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정파 확통 개념 언제부터 시작하죠
고2 모고 3뜨는데
현재 뉴분감 시냅스 하고 있어요!
2주 잡으면 다 끝낼 것 같은데
올해는 계속 뉴분감 회독 중점으로 할 지,
뉴분감 끝남과 동시에 확통 시발점으로 개념을 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 수능 미적분 27282930틀 85점인데 사설에선 보통 92점 나오긴하는데 확통런 할만할까요?
-
읽다가 난독증 와서 줄거리 먼저 읽고 다시 읽는데 재밌네 나 국어 능지 왤케 딸리지 ㄷㄷ..
-
현역분들 방학 0
언제하세요
-
점메추좀해줭
-
그게나야 두비둠바
-
강평의 은총 1
막줄독해 미괄식을 커뮤에 알려준 대 민 철
-
수분감 2025 1
강의도 내년에 유지되나요?
-
07년생 강기분 문학만 수강했고 국어 모고는 고2때는 항상 안정 1등급 (백분위...
-
궁금하네요
-
시간 빌게이츤데 5
살면서 이렇게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 건 처음이구나 꿈도 뒤숭숭하고 뭔가에 쫓기고...
-
서성한까진 아닌거같은느낌인데
-
현역 필독 7
님들은 지금 오르비 하지말고 탈르비 ㄱㄱ 공부해야함뇨 현역고닉은 특히 성공이...
-
고2 9모 성적이 원점수 기준 국어 97 수학 96 이고 탐구는 노베입니다. 국어...
-
네
-
메가패스 ㅅㅂ 큐브 질문권 10개로 줄였네 ㅋㅋㅋㅋㅋ 0
ㅅㅂ 양심이 ㅋㅋㅋㅋㅋㅋㅋ
-
학교에 일단 정시지균 관련 서류를 넣어야 하는데 제 점수가 저 두 학과중에 골라야...
-
비록 정시 당해도 명문고 학연이 나중에 쓸데가 있을지도..
-
다시봐도 신기하네 1승 더하면 12-13시즌 13연승이랑 타이기록
-
평발 있는분들 13
깔창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
냥대 특정학과(가군)을 무조건 가고싶은데 6칸임 나군에 연고대가 없어서 지르지도...
-
2026년꺼 언제 나와요
-
시간도 많고 심심해서 고등학교 때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들 위주로 구성해서...
-
이따 형누나 인증타임때 불려주세요.. 그리고 마박사좀 사주셈
-
기하vs미적 3
미적까지 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기하로 바꾸려는데 바꿀까요? 기하는 노베입니다...
-
물리황인거 인정함..
-
이건 진짜임 ㅋㅋ
-
지구에 있는 나와 우주선을 타고 C에 가까운 v로 운동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때...
-
다군이라 된다고 봐야겠죠?
-
바로 사러 간다
-
집에 물 안 나와서 비 오는 날에 손 씻었는데 ㄱㅊ나요?
-
아이 게이브 유
-
시발ㅋㅋ
-
어떤거 주는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뭐뭐 주는가요
-
사수꿈은뭐야 6
미친듯
-
ㅈㄱㄴ
-
긴 글을 못 읽겠음 커뮤에서 긴 글을 봐도 마지막 문단만 보게됨 이거 어케 고침뇨
-
오늘 컨설팅 받았는데 내가 이과라 그런가 경희대가 수원이라 경희대랑 건국대 붙으면...
-
ㅇㅈ 6
그건 방금한 안경 ㅇㅈ
-
그 느낌 아나요 8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있는데 하기가 귀찮음
-
공부못하는 애들의 사회성은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해요 4
사람은 원래 가진게 없을때 실실 웃으며 빌빌거리게 되어있음 인턴이나 경험없는...
-
어둠이 아닌가
-
엉덩이를 크게 하면 어떻게든 이기게 되어잇음 난 지금도 회초리로 펌핑중임 재능탓할...
-
2년뒤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 정상화될 예정이기 때문
-
경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희대25][교내 사이트 정리]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
올해 첫 입시라 그런지 안정 대학선을 잘 모르겠어요 한번만 알려주실 분,,,
-
강평 goat 10
원점수는 올랐는데 백분위 떨어짐 ㅇㅇ...그래도 강민철쌤 살랑해요
-
입시생 옯붕분들 3
핫식스/몬스터/커피 섭취량 하루한캔 괜찮나요?
-
재수 예정이고 중하위권입니다 심찬우쌤과 미친국어쌤 중에 누가 더 나을까요
-
지듣노 2
asdf - 고민해결
지금 당장
빨리하는게 좋음
적어도 11월부터 시작하는거 괜찮나요?
아니면 이번 10모 끝나고 바로 해야하나
가능한 빨리
고3되면 진짜 뭐 할 시간 많이 없음
조금씩이라도 지금부터 하는게 베스트
확통 시발점까지는 하고 뉴런은 내년에 새로 찍는다고 하니까 뉴런은 내년에 하면 될듯 그리고 고2 모고 기준 3등급이면 뉴런 자칫 대충 진도만 쭉쭉 빼버릴 수도 있어서 완전 자기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ㄱㄱ
감사합니다!
수분감 같은 경우엔 문제가 어느정도 풀리는데
뉴런에서 수분감이랑 겹치는 문제 제외하고는
아직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없어서요..
몇 번이나 풀어도 안 풀리는 문제나
손도 못 댄 문제는
해설강의를 보고 어떤 식으로 풀어야하는지
방향성을 잡아나가야하는게 맞는걸까요?
그 후에 무한회독.. 이런식으로요
저는 일단 강의에 해당하는 교재 서술 다 읽고 문제는 웬만하면 다 풀려고 노력하고(많은 경우 2시간까지도 투자함) 그다음에 강의 듣는데 좀 의미가 있는 문제는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강의에서 알려주는 내용들을 혼자 풀 때 다 캐치하기는 힘들어요 일단 문제 푸는 시간을 늘려보고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으면 다른 시중 문제집으로 실력 더 올리고 해보는 건 어떨까요? 고2면 시간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