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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 0
교원대 써볼까 해서 청주 갔다왔는데 ㄹㅇ 학교주변에 아무것도 없긴하네 놀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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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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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몰라서 머리까지 다 감아버린적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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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는 전교에 진짜 손가락에 꼽힐만했는데 고딩때는 확실히 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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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찌르기 4
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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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은은하게 조진 현역 재수 반수 고민 좀 들어주실분 1
우선 화작 확통 정법 사문 골랐고 성적은 3(86) 3(78) 3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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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님들아 7
내 아침도 해결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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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랑 박선우 중에 고민되는데 누구들어야 할지.. 고2때 내신 대비로 박선우 듣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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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ㅋㅋㅋㅋ 17
부랄친구 정도는 돼야 술마시면서 해봣냐고 물어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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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임 에바? 반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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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깨닫 난 인터넷이라 쿨하게 다들 알려주는 분위긴줄 알았음 미안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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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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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entp랑 극상극이라 안맞던데.. 여행계획 데이트 계획 다 혼자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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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재수학원 2년근속생인데 이상한애들 많이보고 인간에 대한 혐오가 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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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적 개념 때는중인데 수1수2 실전개념서 병행하는거 괜찮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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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에리카 전자 6칸 vs 인하대 자전 4칸 어디쓰는게 나을까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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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현재 서성한 적정이시라면 연대(or 고대) 질러보실 건가요? 우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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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후에 옴 이번은 다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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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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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 추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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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평가좀부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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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키우키 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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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가 그랬는데 공대 가서 살아남을 자신은 없어서
문과 가기로 함.....
이과 꿈 버리심?꿈에 안나와요?전 자꾸 이과가서 성공한 꿈 꾸면서 괴로움..
이과 꿈이라기보단 걍 '문이과 둘 다 큰 거부감이 없다' 가 맞을듯
그래서 고딩 땐 걍 아무 생각없이 이과 꿈 가졌었는데
재수하면서 조금 생각해보니까 걍 문과로 가는게 내 정신건강에 좀 더 좋을듯함...
별 생각없이 이과가 잘나가서 이과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탈주?하신건가요
별 생각없이 이과가 잘나가서 이과 했는데 << 이건 yes
생각보다 어려워서 탈주?하신건가요 << 이건 글쎄... 이과로만 한정하면 내신 5등 안에는 들긴 했을텐데 (물론 원서 지나치게 상향쓰고 멸망햇지만)
거부감은 없긴 한데 그렇다고 수학 과학에 열정이 있는 편은 아님
반대로 언어 정치외교 이쪽은 관심도 있고 해서...
무엇보다 지금 말고 "앞으로" 만나게 될 이과의 괴물들이 너무 무서워서...
ㄷㄷㄷㄷ
자연스럽게 언급된 문이과 올라운더 재능 ㄱㅁ
님은 제대로 했으면 잘했을거임.암튼 ㄱㅁ임.ㅅㄱ.
근데 정말 14,000,605개의 미래 중 하나로 수능 성적 잘 나오면
하나 정도는 공대 써볼 생각이 있긴함뇨
"낭만 이과"
님 사탐치심? 과탐인줄 알았네여
좀꼴
이과가 꿈이였는데 정시파이터하면서 현실적으로
문과를 안하면 성적을 못올리는 상황이였음...
그냥 저는 받아들였어요 ㅠㅠ
사탐공대 ㄱㄱ
노리고 있긴 한데 재능없어도 하고 싶은걸 끝까지 하는게 맞을까..?
하다가 안 되면 전과 ㄱ
흠..ㅇㅋ
무슨 일이든 여력이 된단 전제하에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음
대학원 갈 돈은 없는데 과기원 대학원 가면 돈 주나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