대시 한번씩 다 볼 예정임 한번만봐도 외워져서 ㄱㅊ...을걸,,,? 아마...?
-
이거 가성비 진짜 좀 아니다 원래 있던 거 블루베리 온전히 얹어놓은 건 가성비...
-
2000년대 후반 인구수 goat 대치동에서 이미 인정받은 황금세대 07들이랑...
-
노무현이 만약 대학교를 다녔으면 씹인싸였을까요??
-
수능 끝나면 책이나 연필 다시 잡기가 너무 싫어지는데 8
그때 지능 퇴화함
-
취사병 출신이라 수능 ㅈ망하면 닭이나 튀기면서 살고싶다 매일 8~9시간 일하지 뭐...
-
걍 개집에 들어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후
-
뭐가더 힘드나여
-
비장해짐
-
(1/4)xk’을 (1/4)k’-1/4이라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다있네
-
평균 5가 1년 만에 수의대 갈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9
학원이나 독재 들어가서 1년 동안 구멍 없이 계속 공부한다고 하면? 인스타에서...
-
저렴한 0
애니프사로 바꿈 원래도 없던 신뢰도 급하락
-
4회 5회 6회 찍맞 포함 44 39 39 디카프 시옵시스 같은거는 앵간하면 2컷은...
-
난 그것도 모르고 근계 쓰고 있었네 ㅅㅂ
-
과탐 표본은 "분명히" 지금 이상한게 맞음 당장 9평 컷 가지고 충분히 이럴만하다고...
-
ㅇㅇ
-
22 28 30 다 문제가 나랑 너무 잘 맞음.. 현장이었으면 실실 쪼개면서...
백병원이요??? 미친... 이제 아프면 그냥 죽어야되나
넵 제일 큰 병원이 그래요
부산대병원이 제일 크지 않나요?
1000병상이 넘는데
아프면 어떡하지ㅠ
1. 의대 증원
2. 미용 개방
3. 필수과 처우 지원
이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야 해결된다고 봅니다.
ㄹㅇ 마냥 증원만 할게 아니라 필수과 개선을 해줘야지 필수과로 가죠 ㅠ
필수과 개선은 많이 진행됐고 지금 윤정부 의료개혁에도 있습니다.... 페이 수준을 인기과 페이에 맞추는건 거의 불가능할듯. 그러려면 건보가 소득세마냥 뜯길거에요.
저 입학할때만해도 소아과 경쟁이었음
이대목동병원사태 이후로 1년에 절반씩 지원자 줄어가더니 지금 이꼴 됨
몇년뒤면 1년차 한자릿수 되는거 백퍼센트임 지금 1년차 들어가려던 사람들도 화들짝놀라서 뭐에 씌였다보다 하고 튐
이대목동병원사태 관련해서 소송을 걸 수 있는 법률이 정확히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