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내 나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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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합격 ㅇㅈ 24
ㄹㅇ 될줄 몰랏는데 ㅠㅠㅠ 하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절하면서 다닐게요 스펙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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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시락이에요 18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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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흙탕물같음 ㅅ.ㅂ 다시 사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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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예측을 벗어나는 경향이있어서 올해 어려울거라 예상한거와 달리 그렇게 불수능은 안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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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위가 샤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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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로 대학간 척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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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했다 13
사실 원래 망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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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0덮인데 11
목표 한번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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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삶을 청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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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과 본투비문과러인 언어재능충 미적ㅂㅅ으로써 국어 영어는 시간 낭낭하게 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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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고 설레서 공부를 집중이안돼요…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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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 90점따리지만 ㅜㅜ 그냥 제생각이에여 바로그냥 “ 지문에서 껀덕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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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느 때와 달리 자리에서 일찍 일어났다 => '(나는) 여느 때와 다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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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푸는데 실수할때마다 스스로가 용서가 안됨 진짜 별에 별 실수를 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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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3시간 점심 3시간 저녁 4시간 괜찮다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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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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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십셔
굿굿
애초에 소속감, 단결때문에 입는거아닌가 트로피가 아니라
과잠을 일종의 트로피로 보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은게 슬프지만 현실임
남일면에선 과잠을 보고싶었다. 좆같은 딸기밭
공군사관?
음냐링… ^_^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본인이 주관적으로 만족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과잠 입고 다니기 뭔가 쪽팔리고 그러면 결국 반수하게됨...
반대로 교과성적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요
교과성적이나 결과적으로 학벌은 낮은데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주위에서 많이 봐서... 그런 사람들의 노력이 평가절하당하는 건 좀 아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