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 조롱했다 무술 트랜스젠더에 줘터진 男
2024-10-28 15:16:56 원문 2024-10-28 07:30 조회수 1,497
중국에서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유명 훠궈음식점에서 남성을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은 상대방이 “못생겼다”며 자신을 모욕해 화가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여성은 평소 무술과 스포츠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 한 여성이 중국 후난성에 있는 유명 훠궈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남성을 폭행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여성은 남성을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올라타 손으로 마구 구타했다.
폭행을 가한 여성은 중국 남부 후난성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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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상대방이 “못생겼다”며 자신을 모욕해 화가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여성은 평소 무술과 스포츠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는 “고향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 “폭력을 쓰는 건 옳지 않다”는 반응이 나왔다.
여?성?
내용보니 취해서 지역드립 치면서 시비걸었다가 뒤지게 처맞았다는거네
트젠이고 뭐고 잘 팼네
지역드립은 못참지
꼭 덜 떨어진놈들이 지역드립침 ㄹㅇ
지들은 지들딴에 유쾌한줄 알고 쳤다가
뭐라하면 긁? ㅇㅈㄹ떠는게 진짜 줘패고싶긴함
넷상에서나 웃으라고 하는 소리지 현실에서 그러는건 손절치라는거임
진짜 현실에 저러는 사람 있길래 싸우다가 손절함
말귀를 못알아쳐먹음 그냥
설거지 하러 가는중
“줘터진”이라는 워딩이 기사 제목으로 적절한진 모르겠는데 일단 X나 찰지다는 건 알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ㅋㅋㅋㅋ