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2024-10-17 16:47:18 원문 2024-10-17 16:03 조회수 11,108
-
광교호수공원의 사슴은 어디로 갔을까…30명 투입했지만 '행방 묘연'
11/08 10:14 등록 | 원문 2024-11-08 09:06 2 2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시민을 공격한 사슴을 포획하기로...
-
"4일만 공부했는데 전교1등" 서울대 의대 여에스더, 놀라운 공부비결
11/08 09:10 등록 | 원문 2024-11-07 18:00 2 1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여에스더가 남다른 공부 비결을 공개했다. 서울대 의대...
-
'연세대 논술 의혹' 가처분 결과 다음주 결정…'재시험 요구' 쟁점
11/08 09:05 등록 | 원문 2024-11-04 18:55 0 6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연세대 수시논술 문제유출 의혹' 관련 재시험 시행...
-
'남녀공학' 추진? 난리난 동덕여대 학생들...총학생회 "논의 중 맞다"
11/08 09:00 등록 | 원문 2024-11-07 21:24 11 19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동덕여대를 공학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논란이...
-
11/07 23:59 등록 | 원문 2024-11-07 21:37 0 1
[앵커] 오늘(7일) 오후 전국 법원의 홈페이지가 디도스로 의심되는 공격을 받아...
-
[단독] "편·불법 입시컨설팅 근절”…수능 직후 특별점검 나선다
11/07 20:29 등록 | 원문 2024-11-07 16:24 3 10
[서울경제] 교육 당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직후 입시컨설팅 업체에 대한 고강도...
-
트럼프 “美조선업, 한국 협력 필요”…조선株 급등[특징주]
11/07 16:46 등록 | 원문 2024-11-07 12:53 2 1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조선업 분야의 협력을...
-
-
[속보]전국 법원 홈페이지 접속 중단…디도스 공격 추정
11/07 16:19 등록 | 원문 2024-11-07 16:15 4 1
전국 법원 홈페이지에 대한 접속이 7일 오후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접속이 중단된 건...
-
"엄마 살려줘" 감금된 채 오열…여행 간 딸 납치영상 정체
11/07 15:36 등록 | 원문 2024-11-07 15:04 1 1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딥페이크 기술로 자녀의 얼굴을 합성한 가짜 영상을...
-
신문물 접한 북한군, 우크라 파병서 음란물 시청설 제기
11/07 14:37 등록 | 원문 2024-11-07 13:23 5 14
美 국방부 “확인 불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인터넷 접속이...
-
"우리 아이 맞나요?" 출산 후 아이 피부색에 경악한 中 여성
11/07 13:06 등록 | 원문 2024-11-07 10:09 2 2
최근 출산한 중국 여성이 흑인처럼 보이는 아기를 낳아 친자 검사까지 했다는 사연이...
-
11/07 13:05 등록 | 원문 2024-11-07 11:26 5 2
한 직장인이 사회 실험을 하기 위해 유부남에게 호감을 느끼는 척 꾸민 글을 올렸더니...
-
尹 “유럽과 아시아에서 트럼프 당선 걱정했던 지도자 많아”
11/07 12:38 등록 | 원문 2024-11-07 12:02 25 29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과 관련 “유럽과 아시아에서...
-
[속보] 윤, ‘김건희 의혹’ “본인도 억울하지만 ‘사과 많이 하라’ 했다”
11/07 12:31 등록 | 원문 2024-11-07 12:16 5 4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가 임기반환점이라고 국정성과만 얘기하지 말고...
-
도박 성공한 머스크, 트럼프에게 얻을 수 있는 것 3가지
11/07 11:57 등록 | 원문 2024-11-07 10:52 0 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최대...
-
[속보] 윤 대통령 "영부인 조언이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11/07 10:50 등록 | 원문 2024-11-07 10:42 5 4
윤 대통령 "영부인 조언이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MBC뉴스를...
-
[속보] 윤 대통령 "고3 입시생 이상 바빠‥당 공천 왈가왈부 못해"
11/07 10:44 등록 | 원문 2024-11-07 10:27 8 6
윤 대통령 "명태균, 축하전화 받아‥경선 후반 연락 말라 해" 윤 대통령 "김...
연대치대 최저못맞추면 난1년휴학이구나
속보) 대통령 탄핵,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탄핵돼서 이재명이 대통령된다고 크게 안달라질거 같은데 ㅋㅋ
전공의들 절망편
2000명을 각 대학에서 증원하기 VS 공공의대 세워서 한꺼번에 2000명 수용하기
그래도 건물은 세워주는 새끼…
다음 대선 이재명 될 거 같은데 이재명 돼도 의대증원 철회 안 할 거 같음ㅋㅋ 정책은 여론 따라가니까
개억지
제목 개웃기네 ㅋㅋㅋ
너는 7500명 수업을 불가능이라 생각하는것을 병이라 생각하느냐?
그것은 병이 아니기 때문에 병이 아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증원에 관한 논의는 펀쿨섹 하게 다뤄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듣는다냐?
그걸 대통령실이 워찌 안다냐.
왜 내후년 12500명이 될거라는 생각은 안함?
2025년 10월 "12500명도 수업 가능" "3교대로 수업하면 돼"
??? 비대면 수업이면 n명이던 상관업는걸
ㅋㅋㅋㄱㄱㅋ
줌으로 가능 ㅇㅈㄹ할듯
7500이 누울거같은데
뭐 새로 들어올 의대생들은 신인류라서 정부편일거라 생각하는건가
어차피 의대교육 파탄나면 박살나는 정부뿐만 아니라 본인들도 졸업못하는건 마찬가지인데.. 이거참.. 해결이 언제될런지
의대생들만 불쌍하지. 결국 본인들 손해 아님?
저항안하고 쳐맞으면 남은인생이 다손해라 1년은 싸다고 보는거지
하긴 문재인 때도 고작 400명 증원 하겠다는거 의대생들 드러 누웠지
“고작” 400명이라 하기엔 전국 수의대, 치대 정원이랑 맞먹는 수치입니다..
치대가 400명이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그건 아닙니다
치대 수의대랑 단순 비교는 하기 힘들죠. 수요 자체가 다른데. 치대랑 비교하려면 의대 전체가 아니라 단일과 기준으로 비교하는게 맞을듯. 안과의사 1년 배출 인원수가 100명 남짓이고 내과의사 600명 좀 넘는걸로 아는데 400명 증원이면 각 과별로 많아야 몇십명 수준임
단순 비교하려는 의도라기보단, ‘고작’이라고 할 정도의 수치라고 생각하실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미에서 썼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싶이 400명 증원때는 시민단체 전형 등 모두가 동의할 수 없었던 것 아닌가요..
그걸 왜 치 수에 비교함 기존 3000명에서 400명이면 그렇게 크진 않은게 맞지
게다가 애초에 치대 800명쯤 됨
치대 정원 630명입니다. 그리고 당시의 반대 이유가 400명이라는 단순 수치에 대한 반대가 아니었습니다:)
치전원까지 750명인데 뭔 소리세요 좀 찾아봐요
구글 검색 결과에 630이라고 떠서 잘못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치대 정원의 절반‘에 맞먹는 수치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었겠네요.
다만 치대 정원을 이야기하고자 함이 아니라 단순 기존 대비 비율로 정원의 많고 적음을 논할 수 없다는 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400명 증원은, 단순 숫자에 반발하여 ’드러누운‘ 게 아니라서 정정한 것입니다.
“(2024 + n)년 [속보] 대통령실 4500(n-1) + 30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공차가 4500인 등차수열 ㄷㄷ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